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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9세 박백수세무사>
토익시험점수는 2년 지나면 무효다. 왜냐하면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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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怕慢, 只怕站'이것은 느리게 느는것을 두려워말고 멈추는것을 두려워 하라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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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본지점장을 2년하는 덕택에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됐고 일본에서 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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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가 잘 안통해서 어느 고객에게 전화가왔는데 일본어가 서투르니까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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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합시다라면서 하려고 했는데 왠걸 잘안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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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이야기 하자고 제의해 놓고도 영어로 말을 잘 할 수가 없어서 크게반성하고 그때부터 영어회화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혼자서는 잘 안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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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소문에 듣자하니 레파학원은 독특한 방법으로 문장을 외우도록 한다길래 찾아가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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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법이 굉장히 좋았었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를 한꺼번에 100문장씩 외우는 거 목표로 맘먹고 레파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여 현재 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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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우는 걸 목표로 맘먹고 레파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여 현재 14년째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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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영어1000문장(격언500개+일반회화500개)을 모두 외웠고 일본어 1500문장 중국어 2000문장을 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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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어버릴까봐 틈만나면 외웠던 문장을 반복 외운다. 이것들, 외운것이 아까와 죽지도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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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항상 2시반에 기상하여 8시반까지는 어학공부(독일어포함)하는시간 '6시간'으로 정해서 매일 반복하고 있다. |
| 그나머지 시간은 전공공부도 해야하니까 하루가 무척 바쁘다. 하루가 25시간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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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가서 일본말로 강의를 1시간하고난 뒤에는 더욱 어학공부시간이 더 재미가 있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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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분 샘들이 말씀하신 세무사분이시군요. 이 분이 맛난 찹쌀떡 수강생에게 돌리신 분 아닌가요? 맞다면 감사합니다. 암튼 외워놓은 1000문장 반복을 14년째 하셨다는 건 정말 본받을만 하고 또 저도 다시 외웠던거 점검해야겠단 생각을 하네요. ^^ 정말 좋은 수기네요. 나이와 관계없이 노력하시는 이 분의 열정이 멋지고, 또 외국어 외 전공공부까지 덧붙여서 하시는 거 보면서 진짜 전문직이시구나 싶네요. 저도 어학과 전공공부 사이에서 꽤 갈등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와닿았어요. 늘 직장 다니느라 시간이 없다고 투덜대거나 그동안 꽤 열심히 살았다고 자주 풀어지고 체력이 딸려서 늘어지는 제 모습 반성 좀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 보은씨, 오랜만입니다! 더운날씨에 잘 지내요?
곧 뵐듯 뵐듯 하면서도 못뵈네요~ 진짜 곧 뵈었으면 좋겠는데..!^^
아, 그리고 이분이 매년 한 두 번씩
맛난 찹쌀떡 수강생 분들에게 돌리시는 그 세무사 분 맞으세요! ^^
많은 분들이 배울 점 많은 참 대단한 분이세요~
이 연세에 열정을 가지고 변함없이 하기란 쉽지가 않은데..
보은씨도 대학원 입학하셔서 많이 바빠지셨죠?
늘 해야할 일은 바쁜 와중에 이뤄진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외국어와 전공 사이에서 너무 갈등 마시고,
일단 끈을 놓지는 말아야 하겠단 마음으로 오세요!
늘 조금씩 멈추지 않음이 중요한거니..! ^^
더운날씨에 몸조심하시고 그럼 곧 뵈요~^^
앗! 박백수 선생님~~ 참 귀한~ 14년차 수강후기~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 따로 부탁드리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저희 까페에 방문해 직접 글 올려 주셔서 저희 깜짝 놀랬습니다!!^^;;)
70에 가까우신 나이에 변함없이 열정적으로 3개 국어 훈련을 포함해 이일저일 하시는 모습을 보면,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구나! 그리고 선생님의 열정을 비했을 때, 아직도 우리들은 멀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저희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건강을 우선시하시면서 변함없이 LEFA와 함께 하시면서 저희와 다른 모든 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세요!
박백수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