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정확하지 않은 개인적인분석 자료 입니다. 그냥 참고만...
미성,미륭,삼호3차(월계동13,17번지) 공유지분
현재용적율;약140% 이하
제 3종지구(서울시 용적율 250%)
용적율 증가분 약110% 가능
임대비율 약 27.5%(용적율 증가분의 25%)
최종 용적율 약277.5%(최하 용적율 입니다-기부채납,건축구조등
으로 용적율 증가 가능)
위와 같은 조건으로 재건축 했을때 용적율이 약 배(277.5%)로 늘어납니다.
현재 13평형 500세대(미성)
(3930세대) 22평형 2170세대(미성,미륭)
25평형 1260세대(삼호3차)
재건축시 25평형 1000세대(임대분 500세대)
(5050세대) 33평형 2470세대(임대분 130세대)
38평형 580세대
43평형 1000세대
일반분양 가능 세대;5050-3930-630(임대)=약490세대
일반분양가격 25평,33평 평균 약 3억이라 가정할때(건축비 공제후)
현재시점기준 3억X490=1470억 (세대당 약 3천700만원 분담금 감액효과
그리고 무상지분 받으면 분담금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기부채납과 건축구조등으로 용적율 상향 조정시 일반분양분은 더욱 늘어 나겠지요?
그리고 조합원 분담금은 더욱더 줄어 들것 입니다.
이러한 분석으로 보면 재건축시 우리아파트 주민은 모두 33평 이상이
가능한것 같네요.
옆에 아파트처럼 용적율 350% 받으면 여러분들 입이 귀에 걸리겠죠? ㅎㅎㅎ
위의 분석은 용적율의 증감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자료는 아니며 개략적인 계산에 의한것 입니다.
분석가능 하신분은 수정 부탁 드립니다.
월미미삼 여러분 !
머지않아 대박이 여러분을 찾아 올것 입니다.
첫댓글 그 때를 기다려야죠. 대박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가치를 평가받는 때를 말이죠.
삼호4차까지 같이 하게 된다면 서울에서 보기 힘든 엄청난 사업이 되겠네요. 하나의 단지가 6000여가구가 넘어가게 된다면 어이구야...
그렇습니다. 삼호4차는 제가 용적율등등 자료가 없어서..... 하게되면 조경이나 아파트 배치등 하나의 단지 형식으로 재건축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