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문연鄕文硏(삼척향토문화연구회) 재창립
2010.12,11.13;00/문화추어탕식당에서
재창립 회원/김명하,천일성,김은숙,정연휘,박종화,김명숙,김태수
1988년 10월22일 창립된 향문연은 1)『실직문화논총悉直文化論叢』 1989년 간 /이승휴 외 삼척논문 집대성 2)『실직문화悉直文化』 1990년 창간호 발간 3)『척주집陟州集』/삼척사료 집대성 1991년 간 4)『삼척한시집』 발간 외 여러갈래의 삼척문화와 삼척정신을 펼치었다.
하지만 창립맵버 김일기 교수,박재문 교수,진인탁 교수 등 타계로 뜻과 길을 접었다가, 다시 [오늘의 기록은 내일의 역사이다] 뜻을 세워 길을 찾아 재창립을 한다.정관에 의거 경제,사회,문화,예술 등 전문가그룹 회원영입은 계속된다.
2011년 사업안은 1)회원영입 2)분기별 포럼,토론문화 활성화 3)오늘의 삼척을 기록하는 지상타임캡슬 종합문화지인 연간지『삼척문화』, 계간지『삼척문화』.월간지『삼척문화』 중 택일하여 창간을 한다. 뜻이 있는 분들의 회원가입을 환영한다.연락처는 010-3341-3327 정연휘 이다.
향문연鄕文硏(삼척향토문화연구회) 재창립회의1/회의모습1
향문연鄕文硏회의2 -추어탕 오찬
향문연鄕文硏회의3 -김명숙
향문연鄕文硏회의4 -김태수
향문연鄕文硏회의5 -박종화
향문연鄕文硏회의6 -회의 모습2
향문연鄕文硏회의7 - 김명하
향문연鄕文硏회의8 - 천일성
향문연鄕文硏회의9 -정연휘
향문연鄕文硏회의10 - 회의 모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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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취렴산방(翠?山房) 원문보기 글쓴이: 정연휘
첫댓글 재창립 축하드리고요,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