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소망, 꿈, 이상이 진정한 챔피언을 만든다."
- 무하마드 알리
무하마드 알리, 단순한 복서만은 아니였나 보군요.
첫댓글 허름한 셔츠와 진을 입고,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어느 조용한 시골마을에 가서 귀여운 여인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고 했지요.무하마드 알리의 고독이 진하게 느껴지더군요.
고양이를 닯은 여인이라는 ㅋㅋ
아~맞습니다.고양이 닮은 여인이랬지요.얼핏 기억나기로는 남미의 시골마을이라고 기억이 나는데 정확한진 모르겠네요.
허허 저는 소망도 없고 꿈도 없고 이상도 없고... 씁슬하군요. 어떻해야 꿈이 생길련지
개처럼 날아서 정승처럼 쏜다..
상상하니까 대박이군요.ㄲㄲㄲ
첫댓글 허름한 셔츠와 진을 입고,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어느 조용한 시골마을에 가서 귀여운 여인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고 했지요.무하마드 알리의 고독이 진하게 느껴지더군요.
고양이를 닯은 여인이라는 ㅋㅋ
아~맞습니다.고양이 닮은 여인이랬지요.얼핏 기억나기로는 남미의 시골마을이라고 기억이 나는데 정확한진 모르겠네요.
허허 저는 소망도 없고 꿈도 없고 이상도 없고... 씁슬하군요. 어떻해야 꿈이 생길련지
개처럼 날아서 정승처럼 쏜다..
상상하니까 대박이군요.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