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6. 1 ~ 6. 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40 13.06.12 13: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12 14:35

    첫댓글 최근 들어 노숙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중에,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서 빛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독후감을 발표하면 3000원의 장려금을 주고 세족실에서 발만 씻어도 깨끗한 양말을 선물로 주는 등,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계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06.12 15:42

    민들레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참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하지만 꿈과 희망 잃지 마시고 vip손님들이 모두 다 우뚝 일어서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사랑의 힘으로 모두 행복해 지는 삶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라겠니다.

  • 13.06.12 17:17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발걸음을 내딛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 희망으로 저 또한 누군가의 생명이 되어주리라 다짐해 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에 복된 날들만 계속되길~~

  • 13.06.13 18:32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느님 보시기 좋은 인간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날씨가 푹푹 찝니다~ 더위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용~^^

  • 13.06.14 19:37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전기에 감전된 듯 했습니다.
    소리 나는 나눔보다 소리 없는 나눔에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화이팅~

  • 13.06.15 16:18

    제13회 가톨릭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평소에 너무 자기 걱정만 앞세우고 자기 아픔에만 빠져 남을 돌보는 넓고 큰 마음을 잊고 살기 때문에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더욱 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적이 아닐까요.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 13.06.16 21:48

    오늘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 주는 감동의 휴먼 드라마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은 아름다워라.
    서영남대표님의 뜨거운 열정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 13.06.17 14:55

    어두운 곳을 밝게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나눔이 항상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꿈꾸시는 세상을 위해 저또한 작은 실천 해보려 합니다.
    항상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인도해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6.18 14:22

    가난한 이웃들의 고향집,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날이 갈수록 풍부해져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지금처럼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