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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고 고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은인들의 아낌없는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가게, 민들레 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 그리고 작은 어린이 도서관, 교도소에 갇혀 있는 어려운 이들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결혼 이민을 온 어머니들과 자녀들을 돕고 있고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도소에 갇혀 있는 장기수 형제들은 사회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생필품은 지급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감옥에서 살아가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민들레국수집에서는 경북북부교도소에(청송에) 갇혀 있으면서 베베모 가족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고, 또 맺었었던 무의탁 재소자 형제들에게 매달 3만 원의 영치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고 싶어할 경우 학비 지원을 하고요. 아주 위급한 경우 의료비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일이나 본명 축일에는 2만원을 보태어서 보냅니다. 그러면 운동화나 겨울내복 또는 속옷, 화장지, 우표 등을 구입하는 데 아주 요긴하게 쓴답니다. 약 100여 명의 재소자 형제들이 전국 교도소에 흩어져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도와주면 차갑던 마음이 아주 부드러워집니다.
필리핀의 민들레국수집도 카비테와 나보타스 두 군데에서 아이들과 엄마들 그리고 어린 동생까지도 함께 밥을 나누고 장학금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곳 모두 조그맣게 도서관을 마련했고 영어 동화책을 계속 보충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며칠 후에 베로니카와 함께 필리핀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장학금도 나누고 크리스마스 선물과 파티도 열고 그럴 것입니다. 두 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밀 것입니다.
“녹색 혁명가 피터 모린에게는 오랫동안 이끌어 가야 할 계획이 있었다. 그는 그것을 ‘환대의 집’이라 불렀다. 이 계획을 통해서 우리는 구제와 자선을 실천하며 국가가 독점한 일체의 원조와 지원활동에 맞서야 했다. 애초부터 그러한 활동은 국가의 몫이 아니라 각 개인 상호간의 협력과 도움으로 이루어 내야 할 일이었다”(고백. 도로시 데이 지음. 327쪽).
민들레국수집 곁에 조그만 쉼터 같은 민들레 카페를 꿈꾸고 있습니다. 요즘은 민들레국수집 주변이 드라마 세트장이 되어서 드라마 촬영이 끝나야 조그만 장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마운 분이 장소를 얻을 보증금 3백만 원을 보내주셔서 조그만 꿈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 사랑에서 나온 사람 사랑을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8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입니다.
한금희님/ 박응주님/ 엄주홍님/ 공분근님/ 김영란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권무성님/ 성영희님/ 주님께 영광/ 송서목 에스텔님/ 김경중님/ 김정수님(찬미)/ 김소희님/ 김윤겸님/ 김덕중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채복순님/ 대구 김동규님/ 임성은님/ 박우진님/ 손상익님/ 채기화님/ 류호철님/ 류혜연님/ 임광학님/ 이경혜님/ 곽민경님/ 이현경님/ JEEKIM님/ 이윤운님/ 이광호님/ 채민병님/ 겨자씨가정/ 서영만님/ 이차숙님/ 이명룡님/ 벤자민님/ 최원화님/ 이강애님/ 앞으로도 계속/ 손영주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후원금 한경선님/ 고현정님/ 김도연님/ 차명선님/ 남상근님/ 함춘자님/ 남우영님/ 남혜원님/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최병란님/ 김남필님/ 고맙습니다/ 박소영님/ 김위경님/ 이은철님/ 김혜영님/ 이경주님/ 소피아님/ 한경선님/ 김경은님/ 박민석님(12)/ 박시은님(11)/ 김윤경님/ 이윤주님/ 김소녀님/ 이나경님/ 김수영님/ 이경화님/ 엄연순님/ 조은숙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김현주님/ 강영미님/ 김동현님(현대한)/ 박성숙님/ 구삼진님/ 이동심님/ 김영미님/ 우상경님/ 박정애님/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최명자님/ 임혜경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경규연님/ (주) 경우머트리얼/ 정우진님/ 최재훈 안토니오님/ 김민철님/ 김정희님/ 이현호님/ 장원오님/ 권영민님/ 이치림님/ 강윤하님/ 김정애 하늘나라님/ 서지영님/ 김재정님/ 이덕권님/ 박병국님/ 한국유압/ 장정원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원영란님/ 