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 요3:16 계22:20 창조 생명(구원) 사명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이 세계를 지으셨습니다 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까?
나를 위해 인류를 위해 사람을 위해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을 지으시고 거기에 사람을 두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생명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영혼을 불어넣으신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과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사람은 영혼이 있습니다 단순히 느끼고 감정이 있고 지각하는 모습은 동물에게도 있습니다 물론 뇌의 지적인 기능에도 사람과 동물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고 느낄 수 있는 영혼입니다. 여깃 인간과 동물과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인간의 본래의 모습은 흙입니다 흙을 빚으시고 영혼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구원의 장치를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그것은 회개와 믿음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모든 자유를 누렸고 세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자신의 똑똑한 지적인 기능을 이용하여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하거나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는 교만의 잘못만 하지 않는다면 평화롭게 살 수 있었습니다 사단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교만해지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순간적으로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으로 선악과를 따먹었고 그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책망을 받았고 하나님안에서 누릴 수 있는 영원한 자유와 평안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죄는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아들인 가인은 두 번째 아들인 아벨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미움과 시기와 질투의 마음이 낳은 첫 번째 인류의 살인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살인과 시기와 질투 미움과 다툼으로 독버섯처럼 번져갔습니다 평안도 사라졌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개념이 생겨나 사람을 억압하는 도구가 되었고 인권이 사라졌습니다 인간은 많은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조상신을 섬기는 유교, 자신이 스스로 백팔번뇌를 느끼며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된다는 불교, 여러 종족의 토착신앙이 결합되어 하나의 신이 다양한 신격이나 인물 동물들로 나타난다는 아바타사상이 결합되어 다양한 구원의 길을 인정합니다 결국 모든 사물에 신이 내재해있다는 다신주의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로마시대에는 황제가 천황이 되어 스스로 신이라고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 대신에 다른 신으로 우상을 세우고마는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천국에 못들어가고 다른 사람도 천국에 못들어가게 하는 엄청난 죄를 짓고 있습니다
김동리 작가의 등신불이란 작품이 있는데 등신불은 당나라때 만적이란 스님이 소신공양을 결심하고 자신의 몸을 불살라 부처님께 바치면서 타다 남은 몸에 그대로 금물을 입힌 것입니다 소신공양이 처음 시작된 곳은 인도입니다 중국에서도 나타나기도 했고 베트남에서도 있었습니다 잘못된 소신공양문화가 점점 퍼졌습니다 티벳에서는 중국의 티벳탄압에서 맞서 승려들이 소심공양을 하기도 하고 추모제도 열렸습니다 잘못된 소신공양이라는 극도의 자살의 문화가 티벳의 어린아이들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불쌍한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복음이 전파되어야하겠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사람들은 자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지않고 다른 신을 만들어내고 거기에 절하며 숭배합니다 나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절하지 말고 우상을 섬기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천년전에 이스라엘땅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성령하나님을 통해 처녀 마리아에게 잉태케하시고 태어나신후에 제자들을 세우시고 복음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로마의 독립을 기다리던 유대인들은 정치적인 메시야를 기다려왔고 자신들의 기득권에 맞선 예수를 신성모독죄로 십자가형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헤 죽지않는다면 인류의 죄는 그대로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아들 예수그리스도도 성자하나님이신 그분께서 직접 자신을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사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생명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었습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는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때에 구원을 얻고 생명록이 기록되어지고 예수그리스도의 심판을 피하려면 회개하고 예수께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믿는자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셨습니까 먼저 믿은자는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예수그리스도께 구원에 빚진자요 생명에 빚진자요 복음에 빚진 자이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성도들은 죽음의 순간에서 마라나타신앙을 외쳤습니다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선교훈련을 받고 단기선교를 나가고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주변이웃에게 전파하는 것입니다 현재도 예수그리스도를 모른 채 불쌍하게 죽어가는 영혼이 약60억명이니 됩니다 한영혼을 살리려고 중보기도하며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파하는 거룩한 백성들이 다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