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반 김효복 엄마입니다
이번 캠프를 위해서 수고하신 북부교육청. 청장님. 장학사님.외국인선생님.영어선생님.카페지기,
좋은학교를 빌려주신 심도중학교 교장선생님.우리아이들의 식사를 담당하신 영양사님, 운전기사분들까지 모두 수고많으셨고..감사합니다..
엄마인저는 6박7일이 길다고 느껴졌는데,
아들은 너무 짧아서.. 더했으면하는 아쉬음이 남는다는군요.
삼복더위에 내려쬐는 햇볕보다 교육열정이 더 뜨거운 북부교육청과 우리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에 꿈나무들의 미래가 밝습니다.
너무나도도 소중한 시간시간들 너무도소중한분들 감사 감사 감사 밖에 더 표현할 말이없네요
효복이도 너무좋았고 친구도많이 사귀고 마친 지금도 많이 아쉬워하고있어요..
첫댓글 효복이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참 재밌게 놀았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