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번 최주연이라고합니다.
제가 발표할것은미니어처(돌하우스)에 대해서 입니다.
제가 미니어처를 발표하게 된 이유는
제가 미니어처를 배우다보면서 친구들도 알았으면 해서입니다.
미니어처(돌하우스)는 집이나 건물을 작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이즈는 1/12, 1/24, 1/48, 1/144등의 으로 만들수 있다.
유럽이나 미국, 일본에서는 취미생활으로 인기가 높지만, 아직까지 한국에는 널리
알려진 편은 아니다.
하지마느 이제 대중매체에서도 서서히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평소에 자신만이 꿈꾸는 멋진공간이나 자신의 인테리어로 꾸민 집들은 누구나 상상해봤을것이
다. 이런 상상들이 단지 상상으로 끝나지 않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볼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일인것 같다. 그리고 돌하우스의 재료는 무한하다.
볼펜뚜껑을 자르면 멋진 컵이 나올수도 있고, 계란껍질로 바닥을 이쁘게 깔수도 있고...
무한한 재료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들이 나올수 있는것이다.
내가 디자인한 가구로 집을 채우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소품을 만들고, 점토를 이용해 음식
도 만들어보면 자신이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생길것같다.
이상으로 저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첫댓글 발표동기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었군요.
자격증까지 딴 주연이 ㅠㅠ 너부 부럽다~` 미니어쳐도 너무 귀엽고!! 난 섬세하지 못해서 저렇게 작은것들은 잘 못만들어 ㅠㅠ
자격증까지 땄다는 댓글을 보니 만점을 주고 싶구나.
자격증까지 땄다는 댓글을 보니 만점을 주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