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꿈꾸는 나무!"
"희망을 꿈꾸는 우리들!"
"희망을 꿈꾸는 나무"
나는 무엇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나...
마음에 따라 꿈을 꾸기도 하고,
꿈이 바뀌기도 하고,
때론 꿈을 잊었다가도
꿈을 다시 찾기도 하고..
그렇게 꿈을 품고 꿈을
키우며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런 꿈을 품을 수 있게 마음을 품어주는 사람이 여기 있어요.
독서치료의 대가 '정명자 교수님'~
독서치료의 길을 15년간 걸어 오시며,
그 길을 만들고 다듬고 가꾸어 오신 세월만도 15년~
책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을 주고
희망을 주는 일에 영혼의 힘까지 쏟아 부어 오신,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을 해오시는 분이 여기 계십니다.
독서치료의 길에 이제는 독서치료로 활용할 동화책까지 직접 만들어 내시는 작가의 길까지 지경을 넓혀 가십니다.
동화책 첫 작품인 '희망을 꿈꾸는 나무'입니다.
교수님~축하드립니다.^^
교수님은 또 꿈을 꾸십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품어 줄 동화책 14권을 더 집필할 꿈을요.
'희망을 꿈꾸는 나무'가
아이들과 만나면 어떤 꿈의 씨앗을 심어 줄까요?~
또 어떻게 꿈을 꿋꿋이 이뤄가게 할까요?
가슴 떨리고 무척 설레입니다.
아무도 없는 캄캄한 사막 한 가운데서 외롭고 홀로 견뎌 냈어야 할 꿈꾸는 나무처럼,
어떤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독서치료라는 사막의 길에서 꿋꿋이 더 깊게 뿌리를 내리고 더 길게 뻗어 가며 꿈을 저버리지 않고 잘 견뎌 주시고 잘 버텨 주셨기에,
지금 여기에 모인 제자들인 우리들에게도 그 씨앗이 심겨져 새싹을 돋울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그러하셨듯 꿋꿋이 뿌리를 잘 내려 뜨거운 사막에 한 줄기 땀방울 식혀 줄 또 한 그루의
'희망을 꿈꾸는 나무'가 되겠습니다.
교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ㅠㅠㅠ
♡♡♡
희망을 꿈꾸는 나무는
교수님의 삶이고 교수님께서 걸어오신 발자취입니다. 교수님을 보며 우리들도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