변성혁님/ 이춘례님/ 조선옥님/ 신숙자님/ 서현자님/ 최병선님/ 김재훈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정인경님/ 박현규님/ 정영선님/ 성경년님/ 김수영님/ 명산님/ 최희정님/ 박성호님/ 십시일반(정범구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존경합니다/ 이선정님/ 차은주님/ 강현숙님/ 정기상님/ 김승현님(기부)/ 이희연님/ 김낙봉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세경님/ 이임순님/ 김재정님/ 김형도님/ 신재웅님/ 이명희님/ 최영수님/ 회계법인 두레/ 박재현님/ 남경수님/ 김송연님/ 강영은님/ 이종랑님/ 안해화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권주영님/ 서성민님/ 조성희님/ 안만덕님/ 안병열님(SK명성석유)/ 김남열님/ LOVE님/ 서동현님/ 이왕기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박전호님/ 임경환님/ 마리스텔라님/ 김영희 루시아님/ 박영규님/ 김수영님/ 황이태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이상승님/ 이민창 시몬님/ 김동혁님/ 이상숙님/ 강진영님/ 최현수님/ 이미리님/ 한경선님/ 한경선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김재정님/ 심현희님/ 김승현님(기부)/ 이혜경님/ 박승남님/ 이정주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신효선님/ 조순엽님/ 엄은정님/ 기부금/ 유덕원님/ 서명희님/ 박승희님/ 이광의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연제숙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배동찬님/ 고미지님/ 이소영님/ 윤종인님/ 노서연님/ 노희영님/ 김창수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해피빈기부금/ ^^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후원/ 얄미운천사/ 조은경님/ 김경희님/ 박순자님/ 이경옥님/ 권수선님/ 김주희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정정님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한미경님/ 김재정님/ 한정우 요한님/ 한서영 드보라님/ 조옥희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이남숙님/ 이상진님/ 강영진님/ 김익근님/ 연두네/ 이경훈님/ 오창재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영주님/ 정인숙님/ 경준 경빈님/ 이정민님/ 최희정님/ 박동규님/ 엄귀화님/ 김영미님/ 벤죠수미님/ 사리추가/ 육수추가/ 이지향님/ 노승근님/ 이호정님/ 김재정님/ 한현희 마리아님/ 진채영님/ 맹일호님/ 양영찬님/ 박준홍님/ 여형구님/ SAMSAFE님/ 소피아님/ 정현석님/ 유지현님/ 윤선화님/ 유경복님/ 최세현 요사팟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구연철님/ 구지숙님/ 박준성님/ 하헌구님/ 정혜진 스텔라님/ 이경화님/ 권홍철님/ 이봉성님/ 맹승주님/ 황재환님/ 박신영님/ 최준 루치아노님/ 이선례님/ 김난주님/ 유선혜님/ 이강준님/ 안철우님/ 유정순님/ 김종숙님/ 장승규님/ 윤화영님/ 편옥이님/ 이영실님/ 차순옥님/ 정현채님/ 서정화님/ 최충열님/ 김순자님/ 이지원님/ 김수자님/ 강나현님/ 정경순님/ sn570님/ 원용지수님/ 이성용님/ 이래웅님/ 김수홍님/ 이홍님/ 송미정님/ 함께 사는 세상/ 정승숙님/ 성호휘님/ 차진태님/ 이혜연님/ 심미용님/ 전태일님/ 채경규님/ 채복순님/ 최숙희님/ 박영희님/ 김종국님/ 김재정님/ 한성웅님/ 은병욱님/ 구자민님/ 박현숙님/ 효리님/ 계인권님/ 정무궁님/ BYUNYONGHO님/ 박정옥님/ 이은주님/ 김은숙님/ 이용직님/ 한세나님/ 신영인님/ 이바오로님/ 전진천님/ 조복심님/ 허상봉님/ 백선경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장철현님/ 박상민님/ 한진님/ 성모꽃마을/ 이승희님/ 주님 감사해요/ 강유단님/ 정유안님/ 최정동님/ 정미향님/ 짱훈운애님/ 박교배님/ 허명희님/ 아주 작은님/ 이명옥님/ 손영우님/ 이완숙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종량님/ 이명희님/ 허영선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전희성님/ 조경민님/ 최병란님/ 노성래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최영재님/ 서지현님/ 이상걸님/ 이영교님/ 최철님/ 박한철님/ 이윤성님/ 이현경님/ 조해영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이봉주님/ 김동연님/ 전은희님/ 김춘희님/ 이동명님(글로비스TP)/ 권수선님/ 라영도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지연님/ 민들레국수집/ 최혜영님/ 구미정님/ 박현경님(전시회)/ 황양수님/ 김윤희님/ 윤선영님/ 이민님/ 도재열님/ 백원호님(승승)/ 서석숭님/ 오민숙님/ 전종숙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전달수님/ 안점순님/ 노해철님/ 송지영님/ 김정라님/ 김남준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최혜리 엘리사벳님/ 김승용님/ 박지은님/ 소피아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주헌님 강민님/ 고송벽님/ 김종우님/ 문영호님/ 강철영님/ 