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어제(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국민일보) 발표한 성명서를 적극 지지합
니다.
한국교회의 이단연구는 지금까지 최삼경(통합), 박형택(합신), 진용식(합동), 최병규(고신), 박용
규(총신대 교수) 등이 주도해 왔습니다. 이들은 최삼경(통합)을 중심으로 뭉쳐서 각 교단의 이단
연구소를 장악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유언비어들을 퍼뜨려왔으며, 이단 정죄를 해 왔습니다.
한국 교회의 이간질, 거짓말, 흑색선전의 발원지가 이들이었습니다.
이들로 인해서 한국 교회는 얼마나 더러워졌는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이단에 관련된 자료들이 거짓이 많은데, 이런 자료들이 바로 이들에게서
나온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의 입과 글을 통해 한국교회에 유포되었습니다.
교회 안의 신학적 차이가 있는 형제들을 이단으로 매도하고 정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사
람들이 그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형제들을 정죄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정보들의 출처와 근원지가 잘못된 곳이었는데, 바로 최삼경(통합), 박형택(합신), 진
용식(합동), 최병규(고신), 박용규(총신대 교수) 등 이었습니다.
이제는 부디 무수히 많은 잘못된 정보와 자료들이 말씀의 테두리 안에서 검증되어지길 바랍니다.
뒤늦게서라도 한기총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박수를 보냅
니다.
최삼경(통합)의 불의함과 그가 이단임을 명백히 밝힌 것을 지지합니다. 나아가서 최삼경과 한통
속이 되어 이단정죄와 흑색선전에 앞장 서 왔던 박형택(합신), 진용식(합동), 최병규(고신), 박용
규(총신대 교수)의 불의함을 드러낸 것은 정말 잘한 일입니다. 실상 진즉부터 그러했어야 할 일이
었습니다.
정말로 이단 정죄 혹은 출교되어야 할 자들 자들이 교회 안에 많습니다.
그들은 바로 WCC이며,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속한 많은 자들입니다.
WCC는 총회를 열고, 그 자리에서 굿판을 벌린 자들입니다.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면서 "~나무아부타불 아멘"하는 자들
입니다. 귀신들을 불러들이는 것을 기도라는 이름으로 하는 자들입니다.
나아가 그들은 진리의 말씀을 믿지 않는 종교다원주의자들입니다.
나아가 이 나라의 정부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며 끊임없이 이 나라에 대항하여 싸우는
세력입니다. 북한의 주장들에 적극 찬성하여 그들이 원하는 일들을 곳곳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행합니다.
화해, 화합, 통일, 협력, 평화란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그들은 가장 민주화가 필요한 땅인 북한의 인권에는 무관심하며
국론분열과 왜곡, 이간질에만 힘을 쏟습니다.
이들은 북한의 인권은 관심도 없으며, 북한의 공산정권 유지를 위해서 선전하고 교회의 헌금을
보내 악한 북한 공산정권을 유지시키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며
한국의 정부를 부정하는 자들입니다.
한국의 정부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정죄하며 공격하면서도 북한의 인권과 악날한 북한의 공산정
권에 대해서는 옹호하는 자들입니다. 얼마나 많은 북한의 인권이 유린되어 죽어가는지, 강제수용
소에 갇혀있는지, 얼마나 자유를 잃고 노예가 되어 탄식하는지는 전혀 관심도 없고 오히려 북한
정권을 옹호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바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입니다.
탄식한 일은 이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의 유수한 교단들이 가입되어 있는 가장 큰
기독교 단체 중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기도문
오, 하나님, 부처님!
