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시절(1966~1972) 사상역에서 범일역까지 기차통학을 했었다.
그 시절 추억속의 동해남부선 범일역의 모습과 근래의 범일역 모습을 한데 모아 보았다.
범일역 연혁
1943-04-02 부산진기점 2.1㎞에 범일 신호소로 개소
1957-01-16 보통역으로 승격
1967-07-01 화물 취급 중지
1968-09-11 화물 취급 재개
1978-12-31 범일선 준공
1979-12-25 역사 신축 준공
1991-10-15 화물 취급 중지
1995-02-20 소화물 취급 중지
1995-11-10 화물 취급 재개
1996-04-01 동서통근열차 운행 개시
2002-12-02 동서통근열차 운행 중지
2004-02-01 도시통근형열차 시종착 부전역으로 변경, 여객취급중지 (타역발 승차권 발매)
2009-10-31 화물 취급 중지
2014-05-01 승차권 발매 중지
2014-10-31 무배치 간이역 격하
- 여객과 화물을 취급하지 않아 역으로서의 존재감은 미미하지만, 가야선과 범일선이 통과하기 때문에 가야기지-부산역,
부산진-부전 간 기관차의 입/출고 운행시 교행을 비롯한 운전정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역이다
- 4개방면 (부산진, 신선대, 가야, 부전)운전취급 및 정비단 출입차량 입환 (가야2DIA , 입창기, 출창기, 시운전기 취급)
*출처: 한국철도요람집(1993) 및 위키백과 범일역 문서
1950년대 초반 범일역 주변, 뒤편 중앙기준 왼편에 쇠미산(금정봉)봉우리가 희미하게 보인다.
1954년 범일역 주변
1955년 범일역 주변, 좌측에는 삼화고무가 우측에는 철도청 부산공작창이 뒤편에는 백양산이 보인다.
1968년 범일역과 과선교 주변, 중앙에 삼화고무가 보이고 오른편 아래에 있는 부산염직은 높은 굴뚝땜에 바로 알아 보겠다.
1972년 개성중 그리고 범일역과 부전역
1970년대 초반 우리 기차통학 할때의 범일역 모습이다. 왼편 경부선 철길옆에 삼화고무, 그 뒤쪽에 동산유지 굴뚝이 높이 솟아 있고 오른편에는 부산염직 굴뚝이 우뚝 솟아 있다. 범천동의 저 동산유지는 1974년 하단동(엄궁동 경계지점)낙동강변으로 옮겼다.
1993 범일역, '구'역사 건물과 '신'역사('79년12월 준공)건물이 공존하고 있다.
1992~1993? 범내골로타리와 범일역 주변
2008 범일역, 왼편 삼화고무부지에 범천경남아파트(2003.5 준공)가 들어서 있다. 중앙에 네오스포,오른편엔 롯데호텔이 보인다.
2009 범일역
2010 범일역
2011 범일역, 중앙부분 부산염직 부지에 동일아파트를 짓고 있다.
2012 범일역, 중앙부분 부산염직 부지에 동일아파트 완공단계(2013.3월 준공)의 모습이다.
2014년5월 범일역
2017 범일역
2021 범일역. 사상역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경부선 무궁화호
2022년 범일역
범일역을 통과하여 부산역으로 달려가는 KTX-산천( 현대로템에서 제작한 KTX 후속 고속철도차량, 2010년부터 운행됨)
범일역을 통과하여 부산역으로 달려가는 부·울·경 테마 관광열차 ( 2013년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5~12월, 8개월간 운행)
첫댓글 아버님이 부산공작창에 다니셨지요.
추억의 범일역~~!!
득봉 친구 아버님도 공작창 다니셨구나 우리 아버님도 부산공작창 화차공장에 다니셨다.노조분회장도 하시더구나.초등 6학년 땐가 명절에 아버님 도움으로 경비실을 살짝 통과하여 공작창 목욕탕에서 목욕한 기억이 난다. 그리고 중학교 때에는 학교 수업마치고 바로 공작창체육대회에 놀러 간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