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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8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9,657 18.11.07 10:44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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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3 08:47

    세상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 참 멋있는 일이네요.

  • 18.11.23 12:35

    사랑은 이처럼 위대한 것이로군요. 감사합니다.

  • 18.11.23 22:11

    욕심 내지 않고 작은것 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사랑과 정성 많은 나눔이 민들레 국수집을 환히 비춰주기를 기대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행복하세요!~

  • 18.11.24 00:02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 18.11.24 11:37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 18.11.24 16:36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8.11.25 00:29

    말로써 우리가 감동하는 시대는 갔다.
    우리들은 모두 어두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 많은 후원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어려운 이웃가운데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18.11.25 15:40

    민들레 국수집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날들이 즐겁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18.11.26 11:38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할 것입니다. 화이팅!!

  • 18.11.26 14:24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8.11.26 15:12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 18.11.27 01:23

    사랑의 힘이란 늘 이렇게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보면 사람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역시 저 또한 민들레 덕분에 웃어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도 감사드립니다~~

  • 18.11.27 15:55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갑니다.

  • 18.11.27 22:12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 18.11.28 00:46

    마음의 눈을 여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18.11.28 06:18

    항상 감사드린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의 도로시데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렵고 절망인 이웃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 18.11.28 11:40

    노란 민들레, 희망의 꽃입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나눔이 이렇게 행복한 결과를 내네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1.28 16:26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 18.11.29 10:23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걸음걸음에
    시나브로 응원하게 됩니다.

  • 18.11.29 14:25

    오늘도 민들레 나눔 속에서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 18.11.29 18:36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진실된 사랑이 보여 응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행복한 나눔을 실천 하시는 모두들 존경합니다~~

  • 18.11.30 08:32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천국같은 곳입니다.
    한결같이 이웃을 위해 이렇게 애쓰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 18.11.30 14:40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매일매일 지치고 힘겨운 분들에게
    힘을 주는 잔칫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18.11.30 23:45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저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물질을 나누는 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 18.12.01 00:11

    민들레 국수집은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 18.12.01 10:43

    오랫동안 이 아름다운 이름으로 빛나기를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18.12.01 14:45

    우리 사회에 천사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정말정말 감동입니다~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18.12.02 00:05

    저희들에게 건강한 행복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12.02 09:42

    민들레 에너지 파워가 짱입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18.12.02 13:53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진실이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은 늘 행복입니다!

  • 18.12.03 08:42

    두근두근... 해피 X-mas !!!

  • 18.12.03 14:43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8.12.03 15:38

    正義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민들레 공동체의 최대 장점은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길만을 소신껏 간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 18.12.04 09:07

    민들레국수집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많은 기적속에 행복하고 따뜻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18.12.04 11:12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18.12.04 12:04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18.12.05 08:57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힘들 때 정말 위로가 됩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토닥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8.12.05 10:14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들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오늘입니다~ 파이팅~

  • 18.12.05 11:19

    많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제 버리겠습니다.
    휼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스승을 둔, 제가 무척 영광입니다^^
    건강하세요.

  • 18.12.06 10:1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 18.12.06 13:17

    하느님이 지상에서 가장 귀 기울이셔야 할 선택된 곳들 중에 분명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모두가 관심을 갖지 않는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8.12.06 16:14

    사랑을 실천함으로 해서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가꿔가는 사람들, 모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18.12.07 00:05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내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두분께 감사드려요~
    두분을 보면 도대체 사랑의 끝은 어딜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마도 사랑의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 18.12.07 13:44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천사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하시길....

  • 18.12.07 23:20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 18.12.08 07:58

    밤하늘의 별처럼 제자리에서 누가 보나 안보나 사랑으로 빛나는 사람들입니다.^^
    뿌듯하고 마음이 넉넉해지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18.12.08 10:11

    늘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셔서 안심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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