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영화] -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우드셔터]

인테리어 소품 고민은 이제 그만하세요... 갤러리문,루버셔터,블라인드,우드셔터 하나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 광교신도시 한양수자인,수원시권선구금곡동호매실지구, 구경하는

화이트의 초반 줄거리 입니다.

인기 아이돌에 밀려, 빛도 제대로 못 본 걸그룹 핑크돌즈는 주인 없는 곡 ‘화이트’를 리메이크한 2집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백댄서 출신으로 노장 취급 받는 리더 은주, 고음처리가 불안한 보컬 제니, 성형 중독, 얼굴마담 아랑, 랩, 댄스 실력만 출중한 신지 인기가 치솟을수록 멤버들간의 질투와 경쟁은 점점 치열해져 가고, 메인보컬이 되기 위한 집착도 강해진다.

 그러나, 화이트’의 메인보컬이 되는 멤버마다 차례로 끔찍한 사고를 겪게 되고, 은주는 ‘화이트’라는 노래에 잔혹한 저주가 걸려있음을 직감하고 그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우드셔터 생각: 개인적으로는 공포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뭐 사실 즐겨보는편은 아니지만 여름이고 겨울이고 티브이에서 공포물이 방영되면 밤을 샐 정도로 봤었죠  요즘은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지만요... ㅜㅜ  ㅋ 그리고사실 영화보단 리얼쪽을 많이 봤죠.. ㅎㅎㅎ .

음... 저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네티즌의 평점은 대체로 무섭다 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평은 그리 높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영화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잘은 모릅니다만 김선과 김곡이라는 연출자들은 유망한 감독들이라더군요, 그들의 명성?에 비하면 그리 잘 만든영화는 아니라는 평이 있습니다. 무섭지 않다 라는 평도 있고요 기억에 남는 평이라면 귀신보다 사람의 무서움을 표현했다 라는것과, 15년전 이었다면 성공했을 영화라는 것 이있습니다.

아 그리고김곡 김선 감독의 진짜 악몽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고갈]을 보라고 하시더군요

다행히(?)'네이버 영화'에서도 다운로드 서비스 중이랍니다. 다음에 여기에서도 한 번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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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루릅]

함은정양 완전 팬입니다.!! ㅋ
아직 영화는 못봤지만 시간 날 때 꼭 보러 갈겁니다.

[플라이 하이]

ㅋ 전 봤는데 그럭저럭 볼만해요. 뜨문뜨문 놀랬음. 함은정양 저도 팬임. 아이돌에 연기도 잘하고, 예쁘고!

[hurryup]

전 무서웠는데 .... 남자가 놀래는거 아시죠 ...아 ~ 정말 그떄 없어 보였지

[케이스웤]

일단 함은정양이 예뻐서 추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