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한국과 8,000km이상 떨어진 곳으로 시차는
영국은 -8시간, 유럽대륙은 -7시간 차이가 남.
※ 썸머타임이 아닐시 영국은 -9시간, 유럽대륙은 -8시간)
※ 썸머타임 기간 : 3월 마지막 주 일요일 ~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1..신분증
여권 (국내나 해외에서 신분증이니까 필수이며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함)
여권사본,여권용사진2매 (여권분실시 대비용으로 휴대폰이나 카메라에 미리 찍어서 담아둔다)
2..화폐 환전
원화 (출국전후 및 공항면세점에서 사용)
유로 (저액권으로 준비하면 여행지에서 사용하기 편함))
달러 (호텔 매너팁 10달러 정도 10박이니까. 유로보다 달러가 싸니까.)
신용카드 (현금은 조금만 준비하고 필요시 마스터카드,비자카드를 사용하면 편리함)
3..복장 (날씨는 복불복)
여벌옷 (우리나라와 기후가 비슷함. 여름옷과 긴팔셔츠)
속옷,양말 (여행일정에 맞게 준비)
바람막이,점퍼,장갑,파카 (융프라우에서 입을 옷)
선글라스,모자,썬크림 (스프레이형이 편리함)
손수건,휴지
우산,비옷 (다이소에서 구입하면 싸다 1000~2000원정도)
지퍼펙 (사이즈별로 한두개 적은옷이나 액체류 담을 때 편리함)
슬리퍼 (호텔에서 신고 다녀야 함),
운동화(걷기 편한 신발)
4..세면도구
치솔,치약,면도기,때수건 (헤어샴푸,바디샴푸,비누는 호텔에 있으나 자기취향대로)
드라이기,빗 (없는 호텔도 많음),
물티슈,손톱깎기,면봉,이쑤시게
화장품 (간단하게 준비), 여성용품
4..상비약
물파스,멀미약,해열제,진통제,소화제.설사약,감기약,밴드(반창고),피부연고,마스크 등
(특히감기몸살약,피로회복제 등은 국내에서 준비하여 가는 것이 좋으며 현지에서는
가격이 상당하며 구매하기가 쉽지 않음)
5..기호식품
쇠주(자기 먹을량 정도만 준비)
누룽지,컵라면,커피,커피포트 (필요한 사람만 준비)
고추장 (튜브가 편함)
깻잎,참치,김,육포 (냄새안나는 통조림식품이 좋음)
과자,사탕,쵸코렛,에너지바(비상식량) 등
6..기타
손목시계(여행시 매우 편리함)
멀티아답터 (220볼트 사용하나 유럽은 국가별로 플러그형태가 다름)
카메라 (비상바테리,충전기,메모리2기가 이상)
휴대폰 (비상바테리,충전기, 출국전에 공항 로밍센타에서 로밍필수)
수첩,필기도구
목베게,미니담요 (장거리로 차량이동시 유용함)
어깨끈이 있는 작은가방 (여권,돈,손수건,선그라스,필기구 등을 담기에 간편한 쉑)
※ 주의사항
1. 손톱깍기,핀셋,칼 등 날카로운 물건이나 스프레이, 100mL이상 액체류 등은
바퀴달린 가방에 넣어 소화물로 부치고 돈, 여권, 카메라, 필기구 등 간단한
소지품만 휴대용 가방에 넣어 기내에 반입한다.
(보석류,목걸이,귀걸리등은 집에 두고 가는것이 제일 좋음)
2. 액체류 화장품은 투명한 지퍼펙에 넣어 검사관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따로 검역대에 올려야 한다.
(부치는 수화물은 일인당 20kg한도이며 초과시는 운임을 부과 함)
3. 해외 여행시 구입한 물품은 US - $400 초과 금액에 대해 입국시 관세가 부과될 수 있음
(루비똥,샤넬,FENDI 등 유명브랜드는 입국시 검역 대상품 이며, 1회 적발시 블랙리스트에
올라 해외여행시마다 본인도 모르게 특별검역을 받음을 알아 두어야 한다.)
4. 출입국시에는 누가 부탁을 하더라도 남의 짐은 절대로 들어줘서는 안된다. 짐 속에는 검역대상물품 이나 반입금지물품(마약,총기 등)이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