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 135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1/30 백운산 17km
까발로 추천 0 조회 54 10.01.30 20: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01.30 22:04

    첫댓글 우선 아는바도 없지만 매번 쫓기게 되어 또 넘 재미없는 산행후기를 남기게 된다. 그냥 옥룡계곡으로 들어와 백운산 정상을 찍고 동쪽능선을 타면 17km 7시간으로 그런대로 좋다는 것입니다.

  • 10.01.31 09:08

    진틀에서 병암계곡딸 백운산정상에 올라갈 때, 갈미봉 올라갈 때를 제외하고는 크게 힘든 구간은 없었고 완만한 능선 따라 걷는 것이 뒷동산 산책처럼 좋았습니다. 까발로님, 현량님 덕분에 오랜만에 입맛 돗구워주는 장거리산행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입니다.

  • 작성자 10.01.31 17:29

    산행을 하다보면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지요. 탓하지 않고 그냥 즐기는 것이 즐거운 산행이 되겠지요. 다소 지루하지는 않았는지요. 하루 쉬고나면 오히려 칸디션이 좋아지실 겁니다. 땡큐입니다.

  • 10.01.31 13:32

    나 근무할때 나만 빼놓고 재미보고.... 아!!! 슬프다. 나도 가고잡다. 춘삼월에나 가볼까???

  • 작성자 10.01.31 17:35

    그렇잖아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라이방회장님 근무땜에 노고단이 취소되어 여기저기 물색하다보니 거기까지 가게되었습니다. 매화꽃이 피고 진달래 필적에 가시면 더 좋습니다. 그러나 지원차량이 없으면 토끼재를 넘어 탄치재까지 가시는 것이 차량 이용에 용이하구요. 토끼재에서 일반도로를 따라 하동이나 진상쪽으로 걸어서 내려오기에는 무리입니다.

  • 10.01.31 21:44

    하늘이 오늘도 우리들의 즐거운 산행을 도와주고 백운산 정상과 내러오는데 조금씩 있는 눈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긴 산행에 다 같이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는 기분에 모두가 훌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거리 산행에 수고 하였고요 잘 보고 갑니다.

  • 10.02.01 12:48

    장거리 산행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해도 짧은데~~~ 수고하셨습니다. 글고 유당님~~ 반갑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