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Ogawa Tierra V 사용자 모임
 
 
 
카페 게시글
캠핑 뒷담화~ [ 캠 핑 ] 속리산 화양구곡 겁나게 추운가족 캠핑!!!
마법사 추천 0 조회 386 08.10.21 17: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21 18:08

    첫댓글 맞아요..여기 덕분이님께서 도끼질의 1인자입니다. ^^ 전 큰 통나무 패는 거 잘하는 건 맞습니다만, 도끼자루를 부러뜨리기도 잘 한답니다. // 근데 덕분이님 얼굴 작다아요. 누구보다요 ㅎㅎㅎ // 현예,현무 내복 똑같은거 입구 이쁘네요. 자주자주 뵈여~~ // 그데 3구는 안가지고 가시고, 저 알콜램프로 밥 하셨나요? 안보이네요..ㅎㅎㅎㅎ

  • 작성자 08.10.21 20:43

    3구는 안가져 갔습니다.. 알콜램프는 데우기만,,,자탄님두 그리 크지 안아요요요~~안크다 안크다 안크다쿄쿄쿄쿄~~

  • 08.10.21 18:22

    아침밥상이 예술입니다~두분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누만요..뭐 별거 있습니까? 한 10년쯤 살 맞대고 살다보면.. 애틋하다거나,살이 떨린다거나 그런 짜릿함보다는 10년을 곁에 있어준..내새끼들의 아비와 어미로 열심히 살아가는 옆지기들 위하고 배려해 주는게 진정한 사랑 아니거씀까? 서로 위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현무현예 내복표정과 살인 눈웃음두요~즐감했어요~

  • 작성자 08.10.21 20:33

    이쁘게 봐주시니 감솨할 따릅이지요~ 손은 괴안으신거죠? 주말에 방문모드라도 오세요~ 보고싶어요~ 꼭 안아드릴께요~ 치유의마법을,,ㅋ

  • 08.10.21 19:23

    햄복이 넘처 흐릅니다 ^^

  • 작성자 08.10.21 20:34

    주말에 반디에 오시면 행복을 드립니다. ㅋㅋ

  • 08.10.21 19:23

    역쉬.....멋지군요. 10월에 반팔 입고있으니깐 춥지요. 날씨나 기상청 쪽에는 마법이 안 통하던가요? 어쩌면 속리산이 통바위산이라 지기가 좀 세긴 하죠^^ 마법이 안 통할 수 도.....그래도 가족의 사랑은 확끈하게 통한듯 싶어 보이네요. 부럽부럽~~

  • 작성자 08.10.21 20:35

    일요일에 해가 뜨니 후덥지근 !! 해만지면 눈만안왔지 겨울!! 마법 안통하던걸요?????ㅜㅜ

  • 08.10.21 19:39

    어느분 말씀처럼 인건비도 안빠지는 1박2일 캠핑을 다녀오셨군요,, 그것도 토요일 저녁도착으로 ㅎㅎㅎ ^^;; 이사준비 하다가 다팽개치고 달려가신다고 할때 한여사랑 둘이 동시에 " 미쳐가는 구만~~ " ㅎㅎㅎㅎㅎ 아~ 여기서 미쳤다는건 나쁜 뜻이 아닙니다. " 미칠려면 미쳐라, 미쳐야 미친다.." 라는 예기 아시죠?? 최고에 다다를 려면(미칠려면) 그일에 미쳐야 된다는 뭐 그런,, ㅎㅎ 덕분이님의 보이차, 이번주엔 마실수 있겠군요,, 흐흠~~ 현무와 현예의 커플룩도 이삐고, 덕분이님의 사람좋은 웃음도 이삐고,, 마법사님 얼굴은 거의 안보이게 찍은것이 참 좋고.. ㅋㅋㅋ

  • 작성자 08.10.21 20:44

    약간 기분이 이상한 댓글 입니다... 당최!!칭찬인건지 욕인건쥐...대체 하고 잡은 말이 뭐여여???? ㅋㅋㅋㅋ그래도 너무 좋았답니다. 그렇게 추워도...미쳐가는거~죠ㅋ

  • 08.10.21 19:43

    역쉬 덕분이님!!... 장작 패기의 달인으로 추대합니다. 그러고 보니 안가본데가 무척 많다는걸... 언제쯤이나 다돌아 볼수 있을까나?요...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 및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느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10.21 20:39

    노매드님의 후기에출연하신 태풍님의 장작 패기가 생각 남니다.ㅋㅋ 잘계시죠?

