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5시 노원역 서서갈비집에서 추운날씨에도 많은 회원분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 추워 어떻게 술이들어갔는지 모릅니다
나오신회원
김남수.구교선.이기운.방정남.서희범.탄영순.김용규 - 이상7명-
첫댓글 희범이가 찍히지 않았네 너무추워서(식당자체가 추웠음)소화가않될지경? 밖에나오니 한기가들려 감기가 들어 버렸읍니다
첫댓글 희범이가 찍히지 않았네 너무추워서(식당자체가 추웠음)소화가않될지경? 밖에나오니 한기가들려 감기가 들어 버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