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동전)의 뒷면이다. 그림이 거의 동일하다는 생각이고 단위는 아래의 돈에서 설명한다.
위의 왼쪽 큰 돈이 10페소짜리 동전이다. 윗줄의 가운데가 5페소, 오른쪽이 1페소짜리 동전이다.
아래 25라는 숫자의 동전이 25쎈트(4분의 1페소)이고, 아랫줄 가운데가 10쎈트(10분의 1페소), 구멍이 나있는 동전이 1쎈트(100분의 1페소)짜리 동전이다.
참고로 한국돈의 기준이 아닌 페소의 기준으로 1페소를 필리핀은행에서 바꾸려면 30원정도이다. 물론 1페소를 한국에 와서 한국돈으로 바꾸려면 한국돈 25원정도를 주겠지.
위의 1000페소짜리는 한국돈으로 약 3만원이고 500페소와 200페소 그리고 100페소 50페소 20페소의 지폐가 있다.
몇년 전만해도 10페소 지폐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구하기 힘들고 동전으로 10페소까지 있으며 그 이상의 단위는 위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폐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의 단위는 1000페소다. 1000페소면 한국돈으로 약 2만 5천원에서 3만원으로 보면 된다.
뒷면을 찍은 것이고
위의 돈이 필리핀의 현재 통용되고 있는 지폐의 모두이다.
각 나라를 다니면서 지폐의 종류를 여기에 올리는 것도 괜찮을 듯하여 앞으로는 그리 하기로 했다.
늘 건강하고 여유를 스스로 만들어 여행을 한다면 인생이 한층 더 풍요로워 질 것이다.
감사하고 복된 시간을 보내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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