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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동영상!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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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콜럼버스 국제영화제 영예상 수상작 중국인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조작한 중공이 꾸민 희대의 사기극! 2001년 중국중앙방송국 CCTV의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을 분석한 다큐멘터리 영화 '위화(僞火:False Fire)'가 2003년 51회 콜럼버스 국제영화제'에서 영예상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북미 중문방송국 '신당인(新唐人: NTDTV)'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이 동영상에는 천안문 분신사건의 진실과 중국공산당의 충격적인 본질이 낱낱이 밝혀져 있습니다. ▶ 동영상을 보시려면 http://www.dailychina.net/mov/fire.wmv을 클릭해주세요.(한글더빙판) ※ 관련 외국언론 기사 2001년 1월 23일, 중국 설 전날 베이징 톈안먼에서 5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분신자살했다고 보도되었다. 1주일 후, 중국 관영 방송국 CCTV에서 사건 영상을 보여주는 프로를 보도했다. 수많은 중국 관영 신문에서는 영상에서 클로즈업된 부분은 CNN에서 몰수한 비디오 테이프에서 발췌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연출된 사건이 아니라면 어떻게 정부가 그렇게 빠른 시간안에 사건의 세부사항을 찍을 수 있겠냐?”는 질문에 답변하기 위한 것이다. CCTV도 12세의 류쓰잉(劉思影)이 심한 화상을 입었고 그녀의 모친 류춘링(劉春玲)은 분신으로 죽었다고 보도하여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동시에 중국 정부는 모든 시민에게 파룬궁을 규탄하는 용지에 서명을 강요하며 파룬궁에 대하여 강도높은 반대운동을 벌였다. 어린 류쓰잉의 사진을 사용하여 파룬궁에 대한 대중적인 증오심을 조장하고 파룬궁에 대한 장기적이고 폭력적인 탄압을 정당화시켰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분신자살 영상은 모두 중국 정부가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양 언론매체들은 회의적 중국 정부통제하에 있는 신화사(新華社)는 톈안먼 광장에서 파룬궁 수련생으로 보고된 다섯 사람이 분신자살한 사건을 보도했다. 세계 언론매체들은 첫 머리에 이 내용을 그대로 보도했다. 그러나 며칠 후 '워싱턴포스트'에서는 모종의 조사보고를 마친 후, 분신희생자들이 실제로 파룬궁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에 의문을 갖는 기사를 방송했다. 다른 뉴스사도 처음 신화사에 보도된 사진에서 분신 희생자가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이 사건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내셔널 리뷰 2월 14일, 헤드라인 논평 불타는 베이징 - 중공에서 나온 더 많은 거짓말> 뉴욕타임즈 2월 7일 기사 : “중국이 파룬궁과의 전쟁을 시작하다”에서, 중국 내부에서도 역시 이 사건에 대하여 회의적인 사람이 있다고 논평 “중국은 이미 파룬궁을 모함하는 선전을 시작했다. 지난 주, 선전을 급속히 강화시켰다. 1명의 여성이 죽고 12살 소녀를 포함하여 4명이 심한 화상을 입었다. 1월 23일 당국은 공산당적 수법으로 제작한 7명의 분신자살사건을 대중 충격용으로 이용했다.” 당 간부인 편집인이 말했다. “그들은 오직 가치있는 승리는 적군이 한 사람도 살아남지 않게 ‘전멸’시켜야 한다는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더 이상 민간전쟁이 아니다. 오늘날 모든 일이 훨씬 복잡해지고 사회도 복잡해졌다.” 