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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전국위원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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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 ○ 성명 : 황우찬 ○ 연락처 : 010-8413-4165 ○ 주요약력 - 민주노총 경북본부 포항 지부장 - 금속노조 포항 지부장 - 경북도당 당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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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노동자 민중의 삶속에서 함께하는 진보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국위원 출마 추천을 받으면서 저에게 오는 부담감은 현재 노동조합 활동 문제로 회의 참가가 많아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당원으로서 당 사업에 잘 참여 하지 못하여 온 것에 대한 미안함이 교차하면서 부족하지만 전국위원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출마를 하였습니다.
말 과 머리로 하는 진보를 넘어 삶속에서 살아있는 진보를 생각 합니다.
불우이웃돕기는 보수 수구 정당인 한나라당도 합니다, 진보는 불우이웃돕기가 아니라, 그들의 삶을 같이 아파하고 그들의 삶을 해결하기 위해 같이 투쟁하고, 실천하며, 자신의 것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것으로 생활, 삶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챙기고 나서 하는 진보 운동이 아니라, 노동자 민중의 삶을 위해 함께하는 진보 운동을 꿈구고 만들어 가는데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12년의 정치 격변기는 노동자 민중의 삶을 위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진보정치에 있어 진보정당을 발전시키는 이유는 진보 정치의 궁극적 목적인 노동자 민중의 삶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보 정당은 보수 정당처럼 자신들의 권력 확보를 위해 정당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을 다 포기하더라도 노동자 민중의 삶을 위해서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진보 정당의 권력은 노동자 민중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2012년 권력 재편기에서 노동자 민중의 삶을 외면하고 진보 신당의 발전에만 집중한다면 진보신당은 노동자 민중으로부터 고립되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성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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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경산당협 ○ 성명 : 엄정애 ○ 연락처 : 010-8005-7300 ○ 주요약력 진보신당 경산청도당원협의회 위원장(현)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위원(현) 안전한 학교급식실현을 위한경산운동본부 고문(현) 경상병원정상화대책위 공동대표(현)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부위원장(현) <소속단체> 서부동적십자 회원, 해오름아파트 부녀회원, 푸른평화 회원, 경산여성회 회원, 대구여성의전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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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경산청도당협위원장 및 전국위원 여성명부에 입후보한 엄정애입니다.
출마를 결심하면서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현재 당협위원장으로 시의원으로서 막중한 전국위원, 당협위원장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진보신당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진보신당 의원은 다르구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해결은 못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할려고 노력하는구나?' '그렇다면 저런 정당이 정치해야지?' 이런 이야기가 경산시민들 속에서 나오도록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왜 진보신당 활동을 하고 진보정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진보정당은 무엇입니까?
저는 돈보다는 사람이 존중되는 사회. 부모의 능력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는 사회.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소수자로서 숨죽여 살았던 다수가 정치권력의 잡는 그런 일을 진보신당이 주도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보신당은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속한 경산청도당협도 어렵고 경북도당도 어렵습니다. 현재 대로 진행된다면 2012년 총선이후는 더욱 힘들 것이라 판단됩니다. 하지만 내가 발딛고 있는 현조건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당협, 시도당강화를 통해 진보신당을 바로세우면서 진보대통합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2기 대의원 후보자
[포항 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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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당협 ○ 성명 : 서형석 ○ 연락처 : 010-2494-4151
○ 주요이력 - 민주노총 포항시협의회 부의장 (06-07년) - 민주노총 포항시협 공공분과 위원장 (07-08년) - 전국대학노동조합 포항공과대학교 지부장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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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생활의 중심에 진보신당이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웃음과 감동을 주는 진보신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원들의 환경에 맞게 당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당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는 자랑스러운 진보신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전쟁 공포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포항 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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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 성명 : 권 성 화 ○ 연락처 : 010-6533-9460 ○ 주요이력 - 2000년 국제강재노동조합 초대 사무국장 - 2005년 금속노조 포항지부 4기 사무국장 - 2007년 금속노조 포항지부 5기 지부장 - 2010년 ~ 현재 민주노총 포항지부 부지부장 / 금속노조 중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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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당원동지 여러분!
