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산토리니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144-16
처음 몇장의 사진은 블로그에서 캡쳐해온 것이고 그 뒤는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닭갈비를 먹고 오후 6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 산토리니 카페입니다.
팥빙수랑 에이드 한잔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해가 뉘엇뉘엇질때 찍은 노을 사진입니다.
더 시간이 지나 8시쯤 되어서 거리의 불빛들이 하나둘 꺼질때의 야경은 너무 멋졌습니다.
이런 멋진 경치를 가진 카페의 음료들의 가격이 착합니다. 비가 와도 해가 쨍쨍나도 눈이 온 세상을 다 덮어도 정말
멋집니다.
첫댓글 여기 작년에 두번이나 MCK회원님들과 다녀왔어요.
야경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제가 자주가는곳입니다ㅎㅎ
오~~저희 거래처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