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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를 맞으며 교회를 갔어,
우산쓰고 가기는 귀찮지만 준비찬송 하는데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ㅡㅡㅡㅡㅡ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나는 아맨하고 자리에앉아 손벽을 치며 힘있게 찬송을 부를때 가슴에 작은 감동을 느끼며
나도 수고한 사람이야 나도 해당사항이야, 하며 위로하고 기도할때는 또우선급한거 부터 저에게 좋은잡을 주시고
새로운 사업을 벌인 윤상이에게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 윤상이의 성공이 우리집안의 영광 입니다라고
간절히 기도했지,정말로 해뜰날 오기를 기대하고 하나님께 간구한다.
풍경화 그리기를 하이스쿨때 부터 좋아 했지만 너무나 실력이 없어,
어디가서 좀 배우고 싶어, 여기는 레슨비가 너무 비싸서 문화원에가서공짜로 배우는데 사람은 많고 시간이짧아서
진도 가 없어 선생님은 실력이있으신 장노님 홍대 출신이래 나이는65세 최창욱 씨야 서양화 전공이지
어쨋거나 즐겁게 다니고 있으니 수요일이면 행복한 날이야.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좋다오
예수는 나의 스승이야 예수는 나에게 교만과 겸손 높이는것이 낮추는것 낮추는것이 높이는것,
알아도 모르는것들을 깨닿게 했으니 개우침의 스승이야 그래서 나는 예수가 좋아.
난 토끼를잡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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