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주님이 제게 주신 말씀이에요
언제나 묵상할때마다 제게 힘이되는 말씀이에요.
늘 형제는 밝고 웃음 가득한 얼굴로 평안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역시 주안에서 회복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참 멋진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안에서 용기를 가지세요.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주안에서 강건하게 나아가세요. 세상눈으로 보면 돈키호테처럼 터무니 없어 보일지라도
분명 어떤식이든지 주님의 응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야베즈의 기도처럼 우리 그렇게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주님께 메달려
보자구요. 형제의 삶이 늘 주님의 향기가 가득하길 소망하겠습니다.
첫댓글 이런~~~정말,,,감사합니다^^오늘 하루두 평안한 하루 되세요^^-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