김기식님/ 허영님/ 정희자님/ 김소윤님/ 박복기님/ 김동채님/ 황성미님/ 김경자님/ 능동/ 공분근님/ 민경휘님/ 이광일님/ 김희심님/ 이헌규님/ 강환진님/ 황미경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인천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김재정님/ 이수정님/ 한성택님/ 유용석님(OK저축은행)/ 윤종숙님/ 최준일님/ 김태완 도영님/ 이장산님/ 조용탁님/ 해피팜/ 헌금-장경님/ 엄귀화님/ 뭉치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한금희님/ 박응주님/ 성영희님/ 장선희님/ 김동기님/ 김민주님/ 옥종현님/ 김영란님/ 고현순님/ 채복순님/ 정주관님/ 최종희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주종옥님/ 류호철님/ 류혜연님/ JEEKIM님/ 소피아님/ 임현기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고봉희님/ 임광학님/ 고현정님/ 유혜란님/ 이미정 안젤라님/ 조영희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채기화님/ 김순희님/ 포라님/ 김해수님/ 김종문님/ 앞으로도 계속/ 박성숙님/ 최정옥님/ 표수희님/ 김성욱님/ 이성애님/ 이덕권님/ 최형순님/ 최혜정님/ 정희정님/ 김정민님/ 황지혜님/ 주영길님/ 배영석님/ 강옥중님/ 이정아님/ 박선아님/ 후원합니다/ 청계 자유발도로프학교 온빛/ 장재영님/ 최민진님/ 하나님께 감사/ 무명/ 유지연님/ 최준님/ 장미지님/ 여강님/ 강옥중님/ 강부연님/ 장미지님/ 조성진님/ 김은경님/ 손금숙님/ 하영자 이레나님/ 이명자 안나님/ 아녜스 수녀님/ 합계: 10,351,099원
***(가칭) 민들레 카페 임대 보증금:3,000,000원
20*8년 10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애호박, 가지 등등/ 김은경님-청도 반시 5상자/ 익명-의류 1상자/ 밀양 남천식육점-돼지고기 3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샴푸 등등/ 하영자 이레나님-청국장, 상추/ 안현관님-달걀 5판/ 김미정님-식품 1상자/ 익명(농업법인 명가)-메뚜기쌀 20킬로*1포/ 민들레님-가지,당근,고구마줄기 등 1상자/ 익명(안정농협)-고향별미쌀 20킬로*1포/ 김신옥님-의류 1상자/ 익명-고춧잎, 고구마, 가지/ 익명-옛날국수(소면) 3킬로*5봉/ 장미영님-생필품 1상자/ 김정민님-의류 1상자/ 익명(라이스나라)-자연미인쌀 20킬로*2포/ 1015(차량번호)님-떡 2상자, 과일 3상자, 김치 1통, 생선 1상자/ 윤루시아님-가전제품 2상자/ 윤갈렙님-의류 1상자/ 이수빈님-의류 1상자/ 이수빈님-장난감 1상자/ 익명-롯데 스카치 캔디 1상자/ 최재원님-쌀 20킬로*1포/ 생선할머니-마른생선/ 오민숙님-겨울이불 4상자/ 차진희님-미역 3봉, 쌀 20킬로*1포, 감자 1상자, 새우젓 2통/ 익명-행복드림쌀 20킬로*2포/ 조명수님-의약품(감기약) 1상자/ 박순자님-고추장 1통, 풋고추 1상자/ 익명-의류 1상자/ 익명(효성농산)-청도반시 10킬로*2상자/ 익명(홈플러스 가좌점)-좋은쌀 20킬로*2포/ 강현우님-의류 1상자/ 카페베네-유자차, 레몬차, 요거트 2/ 정혜영님-참치캔 1상자/ 익명-쌀 20킬로*3포, 의류 1상자, 과일 1상자, 과자 및 사탕 1상자, 담배 5보루/ 1015(차량번호)님-떡 2상자, 돼지머리 1개,과일 4상자/ 민들레님-채소 1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두부과자/ 덕적도할머니-생굴 1봉/ 김*이님-소포 양말 및 의류 1상자/ 익명(라이스나라)-자연미인쌀 20킬로*1포/ 2331(차량번호)님-메뚜기쌀 20킬로*7포/ 운악의 뜰-아기열무 8킬로*1상자/ 신성국신부님-사과 1상자/ 천순자님-쌀 20킬로*1포/ 이수*님-황토 호박고구마 4상자/ 오*경님-이맛쌀 20킬로*1포/ 이*영님-의류 1상자/ 익명(행복한 밥상)-쌀 20킬로*2포/ 김복희님-쌀 20킬로*2포, 달걀 15판/ 익명-의류 1상자/ 최미경님-의류, 책, 잡화 3상자/ 쿠로 언니네-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2상자, 채소 2상자, 과일 2상자, 돼지고기 1상자/ 익명(남동공단)-닭 100마리/ 소록도 바오로님-달걀 6판/ 4829(차량번호)님-돼지고기 1상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법인이 아닙니다. 기부금 영수증과 연말 기부금 확인서를 발급할 수 없습니다.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유로부터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민들레국수집
세상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 참 멋있는 일이네요.
사랑은 이처럼 위대한 것이로군요. 감사합니다.
욕심 내지 않고 작은것 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사랑과 정성 많은 나눔이 민들레 국수집을 환히 비춰주기를 기대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행복하세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말로써 우리가 감동하는 시대는 갔다.
