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이 꽤 변덕스러웠습니다.
게임 시작할 즈음에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조금 지나서 비가 잠잠해지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게임을 진행할 때는 다소 더운 날씨였습니다.
총 5쿼터를 찼습니다.
홍원준 회원이 오랜만에 참석했고, 이영균 회원이 재활 복귀전을 치뤘습니다~
폭우 예보에도 불구하고 31명(비회원 7명 포함)이 참석했네요. 인원이 많으니 시끌벅적하고 박진감 있는 게임이 진행되어서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많이들 참석하길 기대해봅니다^^
홍원준이 반가우이~~
게임 시작할 즈음... 폭우가 쏟아짐...잠잠해지길 참새처럼 기다리는 중~
첫댓글 시원하게 잘 찼습니다 ㅎ
수고 했스요.^^
원준이가 계속 나온다니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