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 컨테 앞으로 얼마 안 있어 인간들이 지하 세계에 땅굴을 파고 살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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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진장 덥네. 앞으로는 지구가 온실가스로 인해가지고 기후가 그렇게 더워지기 때문에 그냥 지상 세계에는 못 산다 지하 세계에 살게 되는데 땅굴을 파서
터널같이 이렇게 만들고 사람이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평지에는 안 되고 저 산악지대 높은 산에 이런데 이제 그런 데다가 터널을 뚫고 지하 세계를 만들어서 살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예전에는 그 종교적인 핍박 이런 걸로 인해서 숨어 사느라고 그렇게 땅의 산에다가 땅굴을 파서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그런 종족들이 있었는데 지금 앞으로는 그게 아니고 기상 악화 소이(所以) 온실가스로 인해서 날이 점점 더워져 가지고 지상 세계에는 온도가
내 생각에는 펄펄 끓는 정도 100도 이상 올라갈 것 같아.
그러면 사람이 모든 생명체가 살기가 여간해서 힘들어.
물속에 있는 짐승들은 그냥 저냥 산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바닷물 같은데 그것도 너무 뜨거우면 숨을 쉬지 못해.
물고기 같은 것들이 거의 다 폐사하고 말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여기 육지야. 말할 나이가 있겠어
우리나라 애국가라 하는 게 그게 저주가가 되다 싶이해서 말하자면 마귀가 저주하다시피 해서 100여 년 동안을 불렀어.
그러니 그런 대로 되지 않겠어
세상에 동해물이 마르려면 지구는 불바다야 육지는 불바다야.
백두산이 닳을 내면 마그마 폭발 화산 폭발 해서 큰 재앙이여 그걸 닳도록 마르도록 그걸 100년이나 우리가 저주가를 불러서 그렇게 우리나라를 보호해 달라고
불바다로 보호해 주고 해일 지진 화산 폭발로 보호해달라는 것밖에 더 돼 ---일본 놈 뭐라 기미가요는 정반대여.
저 조약돌 오래된 바위에 이끼가 끼도록 도와 달라는 식이여 .
그러니까 이끼가 끼려면 거기 습해서 생기가 돋아야 되거든.
열이 나는데 무슨 생기가 돋을 수가 없는 거야.
한온(寒溫)이 적당해야지만 무슨 생명체가 산다 하지만 그래도 뜨거운 데는 살 수가 없는 거야.
그러니 그것이 감언이설(甘言利說) 혹세무민(惑世誣民)으로 말하자면 나라 국가(國歌)랍시고
만들어서 부르게 한 거지. 특히 그 지 애국가 작사 작곡자들이 전부 다 매국노 일당들이여 아니면 서양 말하자면 유태짚시 조상 역사책 신봉하는 그런 무리들이 분명코 그렇게 핍박을 못 이겨서 그걸 벗어나겠다고 짖는다 하는 것이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애국가 랍시고 부르게 한 것이고 옛날에는 그저 서양 올드랭 사인인가 하는 그 곡에 맞춰서 그 가사를 붙쳐갖고 아주
애국가 가사를 붙여서 처량하게 불렀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또 새로 안모시가 작곡햇다 하는 지었다 하는 것이 일본 놈 무슨 노래 무슨 찬양하는 거 그 곡을 갖다 붙여가지고서 지었다는 건 아니요 확실한 건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말들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저주가로 불렀으니 그대로 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열악한 지구 환경을 인간들이 만들어가지고 온실가스로 인해서 100도 이상 막 펄펄 끓어재키면 어떻게 살아 못 살지 결국은 그렇게 되라고 저 주가를 부른 거나 마찬가지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당장 그 국가(國歌)에 가사(歌詞) 말을 뜯어고치고
그 곡도 다 내 팽겨치고 새로 만들어야 돼.
나라 국호(國號)도 대한(大韓)이라 하는 건 일천 한(恨)을 먹는다는 거 아니여 그리고 한나라라 하는 거 진한 마한 변환이라 하고 하는 것은 한강 이 남쪽을 상징하는 것이고 중국에서도 조막 만 한 나라였어.
한 나라라는 무슨 뭐 환국 환인회면서 뭐 한단고기 그걸 인용해서
저 사백력 = 시베리아 하늘의 환웅이 환인이 어떻고 저떻고 말야 나라를 세우고 고조선 어떻고 이리 세웠다 이러지만은 다 그런 건 믿지 못할 이야기고 우리가 역사를 안 이래로 지금 적어놓은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춘추전국 시대 중국의 한(韓)나라는 조막만 한 것이고
이 반도에 떨어진 진한 마한 변한 또한 이렇게 반동가리 진 한강 이남 땅에 불과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걸 큰 나라라고 대한(大韓)이라고 그렇게 지어... 그러니까 그것도 어떤 혹세무민(惑世誣民) 감언이설(甘言利說)을 하는 사람이 말하자면 고종황제에다 갖다 간언(諫言)을 올렸던지 했을 거란 말이야.
이 대한(大韓)으로 지면 좋을 거라고...
그러니 나라가 반동강 해지는 수밖에 더 있겠어 그러니까 국호(國號)와 국가(國歌)와 국기(國旗) 태극기도 그거 나라가 반동강 진다는 뜻 아니야 청백 식으로 나눠서 붉은 거 푸른 거 홍청으로 나누고 동해 바다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 일장기를 상징하는 거 일본 놈을 떠받드는 것으로 표현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국기도 갈아야 되고 또 국화 나라 꽃이라 하는 무궁화 그것도 못 써.