살려 달라 매달려야 한는 건 우리 자신인데, 거꾸로 당신이 우리를 향해 애원하시다니요?무력한
당신,한없이 작은 당신, 아직도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당신, 한 중생이라도 더 구제하기 위
하여 극락 언저리를 서성대는 당신,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아래로 아래로 오랜 세월 흐르는 강물
은 바로 당신의 눈물입니다.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부처님 성모마리아 님과
소태산 대종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오늘4대 종단의 종교여성이 일심으로 간구하오니 부디 이 땅
에서 죽임의 굿판 대신에 신명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나무아미타불,
아멘. - 출처: NCCK 홈페이지
신학교의 많은 종교다원주의자들이 정체가 드러나고 그들이 출교되어야 할 것입니다.
김용옥 같은 자들이 결코 신학교 교수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이런 것을 용인하는 신학교는 엄
중히 경고와 징계가 내려져야 할 것입니다.
학문이라는 미명하에 이단과 사이비들이 신학교 내에서 판을 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에 한기총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들 - 최삼경(통합), 박형택(합신), 진용식(합동), 최병규(고신), 박용규(총신대 교수) - 한국 교
회의 이단 사냥꾼 노릇을 하면서 진정 정죄되어야 할 이단들은 살아나고 이단이 아닌 많은 사람들
은 이단과 사이비로 정죄당해 왔습니다.
최삼경 등은 한국 교회를 무너뜨려왔던 자들입니다.
이들이 교계의 이단 감별사 일을 하는 수십년의 세월 동안 정작 이단으로 정죄되어야 할 자들은
활개를 쳐 왔고, 이단이 아닌 사람들은 이단이나 사이비라는 말로 정죄당해 온 일이 너무나 많습
니다.
이번에 한기총에서 성명서를 통해서
1. 최삼경(통합)이 삼신론자이며 마리아의 월경잉태설을 주장하는 이단임을 다시금 명백히 밝혀
주었습니다.
2. 지금까지 최삼경(통합), 박형택(합신), 진용식(합동), 최병규(고신), 박용규(총신대 교수) 등의 무
리들이 주도한 이단 연구는 전혀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3. <교회와 신앙>이 소위 이단조작 전문 매체라는 사실을 밝혀 주었습니다.
4. 이들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된 사람들에게 정당한 절차를 통해 소명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5. 실제로 이들에 의해 정죄된 이단이지만 회개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한기총 성명서의 일부를 인용합니다.
"......최삼경은 교회사 최악의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며, 이단조작자입니다.......
......끝으로 최삼경이나 그 추종 세력에 의하여 억울하게 이단 또는 옹호자 등으로 정죄된
단체나 교단, 개인에 대하여 재심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그러니 한기총에 소정의 절차를
따라 재심 청원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소명절차 없는 이단정죄는 무효입니다. 한기총은 이단조작자들에 의해 억울한 누명
을 쓴 이들에게 더 이상 이들의 피해를 근절하고 사악한 이단 권력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
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입각하여 재조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세력을 우린 정확히 알고 싸워야 합니다.
암은 도려내고, 상처난 곳은 치유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이단 연구 기관들이 정상화 되어서 한
국 교회 안에 침투해 들어온 진짜 이단들을 분별해 내어야 합니다.
가짜 목사들 - 종교다원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로써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자들 - 과 가짜 신
학교 교수들을 찾아 내어야 합니다.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종교다원주의를 가르치고 주장하는 신학교 교수들을 출교시키고 이단정죄
하여야 합니다. 물론 그들이 회개한다면 받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신접한 자들인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불의함과 이단성을 명백히 밝
혀 내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최삼경(통합), 박형택(합신), 진용식(합동), 최병규(고신), 박용규(총신대 교수) 등이 유
포시킨 이간질과 거짓말들을 밝혀 내어서 잘못된 정보들이 신자들과 교회들에 퍼진 것을 깨끗하
게 정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거룩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지금까지 해 왔던 거짓
들을 밝혀 내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들을 빛 가운데 드러내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명백히 한국
교회의 성도님들이 사실을 확인하고 불의에서 떠나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한기총이 해야 할 많은 일들을 위해서 중보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진리를 위한 선한 싸움을 싸우는 한기총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손정훈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