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림 (차은우)
20세
왕위 계승 서열 2위 도원대군(島遠大君). 연애 소설가 필명 '매화 선생'
“나는 이 나라 조선의 왕자, 도원대군이다.”
깊은 궁속에 갇혀 사는 고독한 모태솔로 왕자이지만,
밖에서는 한양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인기 절정의 연애소설가.
현왕의 미움을 받는 살아있는 시한폭탄이자 존재만으로도 왕실의 평화를 깨뜨리는 문제적 왕자.
왕자와 연애소설가의 이중생활을 하던 중 정직한 사관이자 합법적 한방 라이프를 하게 된 구해령과 엮이며 글이 아닌 현실 사랑의 감정을 알고 비로소 진짜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원래 왕이였던 친부가 역모로 죽게 되고,
왕위를 위협하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궁 구석에 쳐박혀 햇빛도 못보고 20년간 살아옴
덕분에 궁 안의 사람들은 이림의 존재를 모르거나
갇혀있는 이유가 괴물과 같은 외모일거라고 착각함
(그러나 경국지색의 꽃미모 설정 후달달)
정작 왕이 되고자 하는 욕심은 없는..
그저 연애소설 쓰는 게 재미있을 뿐인
대군으로 태어났지만
바깥에 나가는 것 조차 금기
온실속 화초로 자라
세상 돌아가는 거 하나도 모르는
궁안에서 20년동안 수발 받고 살았기 때문에
연약해서 아앙~? 하면 기절함
그러나 해령을 만나 사랑을 배우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도 알고
갇혀 살았던 20년 인생을 되돌아보며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결국 나 자신을 찾게되는
극중 이림이 연인인 구해령에게 쓴 연서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 되어주소서
응.. 서사 완벽 염염긋
첫댓글 라푼젤 스토린데 이제 라푼젤이 차은우인...서사 존맛
이 드라마도 봐야겠다
ㅁㅈㅁㅈ연기력도 생각보다 역할이랑 어울려서 ㄱㅊ앆늠 드라마 자체가 존잼이여
1-2화 정도까지만 어색하고 그 이후로는 차차 물들어 감 세경 원톱 드라마 느낌이라 간간히 나오기도 하고… ㄹㅇ 온실 속 화초 느낌 녹서당 그 자체
이림 진짜 은우한테 너무 찰떡이였어
진짜 이림 은우 그자체... 안 본 눈 내가 사고 싶을 정도로 나는 스토리도 너무 재밌고 캐미도 좋았다고 생각해! 제발 봐!
비주얼은 진짜 갓벽했음 저 시도 너무 좋았어
이림이 내 아픈 손가락.... 드라마 보면서 내내 감탄했잔아
나 진짜 이 드라마가 좋은게 일단 여성주연인 서사이기도 하면서 해령이 말고도 이림이가 성장하면서 세상으로 나가는 모습도 놓치지 않고 보여준다는거.. 거기에 다른 조연들 이야기도 탄탄하고 캐릭터들이 너무 좋았어 다른건 몰라도 스토리에 있어서는 절대 후회안할 드라마야
진ㄴㄴㄴ짜ㅏ 쟈밌어...
개존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