자본과 보수의 무자비한 칼날에 노동현장이 무너지고 진보세력이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당이 변화와 발전을 통해 대중의 기대와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진보정당의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
부족하지만 지역과 노동현장에 진보정치의 희망과 노동자, 민중의 진보정당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당원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포항 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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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 ○ 성명 : 송무근 ○ 연락처 : 010-5030-5955 ○주요이력 2002년 ~ 2006년 :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사무처장 2008년 : 민주노동당 탈당 및 진보신당 입당 2006년 ~ 현재 : 민주노총 경북본부 포항시 협의회 교육선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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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오류와 시행착오, 한계를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진보정치 운동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당의 대의원으로서 당헌과 당규를 철저히 지키면서 당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포항 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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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 ○ 성명 : 김동욱 ○ 연락처 : 010-3033-0897 ○ 주요이력 - 경북도당 총무국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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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매서운 추위보다 현 정권의 반노동/반서민 정책이 우리의 삶을 더 춥게 만드는 생활속에 살고 있습니다. 국민 80%이상이 노동자 서민으로 살아가는 이 나라에서 이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신당의 당원으로서 보다 많은 역할을 해보고자 대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보다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노력과 열정으로 채워나가며 진보신당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습니다.
[포항 여성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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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 ○ 성명 : 김은숙 ○ 연락처 : 010-2511-8258 ○ 주요이력 - 경북도당 포항당협 여성위원장 -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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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동안 당활동을 해왔습니다. 어떤 직책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왠지모를 부담감이 작용합니다. 그럼에도 2기 대의원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활동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여러 가지 여러운 여건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당원들과 만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당원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포항 여성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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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 ○ 성명 : 박수미 ○ 연락처 : 010-6407-5955 ○ 주요이력 - 경북도당 포항당협 여성위원장 - 1기 당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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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당내 소통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나의 생각보다는 주위 동지들의 생각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그렇지만 옳은 일에는 소신을 가지고 대응하겠습니다. 진보신당의 가치를 존중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포항 여성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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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 ○ 성명 : 양경자 ○ 연락처 : 010-9487-8990 ○ 주요이력 - 제주도에서 여성단체 활동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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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부족한 점이 많은 줄 압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시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산 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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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경북도당 경산당협 ○ 성명 : 정재광 ○ 연락처 : 011-9576-4901 ○ 주요이력 -전 민주노동당 경산청도지구당 위원장 -전 진보신당 경산청도당협 2010년 6,2 지방선거 본부장 -현 진보신당 경산청도당협 부위원장 -현 한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
◯ 출마의 변
돌이켜 보니 참 오래도 했습니다.
97년 멋모르는 학생 때 당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당번이 매우 빨라 늘 자랑하고 다녔지요. 진보정당 창당대의원대회때 “민주노동당”이라는 당명을 결정하는 그때에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2000년 총선때 경산청도지구당 상근으로 오자마자 대구서구지구당 김기수 선본에 선거운동 했습니다. 울산북구 국회의원 한명당선 되지 못한 것에 참으로 실망 했습니다.
그해 결혼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용감했습니다. 저나 이진희당원이나 가진게 별로 없었는데 말입니다. 30여명의 당원과 함께 했습니다. 상근활동비도 제때 받기 어려운 시절이었지요. 신문배달도 했지요. 그리고 2002년 대선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진희당원이랑 딴 살림 차릴 뿐 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를 가지는 행운으로 지금까지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 큰아이는 진보정당의 자식입니다. 후후
2004년 총선에서 10명의 국회의원이 당선되면서 “아! 내 선택이 맞았다”이땅에 진보정당이 더디어 자리 잡는구나 했습니다. 2005년 잠시 지구당위원장 직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2006년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2007년 대선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해 진보정당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많은 일들이 있었고 실망도 컸습니다. 10년 동안 당원이었던 민주노동당을 탈당하고 진보신당 당원이 되었지요. 2008년 진보신당 시작하자마자 경산청도국회의원선거를 했습니다. 그때도 용감했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를 했고 더디어 당선도 한분 되었습니다. 큰 기쁨이었지만 고생한 많은 분들은 잠시 쉬로 가셨고 아직 남은 저를 포함한 많은 당원들이 또다시 진보정치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뒤를 돌아봅니다. 또 앞을 그려봅니다. 진보정치가 갈 길은 아직도 멀고 고난의 행군입니다. 어쩌겠습니까? 당원동지들과 함께 그 길을 가야겠지요. 진보신당과 그 길을 진지하게 지키고, 즐겁게 키워가겠습니다.