진딧물이 끼는 것 이래서 그리고 뭐고 먹을 것도 안 달리고 그저 짓밟히는 거야.
끊임없이 핀다. 이런 생각만 하지 왜 그렇게 시름 없이 피는 걸 생각 못해 글쎄
뭔가 활짝 피었다가 열매를 잘 맺어도 하다못해 호박 꽂은 열매라도 먹어.
호박이라도 달려 그것도 저것도 아니야.
먹을 것도 안 달리고 온갖 거거 뭐 개량종이라고 지금 자꾸 만들어 가지고 유전자 조작해서
어 무궁화 꽃을 만들어 내서 심더라만 하나도 옳은 게 없어요.
다 오글오글오글 오가리가 끼지 않으면 진딧물이 끼는 거 결국에 가서 그런 거 잎사귀도 다 어그러지고 그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왜 그런 꽃을 가지고 우리나라 아예 봄철 피는 철쭉이나 진달래만도 못 해 우리나라 꽃을 철쭉 꽃이나 진달래 꽃이라 하고.. 왜넘 꽃을 아주 우리 꽃으로 뺏어 와야 돼.
그게 따지고 보면 제주도가 원산이야.
벚꽃이라는 것이.
그런 걸 왜 왜놈들 걸 우리 것을 왜 남의 것이라고 해 우리 것으로 찾아서 일본놈들한테 못 쓰게 해야지.
나쁜 건 오히려 무궁화 꽃 진딧물 낀 거 왜 놈 터러 너들 국가가 국화(國花)하라고 줘버리고 좋은 건 다 우리가 차지하고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나쁜 건 다 남한테 덤탱이 씌워버리고 세상 사람들은 다 다들 그렇게 민족들이 번성하는 민족들아 중국의 동북정공이라는 게 뭐요 다 그런 식으로
빼앗아 치기 하는 거 아니에여 좋은 건 다 빼앗아 치기 하고 나쁜 건 다 주변 나라에다가 떠 넘기려고 하는 거야.
그런데 우리는 어디 그래 우리는 우리 것도 남의 것이라고 돌리고 이런 생각들을 머리에 갖고 있으니 그렇게 어리석은 짓들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렇게 날이 더워서 허컥거리고 뭐 우리가 현실적으로 목 전에 뭐 잘 산다고 하는지 몰라.
잘 살기는 뭘 잘 살아 고령사회 인구 절벽 와가지고 결국에 가가지고 더 다민족 사회 월남 사람 베트남 사람 미얀마 저 남방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저 아파트에 와가지고 차지할 판이여.
인구가 절벽이 되면
남 좋은 일 시키는 거지. 말하자면 그런 식으로 앞으로 될 거야.
그리고 아파트가 뭔 소용이 있어 이제 날씨가 이렇게 이렇게 해마다 틀려져서 앞으로 100년만 가면 이 지구가 펄펄 끓는다.
소리가 나.... 앞서 내가 뭐 장수 말벌이 지구를 지배한다 그 예언 버금가는 거 그거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 그런 재앙이 내린다.
이런 말씀이야.
재앙가를 100여 년이나 이상 부르다시피 했는데 재앙이 안 만들어지겠어 그걸 원한다고 불러 재키니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으라 이렇게 그렇게 하려면 육지가 불바다야 그래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이거 당장 그런 거 뜯어서 고치고 좋은 노래로 다 바꿔치기 하고
국호도 바꾸고 국가도 바꾸며 국화도 바꾸며 국기도 바꿔야 된다.
이러한 말씀이야. 그래야지 진정코 좋게 살기 좋은 신선하고 건전한 나라가 이루어진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날씨 더운 것을 빙자해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아 ...-어떻게 더운지 뭐 바깥에 나가니
화독(火匵)이요 집집마다 다 실외기를 틀어놓으니 온도가 1, 2도는 더 올라갈 거라고요 도시에서는 그러니까 기후 온난화 뭐 누구 남 탓 할 것 아니야 중국을 개발시켜줌으로 인해서 거기에 뭐 각종 공해 같은 거 전부 다 대기권으로 따라서 동쪽으로 동쪽 우리나라에 다 오는 거
임시 빼먹는 곶감이 달다고 거기 개발해줘 물건 팔아 먹는 데만 혈안이 돼 가지고 어 중국을 개발시켜준 거고 아니야 우리나라를 통해서 다 개발된 거나 마찬가지 아니여 말하자면 미국의 문물이 그렇게 연결고리가 된 거라고 왜 그렇게 바보 같은 짓을 해 공해 산업 일으켜서 먼지 같은 게 다 어디로 와 황해바다에만 떨어져 전부 다 우리나라 아니면 일본으로 다
어 날아들어오는 거지. 그러니까 그렇게 목전의 이익에 이익에 급급하다 보면 결국은 도리어 손해가 나고 재앙을 만난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예 ...이번에는 이렇쿵 저렇쿵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중에 얼마 안 가서는
산에다 굴을 뚫고 터널을 뚫고 지하 세계에 살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단원 컨테 앞으로 얼마 안 있어 인간들이 지하 세계에 땅콩을 타고 살아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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