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싸나이!!!!
최우준입니다.
우리 어포 식구들 그동안 어떻게 지냈셨습니까?
별일 없으신 지요?
사나이는 정말 정신없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제주 복지인들을 만나서 캠프에서 얻었던 지식과 정보를 이야기 해주고 복지인들과 복지를 나누고 있습니다.
복지가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큰 소리로 복지인의 노래(우리들은 복지인)를 불렀답니다.
제가 누굽니까? 명성에 싱어팀장 아니겠어요...
부르고 나서는 쑥쓰러워서 조용히 사라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함께 없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싶어요... 같이 복지인의 노래를 부르고 싶군요..........
이제 얼마없으면 개강을 하게 됩니다.
개강하면 캠프에서 배우고 느낀것을 실천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
학교로 돌아가서는 학업에 열중 하실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제주 사나이는 두손모아 기도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우준이도 캠프때 고민하던것들 잘 계획해서 좋은 결과로 열매 맺혀지길 비내....^^
시간을 보니... 그 후로도 안 주무신 것 같네요...;;; 말씀대로 배풀겠습니다!!! 캠프때 배운걸요... 그래서 O.T.도 참석 할 생각입니다!!! 사실... 걱정이 되는 건... 다른 멤버들 역시... 적용시키기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제 나름대로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 우준이형...!!! 화이팅!!! ㅋㅎ
우준오빠~~! 역시 멋있는 제주사나이입니다. 저도 청주에 있는 제 친구들을 만나 캠프에서 얻었던 것을 풀어놔야 겠네요..^^*
제주도 날씨가 좋겠구나! 작년 가을에 갔던 하얏트 호텔 앞에서 힘찬 함성 한번 뱉고 싶구나!!
우준이 오빠..너무 방가워요!! 저 하나에욤.. 오빠가 생각하는 계획 다 성공하길 빌어요!! 홧팅!!!
우준이형 멋지십니다. 캠프때의 멋진 추억들 생각들 강의들 모두 다 실천하고 함께 전했으면해요!
오빠 넘 보고싶네요... 개강 준비 잘하시구요... 제주가서 만나용~~~
오빠 진짜 노래~ㅋㅋㅋ 점점더 멋진 복지인이되시길~~~~~~~~~~~
모두 감사합니다. 복지인의 길이 힘들다는 것은 모든 국민이 알고있을 것입니다. 이 힘든 생활속에서 복지인의 노래를 부르면 힘이 솟을 것입니다. 모두 큰 소리로 감정을 살리고 우리들의 복지인을 불러 봅시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 ~~~~~~~~~~~~~~~ 다시힘을 내리라..............
ㅎㅎ 나중에~ 어포 밴드 만들어요~~ 오오..재밌겠당..
헛..정말이네 시간이.. 새벽 6시 갓 넘은 시간에 올린거 맞죠?? 부비적 부비적.. 눈을 다시 한번 더 비비고 보는중...대단해요~~ㅋ
제주사나이 우준오빠^^ 오빠노래 듣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꼭꼭 다시 만나요^^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방향이 중요할 뿐이다!!! 오빠가 계획한 모든것들... 언젠가는 꼭 이루시길 기도할 께욧~~~ 제주 싸나이 우준오빠 화이팅!!
오랫만에 혜민이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정말 맑고고운 목소리 더군요! 다른 어포식구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복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각났습니다. 여러분들과 대화 하는 것이 복지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구나 생각이듭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빠~그 특이한 웃음 막 그립습니다.ㅠ_ㅠ;; 향수병에 걸린듯한...캠프에서 배운것을 실천해 옮기신다고 하셨죠?ㅋㅋ 저 선영이도!! 입학해서 열심히 해볼랍니다!!나중에 제주도에서 뵐수 있을까요?^^연락할께요!!
와~ 완전 인기쟁이 오빠넹ㅋㅋ 제주도만 가지말공!! 관광의 도시. 경주도 오면 난미도 방겨줄텐데.. 얘들아^^;; 헤헷★
너래 진짜 잘부르던 오빠시닷~으흐 캠프기간동안 너래 진짜 잘들엇어여~^-^
우와~~ ^-^ 역시.. 대단해요!!!!! 오빠 힘내시구요.^^ 오빠가 계획한거.. 잘이루시길.. 빌어요~ 캠프 준비때 우리 캠프 끝나고 신부님 찾아가기로 했었는데.. 다들..ㅋ 준비기간중에.. 그일이 가장 마음에 남아요..^^ 우리의 미사. ^^
경주에 오시면 저두 반길게요~^^*
우와~ 꼬릿말 많네^^; 제주도 날씨 엄청 좋겠다~ 요즘 서울도 날씨가 좋아.. 혹시 시청에서 부른건 아니지^^; 내가 있었으면 율동까지 했을텐데.. 아쉽다~.. 개강하고 더욱 바쁘겠네요.. 오빠가 생각한대로 되길바래요^^*
우준이의 노래부르던 모습생각나네... 듣고싶다... 잘지내지??? 남은 방학도 보람있게 보내구... 건강해^^
오빠 무슨 연예인 같아여 ㅡㅡ;;;;ㅋ
Good~!! 역시 우준오빠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와우~ 리플이 25개.. 저도 26개 채울랍니다.. 왜케 인기 많은겨~ㅋ
오빠가 복지인의 노래부르던 그모습이 다시금 생각나네요,,,,,,,,,,,그 허스키한 목소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