[경산 여성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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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경산당협 ○ 성명 : 배윤주 ○ 연락처 : 010-4121-0725 ○ 주요이력 공공노조 의료연대 경상병원분회 부분회장 역임 현) 공공노조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경상병원분회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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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노동자 서민을 위한 진보정당의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산 장애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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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경산당협 ○ 성명 : 김종한 ○ 연락처 : 010- 3767-6775 ○ 주요이력 - 2010년 1월 진보신당 당원가입 - 경산장애인자립센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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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장애인도 평범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무리한 희망이 아닌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진보신당의 당원으로써 대의원으로써 열심히 하겠습니다.
[도당직할 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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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직할 ○ 성명 : 윤 희 탁 ○ 연락처 : 010-6545-0074 ○ 주요이력 전) 민중당 안동시지구당 조직국장 전) 민중정치연합 안동지부장 전) 안동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국장 전) 진보신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 현) 진보신당 안동당원협의회(준) 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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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제2기 진보신당 경북도당(당 직할) 대의원후보로 출마한 윤희탁 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우시죠? 구제역, 조류독감, 이상기후, 치솟는 물가 등으로 서민들의 겨울 살림살이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처럼 진보신당은 창당이후 최대의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진보정치대통합”이라는 과제는 당원동지들 뿐만 아니라 진보, 보수진영 전체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통합의 진로에 대한 당원동지들의 힘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에 통합문제에 대한 당원동지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의견 하나하나를 깊게 듣고 소중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통합문제와 더불어 진보신당의 살림살이도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지역(지방)으로 내려올수록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경북도당 또한 비슷한 실정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당원배가운동, 안정적 재정확충, 지속가능한 사업추진과 더불어 현재 2개뿐인 당원협의회를 그 이상 조직하여 힘 있는 경북도당이 되는데 부족함이 많지만 최선의 노력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대의원 후보가 아닌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처음의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고 진보신당의 미래를 위하여 더 많은 마음의 투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의 진보신당 상황이 어렵다고해서 너무 마음 무거워 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워 할 필요도 없을 거 같습니다. 당원동지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 나간다면 진보신당의 미래는 내일은 맑음이라 생각합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삶이 어렵고 힘들어도 용기 잃어버리지 마시고 힘 팍팍 내시고 항상 아픔 없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당직할 여성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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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직할 ○ 성명 : 민 영 희 ○ 연락처 : 016-9450-3282 ○ 주요이력 1991년 부산동아대 졸업 2005년~ 건축사사무소 공이 운영중 2010.1~ 칠곡군건축위원회위원 |
◯ 출마의 변
진보신당 창당시 후원당원으로 가입하면서 소극적이나마 부조리한 사회변화에 참여한다는 작은 자부심을 가졌더랬습니다. 3년이 되었지만 당원모임조차 제대로 참석해보지 못한 저의 당활동만큼이나 진보신당의 기운도 쇠퇴해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계유지의 명분으로 등한시된 당활동에 조금더 적극적인 참여의 기회가 되도록 스스로에게 책임의 무게를 조금 얹고자 합니다.
소극적인 당원이었던 제가 공약이라고 내걸 거창한 무엇도 준비없이 후보에 나섰지만 두 가지 진보신당의 당력을 키우고, 옳은 당심을 전하는데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경북도당 임원 후보자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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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 ○ 성명 : 박경열 ○ 연락처 : 016-876-2565 ○ 주요이력 - 진보신당 포항시당원협의회 위원장 - 포항시의회 재선의원(현) - 포항시의회 도시건설 위원회 위원장 |
◯ 출마의 변
2011년은 진보정당에 있어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기치아래 진보대통합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우리당이 처한 현실은 참으로 냉혹합니다.
