■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중동전쟁 종식 중간선거 이후. 국채 바이백 규모는 3배 증액
○ 미국, 캐나다산 주류·오토바이 등의 수입을 금지. 캐나다의 고관세 부과에 따른 보복
○ 중국 8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전국사회보장기금의 남향통 투자 허용
■ 해외시각: 9월 FOMC, 연준의 독립성·책무 고려 시 의장의 지지 동반한 금리인상이 적절
○ 글로벌 경제, 각국의 재정 문제 등으로 통화정책의 중요성 부각될 전망
○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제한 영향력, 미국과 동맹국의 협력 등으로 약화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5%], 달러화 약보합[-0.02%], 금리 상승[+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및 국채금리의 동반 상승에 따른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 불안 및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1.4%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관망세 확산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바이백 규모 실망 등으로 23년 11월 이후 최고치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8bp 상승
※ 뉴욕 원달러 환율 1340.0원(서울 15:30분 대비 +3.9원), 1M NDF 1340.1원(스왑포인트 -0.25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중동전쟁 종식 중간선거 이후. 국채 바이백 규모는 3배 증액
○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가 끝나면 이란 역시 전쟁 노력을 포기할 것이며,
그 때가 되면 에너지 가격 역시 큰 폭 하락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이란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하여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첨언.
이에 이란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부연
○ 이란 고위 관계자들은 자신들이 더욱 격렬한 전쟁에 대비하고 있으며,
미국이 자국 영토와 기반 시설을 공격하면 보복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는 것은 사실이나 미국과의 전쟁을 국가 존립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어 계속 싸울 수밖에 없다고 주장
○ 이날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지속되고, 이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마감(101.2달러 +3.4%).
특히 미군은 이란의 자국 함정 타격에 대한 보복이라며 이란의 원유 운반선 5척을 공격.
예멘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지역을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
○ 한편,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을 이전 대비 3배인 6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다고 발표.
하지만 시장에서 이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늘어나며
10년물 국채금리는 ‵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4.85%, +4bp).
전문가들은재무부가 바이백 프로그램의 한계를 용인하고 있다고 분석(Evercore ISI)
○ 베센트 재무장관은 GDP 3% 성장과 정부지출 통제로 부채 문제 해결이가능하다고 강조.
또한 자신이 곧 하우스(the house: 카지노 운영 주체라는 의미로 많은 정보로 자신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라면서
엔화 약세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에게 경고.
동시에 AI 경쟁에서 중국에 뒤처지면 안 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최근 데이터센터 건설 반발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캐나다산 주류·오토바이 등의 수입을 금지. 캐나다의 고관세 부과에 따른 보복
○ 트럼프 행정부는 캐나다산 주류, 오토바이, 유제품 등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하고,
이는 캐나다의 보복 관세를 감안한 조치라고 설명.
캐나다는 이날부터 미국산 철강, 가구 등의 제품에 15~50%의 관세 부과를 발효
n EU, 공공조달 관련 절차 간소화 추진. 유럽산 제품에 유리한 구매 기준 마련
○ 집행위원회는 공공조달 관련하여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입찰 절차 간소화 방안을 공개.
또한 계약 체결 시 핵심 인프라, 사이버 보안, 공급망 혼란, 전략적 의존성 등도 검토하도록 권고하여
유럽산 제품 구매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
이는 가격 우위에 있는 중국산 제품 의존을 줄이기 위한 의도
○ 한편, 세계무역기구(WTO)의 7월 세계 상품무역지수가 전월비 상승(101.7→102).
이는 세계 곳곳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서도 상품무역이 증가한다는 의미
n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평화 협의 재개 기대.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도 촉구
○ 러시아 크렘린궁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의를 원하며,
적합한 장소로는 UAE의 아부다비를 선호한다고 언급.
또한 미국이 종전을 원한다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
트럼프 대통령 역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중단을 원하고 있다고 발언
n 로이터 조사, 연준 금리동결 예상. 일부 헤지펀드는 달러당 150엔 하회 예상
○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의 70%는 연준의 9월 금리동결을 예상했고,
56%는 연말까지 금리인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
한편, 블룸버그는 일부 헤지펀드가 연말 달러당 엔화 환율이 150엔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보도.
이는 옵션시장에서 하방 베팅 증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
n 중국 8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전국사회보장기금의 남향통 투자 허용
○ 중국 8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3.8% 올라 전월(3.5%) 및 예상치(3.6%) 상회.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의 가파른 상승 등에 기인.