막강한 공산당과 보수적인 선전당국에 대하여 불쾌감을 피력하는 목소리로 편집자는 계속했다. “선전부 간부는 항상 일을 어렵게 하길 원한다...” 워싱턴 포스트 2001년 2월 4일, Philip.p Pan : 분신사건이 중국의 미스터리를 발화 - 공개분신의 동기는 파룬궁과의 전쟁을 격화하려는 것 ...베이징은 류쓰잉과 다른 세 명의 생존자들에 대한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그들 모두 심한 화상으로 입원하였다. 오직 중국중앙TV와 신화사 직원만이 그들의 친척이나 동료에게 말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고 가이펑 기관원이 말했다. 류씨의 집 앞에서 답변한 사람은 정부에 대한 의문점을 언급했다. 그러나 류춘링 사과밭에 있는 이웃들은 그녀가 정신질환으로 고통받았고 말썽을 일으키는 여자라고 설명했다. 정부 언론사는,78세의 하오 시우전이 그녀의 양부모임을 확인했다. 이웃들은 작년에 류씨가 집에서 노인을 내보내기 전까지 말다툼이 잦았다고 말했다. “그녀에게 문제가 있었죠.” 이웃인 류민씨(51세)가 말했다. “그녀가 양모를 때리고, 그녀의 어머니는 울부짖었습니다. 그녀 역시 딸을 때렸죠.” 어떻게 류씨가 생계를 유지했는지, 그녀의 부친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다. 이웃은 류씨가 원래 카이펑(開封) 사람이 아니었고 광둥 남부지방의 남자가 방세를 내주었다고 했다. 또 다른 이웃과 웬잔은 말하길 류씨가 지방의 나이트클럽에서 일했고 손님들과 춤을 추고 저녁식사를 제공받았다고 말했다. “아무도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워싱턴 포스트 2001년 2월 4일, Philip.p Pan : 중국은 '톈안먼 분신사건'을 보도하는 외국리포터에게 벌금 물릴 것 이슨 죠단, CNN의 수석 뉴스 주임은, “프로듀서와 카메라맨이 분신자살을 목격한 것은 설 하루 전날 광장에서 파룬궁 시위 때문에 정기적으로 순찰을 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시위가 작년부터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TV방송에서 사용한 필름은 CNN카메라맨이 사건이 나자마자 체포되었기 때문에 CNN 비디오테이프에서 나올 수가 없다.” 즉 중국정부의 거짓영상이다. http://nrstg1p.djnr.com/ (Dow Jones Publications Library) 미디어 채널 2001년 2월 21일, Danny Schechter : 이 시간의 방화, 분신인가 중국정부의 사기극인가? ...암시적으로, 사건을 50피트밖에서 본 CNN프로듀서 중 한 사람이 말하길 그곳에서 어린이라곤 보질 못했다고 한다. 정부는 의사가 분신 희생자를 치료했다고 말하였지만 소아과 의사는 그게 사실이라면 어린이는 기도화상으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류춘링(劉春玲)의 의문스런 죽음 (사진설명, 파룬궁정보센터) 톈안먼 사건이 있던 날 누가 뒤에서 류춘링을 때려눕혔는가? CCTV 비디오를 자세히 검사해 보면 알 수 없는 가해자가 걸어나와 류춘링을 뒤에서 가격하는 것이 보인다 1-4프레임에서 그가 나타났다가 물러나고 5-10프레임에서는 더 이상 그가 보이지 않는다. 류춘링의 머리나 목에서 튕겨나와 공중으로 날아가는 물체가 보이고, 강타당하여 갑자기 쓰러지는 그녀가 보인다. 11-12프레임에서 소화기와 연막탄 연기가 없어지자 그가 분명하게 보인다. 그는 누구인가? 그는 류춘링을 가격했는가? 실제로는 그녀는 이것으로 죽었을 것이다. 보스턴 글로브 2001년 4월 18일, Charles A. Radin: 파룬궁, 도움을 요청하다. “어제 지방 방송 중 가장 눈의 띄는 부분은 중국정부가 베이징의 중심 톈안먼 광장에서 1월 23일, 파룬궁 수련생이 분신자살하는 장면이라고 말하는 비디오테이프의 슬로우 모션과 정지동작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중국 정부는 이 장면을 계속 방송했다”... “슬로우 버전에서 죽은 두 사람 중의 하나인 류춘링이 불길 속에서 쓰러진 것이 아니라, 군인 오버코트를 입은 사람이 가격하여 쓰러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는 이후 중국 공안으로 확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