분당에 아픔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통합을 이야기하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MB정권아래 노동자 서민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가진자만을 위한 정치적 행태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아주 중요한 과정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저는 경북도당 위원장이라는 중대한 자리에서 저의 임무를 수행하려 합니다. 새로운 진보정당건설은 이미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습니다. 이 흐름에 있어 진보신당의 가치를 계승하고, 진정한 진보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진보신당을 믿고, 지키기 위한 당원들에 생각과 노력에 부응하겠습니다. 많은 혼선이 있을 수도 있고, 어쩌면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여 질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모든 상황을 당원들과 소통, 공유하여 불협화음은 최소화하고, 우리 당원들이 새로운 진보정당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원들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2011년 힘차게 도약하는 경북도당을 만들어 나갑시다.
[부위원장 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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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도당직할 ○ 성명 : 전주형 ○ 연락처 : 010 - 9380 - 3787 ○ 주요이력 -전 민주노동당 경북도당 사무처장 -현 경북도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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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저 스스로도 많이 혼란스럽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도당 부위원장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당원 동지들도 마찬가지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크게는 당의 진로와 관련한 운동 전반에 대한 고민부터 작게는 나 자신이 먹고사는 문제까지 고민과 문제의 해결이 당원 개개인에게 맡겨져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당원들의 활력은 떨어져있고 당원들은 당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보진영의 통합 문제가 닥쳐있고 당원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진보진영의 통합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통합이 당원들의 에너지를 분출하고 진보진영이 도약하는 과정이 되어야 할 것이며 우리 스스로도 자부심을 고취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2011년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채찍질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약을 내걸기도 쑥스럽고 한 가지만 하려고 합니다.
만나서 술을 먹든지 어떻게 되거나 당원동지들과 만남의 기회를 많이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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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 ○ 성명 : 박수미 ○ 연락처 : 010-6407-5955 ○ 주요이력 - 경북도당 포항당협 여성위원장 - 1기 당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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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당내 소통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나의 생각보다는 주위 동지들의 생각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그렇지만 옳은 일에는 소신을 가지고 대응하겠습니다. 진보신당의 가치를 존중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경북도당 포항당협 임원 후보자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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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당협 ○ 성명 : 박경열 ○ 연락처 : 016-876-2565 ○ 주요이력 - 진보신당 포항시당원협의회 위원장 - 포항시의회 재선의원(현) - 포항시의회 도시건설 위원회 위원장 |
◯ 출마의 변
2011년은 진보정당에 있어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기치아래 진보대통합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우리당이 처한 현실은 참으로 냉혹합니다.
분당에 아픔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통합을 이야기하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MB정권아래 노동자 서민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가진자만을 위한 정치적 행태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아주 중요한 과정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저는 경북도당 위원장이라는 중대한 자리에서 저의 임무를 수행하려 합니다. 새로운 진보정당건설은 이미 막을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습니다. 이 흐름에 있어 진보신당의 가치를 계승하고, 진정한 진보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진보신당을 믿고, 지키기 위한 당원들에 생각과 노력에 부응하겠습니다. 많은 혼선이 있을 수도 있고, 어쩌면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여 질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모든 상황을 당원들과 소통, 공유하여 불협화음은 최소화하고, 우리 당원들이 새로운 진보정당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원들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2011년 힘차게 도약하는 경북도당 포항당협을 만들어 나갑시다.
[부위원장 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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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당협 ○ 성명 : 권 성 화 ○ 연락처 : 010-6533-9460 ○ 주요이력 - 2000년 국제강재노동조합 초대 사무국장 - 2005년 금속노조 포항지부 4기 사무국장 - 2007년 금속노조 포항지부 5기 지부장 - 2010년 ~ 현재 민주노총 포항지부 부지부장 / 금속노조 중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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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당원동지 여러분!