한편, 소비자물가의 경우 0.8% 상승하여 예상치 부합했으나 2개월 연속 0%대 상승 기록.
고유가 영향으로 6월까지 1%대 상승을 나타냈으나 이후 경기 부진으로 0%대 수준 지속
○ 한편, 당국은 전국사회보장기금의 남향통(홍콩 채권시장에서의 투자)를 허용할 방침.
이는 홍콩 금융시장 지원, 위안화의 국경 이동 촉진 등이 배경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9/10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8월 생산자물가 및 기존주택판매, ECB 통화정책회의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독일 8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9월 FOMC,연준의독립성·책무고려시의장의지지동반한금리인상이적절
– 블룸버그 (The Fed’s ThreeChoices asWarsh’s Honeymoon Ends)
○ 9월 FOMC 앞두고 워시 의장과 연관하여 다음의 3가지 시나리오가 가능.
첫째, 워시 의장의 반대 속 금리인상. 이는 연준 내 분열을 의미하며,
워시 의장의 리더십 훼손 및 시장 변동성 확대를 초래할 우려.
둘째, 금리동결을 선택할 경우 정치적 충돌은 피할 수 있으나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의구심 증폭될 소지
셋째, 워시 의장의 지지를 동반한 0.25%p의 금리인상. 이는 트럼프의 추가 압박을 유도하겠지만,
연준의 독립성과 물가안정 의지를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판단.
결국 정치적 압력과 무관하게 금리인상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
n 글로벌 경제, 각국의 재정 문제 등으로 통화정책의 중요성 부각될 전망
–Reuters (In a global economic heatwave, bewarefinancial wildfires)
○ 글로벌 경제는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우려에도 견조한 성장세 유지할 전망.
실제로 미국의 경우 8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유로존과 일본의 2/4분기 GDP는 모두 상향 조정.
산업 활동을 가늠할 수 있는 구리가격도 사상 최고치
○ 그러나 다수 국가의 정부는 인플레이션 우려 및 국채금리 상승의 여건 속에서 재정부채를 조절해야 하는 딜레마에 직면.
이는 각국 정부가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재정확장에 소극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
이에 따라 경제 성장을 위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
n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제한 영향력, 미국과 동맹국의 협력 등으로 약화
–WSJ (China Overplayed Its Hand on CriticalMinerals)
○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제한 완화 등을 포함한 美中 무역협정은 11/10일 만료.
이에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對美 협상력 강화를 시도할 수 있겠으나 녹록지 않을 소지.
이는 미국이 호주 및 일본 등을 비롯한 동맹국과협력하여 대체 공급망구축을 강화하고있기때문
○ 구체적으로 동맹국들은 생산업체에 장기 공급 계약을 보장하여 채굴 및 생산을 독려.
이 외에도 미국의 경우 핵심광물 생산 허가 절차의 속도를 높였고, 자국 내 광물 채굴을 장려.
또한 최저 가격제 등을 통해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
중국의 압박이 오히려 미국과 동맹국의 공급망 강화를 유도
n 일본 엔화 대체하는 조달통화의 부재, 캐리 트레이드 점차 위축될 가능성
– Reuters (With yen surging, what willfund FX carrytrades now?)
○ 엔화 급등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축소 가능성이 제기.
이에 일부에서는 스위스 프랑화와 캐나다 달러화 등을 대체 조달통화로 거론.
스위스 프랑화는 저금리의 장점을 갖고 있으나, 약세 배팅 누적으로 추가 약세 여력이 제한적
○ 캐나다 달러화도 낮은 금리 및 변동성이 강점이나 최근 미국과의 무역갈등으로
경기 및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이 제약 요인으로 거론.
이를 감안한다면 저금리와 낮은 변동성, 충분한 유동성을 갖춘 조달통화가 점차 감소.
이에 향후에는 캐리 트레이드를 위한 여건 자체가 취약해질 가능성
n 상장 원하는미국의 AI기업, 투자적격 등급 획득 위해 안간힘
–FinancialTimes (AI labstesttherigour of creditrating agencies)
n EU, 낮은 수준의 천연가스 재고는 과도한 비축에 따른 손실 방지가 목적
–WSJ (The High-Stakes Gamble Playing Out inthe Natural-Gas Market)
n 주요 선진국, 중국의 대규모 무역흑자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 한계
– FinancialTimes (China’s gianttrade surplus has an increasingly geopoliticaltwist)
n 중국위안화,低금리요인으로엔화대체의캐리트레이드조달통화로부상
–블룸버그 (Yuan Steps IntoCarry Trade Spotlight OverYen, Analysts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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