  • 08.10.22 08:14

    맺힌데 없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요즘 일부러 알콜버너 찾아서 쓰시는 분 있던데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아이들 화상은 주의하라고 하더군요. 그 옛날 알콜버너 많이 쓰던 시절에, 불이 안보여서 꺼진줄 알고 만졌다가 화상 당하는 사고가 많았었죠...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10.21 20:45

    예쁘게 봐주세서 감사해요~ 울 애들은 알콜버너로 아!뜨!를 배워서 절때 안만집니다...ㅋㅋ불은 절때 주의!! 노매드님 말씀이 백번 지당하십니다.

  • 08.10.21 21:47

    캠핑장의 꽃은 역시 화로대가 아닌 "아이들"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노는 모습과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거기도 가을이군요...... 다음에 차한잔 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0.21 22:04

    캠핑을 아이들때문에 시작 했지요~ 아이들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도 안춥습니다.ㅋㅋ 정말로 가을이 왔고 따뜻한 차의 계절이 왔습니다. 맛난 차 드리려면 어디서 만나면 될까요? 반디? 자라?ㅋㅋ잘계시지요?아이들도요?,,,,

  • 08.10.21 23:12

    청주마법사~자라섬에 올테야? 그때까지는 으트케 해서라도 내 꼭!!! 휴..나아볼테야...보이차 마시러 가야지..암만!!!

  • 작성자 08.10.22 10:14

    갈등 생깁니다...헐~~~

  • 08.10.22 00:01

    혹시 장작장수 아니신지... ^^ 아이들의 내복 패션이 넘 좋아 보이네요.. 저희도 캠핑가면 항상 내복 입히는데.. 아이들은 내복만 잎으면 추위를 안타고 따뜨해 하는 것같습니다... 저희 어른들도 내복패션으로 캠핑을 함 즐겨볼까요? ㅋㅋㅋ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0.22 12:43

    요즘 아이들 내복 보온매리라구 두껍게 나오는거 입혔습니다. 좋아요~ 어른들것두 저런 드자인잇음 입었음,,,ㅋ 여성 캠퍼님 맞으시죠? 역쉬~

  • 08.10.22 23:52

    남성인디요~ ㅋㅋㅋ

  • 작성자 08.10.23 17:16

    어머~ 디게 세심하시구 가정적이시구나,,,존경해요~~^^

  • 08.10.22 08:34

    아...전 마법사님이 여성분이 줄 모르고... 아침 준비중이신 분이 마법사님 사모님(덕분님:여자 이름이길래)인줄 알고 읽어가다 마지막 가족 사진에서 제가 착각한 것을 알았습니다. 어쩐지 '여자분이 이렇게 장작을 잘 패실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 작성자 08.10.22 12:44

    네~ 전 여성이구요~ 덕분이가 남편입니다..저도 장작 잘팹니다. 부모님이랑 가신 가족 캠핑 좋아보이더군요~ 감동이었어요~

  • 08.10.22 23:53

    저도 헷갈렸네요.. ㅋㅋㅋ

  • 08.10.23 13:39

    ㅋㅋㅋ 성격으로 보자면 서로 바뀐게 확실한듯 합니다.. ^^ 마법사님의 화끈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덕분이님의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 넘 잘 어울리시는 부부~~

  • 08.10.22 13:48

    흠~~ 모랄까... 행복한 가족의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저한테까지 느껴집니다... 리베로님 말씀처럼 캠핑장의 꽃은 아이들이라는 의견에 공감가는 후기 잘보고갑니다..

  • 08.10.28 11:16

    반디랜드에서 후기 올리셨다는 말씀 듣고 이제 후기를 보내요~~~ 고사포에서 한번 반디랜드에서 한번 딱 2번 봤을 뿐인데~~~ 넘 친숙하고 만난지 오래된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08.10.28 16:53

    사진 속의 그분을 만나서 너무 좋았구요~ 안지기님이 너무 좋으시던걸요~ 아이들도 이쁘고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