자본과 보수의 무자비한 칼날에 노동현장이 무너지고 진보세력이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당이 변화와 발전을 통해 대중의 기대와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진보정당의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
부족하지만 지역과 노동현장에 진보정치의 희망과 노동자, 민중의 진보정당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당원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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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당협 ○ 성명 : 서형석 ○ 연락처 : 010-2494-4151
○ 주요이력 - 민주노총 포항시협의회 부의장 (06-07년) - 민주노총 포항시협 공공분과 위원장 (07-08년) - 전국대학노동조합 포항공과대학교 지부장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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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생활의 중심에 진보신당이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웃음과 감동을 주는 진보신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원들의 환경에 맞게 당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당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는 자랑스러운 진보신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전쟁 공포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부위원장 여성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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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포항) ○ 성명 : 김은숙 ○ 연락처 : 010-2511-8258 ○ 주요이력 - 경북도당 포항당협 여성위원장 -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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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동안 당활동을 해왔습니다. 어떤 직책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왠지모를 부담감이 작용합니다. 그럼에도 2기 대의원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활동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여러 가지 여러운 여건속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당원들과 만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당원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경북도당 경산당협 임원 후보자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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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경산당협 ○ 성명 : 엄정애 ○ 연락처 : 010-8005-7300 ○ 주요약력 진보신당 경산청도당원협의회 위원장(현)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위원(현) 안전한 학교급식실현을 위한경산운동본부 고문(현) 경상병원정상화대책위 공동대표(현)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부위원장(현) <소속단체> 서부동적십자 회원, 해오름아파트 부녀회원, 푸른평화 회원, 경산여성회 회원, 대구여성의전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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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경산청도당협위원장 및 전국위원 여성명부에 입후보한 엄정애입니다.
출마를 결심하면서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현재 당협위원장으로 시의원으로서 막중한 전국위원, 당협위원장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진보신당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진보신당 의원은 다르구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해결은 못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할려고 노력하는구나?' '그렇다면 저런 정당이 정치해야지?' 이런 이야기가 경산시민들 속에서 나오도록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왜 진보신당 활동을 하고 진보정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진보정당은 무엇입니까?
저는 돈보다는 사람이 존중되는 사회. 부모의 능력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는 사회.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소수자로서 숨죽여 살았던 다수가 정치권력의 잡는 그런 일을 진보신당이 주도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보신당은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속한 경산청도당협도 어렵고 경북도당도 어렵습니다. 현재 대로 진행된다면 2012년 총선이후는 더욱 힘들 것이라 판단됩니다. 하지만 내가 발딛고 있는 현조건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당협, 시도당강화를 통해 진보신당을 바로세우면서 진보대통합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협위원장공약>
공약1. 2011년 분기별 당원교육(신입당원교육포함)을 실시하겠습니다.
공약2. 1당협1사업으로 작은도서관설립 운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공약3. 지역시민사회단체들과 적극적으로 연대하여 진보신당의 외연을 확대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일반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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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경북도당 경산당협 ○ 성명 : 정재광 ○ 연락처 : 011-9576-4901 ○ 주요이력 -전 민주노동당 경산청도지구당 위원장 -전 진보신당 경산청도당협 2010년 6,2 지방선거 본부장 -현 진보신당 경산청도당협 부위원장 -현 한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
◯ 출마의 변
돌이켜 보니 참 오래도 했습니다.
97년 멋모르는 학생 때 당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당번이 매우 빨라 늘 자랑하고 다녔지요. 진보정당 창당대의원대회때 “민주노동당”이라는 당명을 결정하는 그때에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2000년 총선때 경산청도지구당 상근으로 오자마자 대구서구지구당 김기수 선본에 선거운동 했습니다. 울산북구 국회의원 한명당선 되지 못한 것에 참으로 실망 했습니다.