우리들은 모두 어두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많은 후원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어려운 이웃가운데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날들이 즐겁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할 것입니다. 화이팅!!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의 힘이란 늘 이렇게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보면 사람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역시 저 또한 민들레 덕분에 웃어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갑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눈을 여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감사드린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의 도로시데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렵고 절망인 이웃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노란 민들레, 희망의 꽃입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나눔이 이렇게 행복한 결과를 내네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걸음걸음에
시나브로 응원하게 됩니다.
오늘도 민들레 나눔 속에서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진실된 사랑이 보여 응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행복한 나눔을 실천 하시는 모두들 존경합니다~~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천국같은 곳입니다.
한결같이 이웃을 위해 이렇게 애쓰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매일매일 지치고 힘겨운 분들에게
힘을 주는 잔칫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저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물질을 나누는 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오랫동안 이 아름다운 이름으로 빛나기를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우리 사회에 천사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정말정말 감동입니다~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저희들에게 건강한 행복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에너지 파워가 짱입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진실이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은 늘 행복입니다!
두근두근... 해피 X-mas !!!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正義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민들레 공동체의 최대 장점은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길만을 소신껏 간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많은 기적속에 행복하고 따뜻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힘들 때 정말 위로가 됩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토닥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들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오늘입니다~ 파이팅~
많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은 이제 버리겠습니다.
휼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스승을 둔, 제가 무척 영광입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하느님이 지상에서 가장 귀 기울이셔야 할 선택된 곳들 중에 분명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모두가 관심을 갖지 않는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을 실천함으로 해서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가꿔가는 사람들, 모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내 주변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물드는것 같습니다.
잘 이끌어 주심에 두분께 감사드려요~
두분을 보면 도대체 사랑의 끝은 어딜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마도 사랑의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천사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하시길....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제자리에서 누가 보나 안보나 사랑으로 빛나는 사람들입니다.^^
뿌듯하고 마음이 넉넉해지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셔서 안심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