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피파는 혼자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는 게임이라고 볼수있는데요,
제가 소개할 zerocup은 실제축구처럼 자신이 하나의 선수가되어서
팀의 공헌을하는거라고볼수있습니다.
11:11 까지 가능하구요, 키퍼까지도 설정할수있습니다.
위닝이나 피파는 S키느 X키를 누르면 패스가 정확하고 선수에능력에따라
빠르게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로컵에서는 방향설정,파워게이지도설정하여 패스를 자기팀에게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FW,MF,DF,GK를 포지션설정하여 자기의 포지션을 충실히 지켜서
진정한 축구의 묘미도느껴보구요...
또 이게임에는 길드라는게 있어서 실력을 키워 원하는 길드에 가는것도
묘미중의 하나입니다.
이게임의 아이디어와 플레이재미는 정말 재미있지만..처음에 시작해야하는
연습서버에서의 노매너, 그리고 게임의 적응하기위해 흘려야하는 시간이
여타게임에비해 엄청많이드는것 등의 이유로 3년이 넘은게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서버인 ZC서버에서도 100명넘기도 힘듭니다.
진정한 축구의 묘미를 느끼고 싶으면 한번 찾아와서 해보십시요.
실제에서도 그렇듯이 진정한 스타플레이어가 될려면 끈기가 있어야합니다.
끈기로 버티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맛보실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제로홈피에 리플레이를 참고하면 더욱더 재미있을겁니다.
첫댓글 아 제로컵 -_- 저거 하다가 재미 없어서 끊어는데..진짜 별루던데
헉 할뻔했는데
- _-솔직히 말해서 저도 ;;
무척재미없었음,,,,
솔직히 재미없었어요.- -;
위닝하고 비교하지마여...
11대11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공잡으면 패스 안할려고하고 자기혼자 드리블하고....위닝 친구랑 하는거 얼마나 재밌는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