그해 결혼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용감했습니다. 저나 이진희당원이나 가진게 별로 없었는데 말입니다. 30여명의 당원과 함께 했습니다. 상근활동비도 제때 받기 어려운 시절이었지요. 신문배달도 했지요. 그리고 2002년 대선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진희당원이랑 딴 살림 차릴 뿐 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를 가지는 행운으로 지금까지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 큰아이는 진보정당의 자식입니다. 후후
2004년 총선에서 10명의 국회의원이 당선되면서 “아! 내 선택이 맞았다”이땅에 진보정당이 더디어 자리 잡는구나 했습니다. 2005년 잠시 지구당위원장 직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2006년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2007년 대선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해 진보정당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많은 일들이 있었고 실망도 컸습니다. 10년 동안 당원이었던 민주노동당을 탈당하고 진보신당 당원이 되었지요. 2008년 진보신당 시작하자마자 경산청도국회의원선거를 했습니다. 그때도 용감했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를 했고 더디어 당선도 한분 되었습니다. 큰 기쁨이었지만 고생한 많은 분들은 잠시 쉬로 가셨고 아직 남은 저를 포함한 많은 당원들이 또다시 진보정치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뒤를 돌아봅니다. 또 앞을 그려봅니다. 진보정치가 갈 길은 아직도 멀고 고난의 행군입니다. 어쩌겠습니까? 당원동지들과 함께 그 길을 가야겠지요. 진보신당과 그 길을 진지하게 지키고, 즐겁게 키워가겠습니다.
[부위원장 여성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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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당부 : 경북도당 경산당협 ○ 성명 : 최 안네스 ○ 연락처 : 010 - 9373 - 9169 ○ 주요이력 -2004.10 ~ 2009.12 놀이학교 슈필가르텐 운영 -2010. 5월 엄 정애 시의원 출마 당시 선거 운동 -2010. 6월 진보신당 당원가입 -현 진보신당 경산도서관 추진 위원회 “꿈꾸모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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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저는 정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꿈이 아주 많은....... 아이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작년 봄, 우연히 동네 아줌마들의 학교모임에서 진보신당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남편이 진보신당에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같은반 학부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을 통해서 현시의원 엄정애위원장을 알게 되었고, 선거활동도 하게 되었습니다.
당선 전에 엄정애위원장을 직접 만나보고는 왠지 마음이 통했고(?) 진보신당과 엄 정애위원장의 선거 공약도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평소 우리 동네에 도서관이 없어서 언제까지 여기에서 우리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고민 중에 있을 때 이사를 가지 않아도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우리 동네를 좀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이 가능한 동네로....
우리 손으로, 우리 동네를, 직접 만들어 보자는 엄정애위원장에게 신뢰감과 함께 희망이 제 마음속에 커져 갔습니다.
지금도 제 주변엔 좀 더 나은 동네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공간을 제공하려는 마음이 큰~~~~엄마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들은 방법을 모르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뿐이지요......그들을 일깨우고 우리들의 소망이 현실로 될 수 있음을 각성시키는 사람은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작게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서부터 크게는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주노동자들, 장애인들, 노점상, 하루 아침에 부당한 이유로 직장을 잃고 길바닥에 앉게 된 사람들, 그 외 여러 단체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꿈을 이뤘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 이렇게 <경산 청도 당협 부위원장>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경북도당(포항)대의원 후보 김동욱
▶경북도당(포항)대의원, 포항당협 부위원장 후보 김은숙
▶경북도당(직할)대의원 후보 민영희
▶경북도당위원장, 포항당협 위원장 후보 박경열
▶경북도당(포항)대의원,경북도당 부위원장 후보 박수미
▶경북도당(경산)대의원 후보 배윤주
▶경북도당(포항)대의원,포항당협 부위원장 후보 서형석
▶전국위원, 경산당협 위원장 후보 엄정애
▶경북도당(직할)대의원 후보 윤희탁
▶경북도당 부위원장 후보 전주형
▶경북도당(경산)대의원,경산당협 부위원장 후보 정재광
▶경산당협 부위원장 후보 최안네스
▶경북도당(포항)대의원 후보 송무근
▶전국위원 후보 황우찬
▶경북도당(포항)대의원,포항당협 부위원장 후보 권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