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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2. 8월 ~ 9월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서영남 추천 0 조회 10,278 22.10.04 15:3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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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4 15:57

    첫댓글 민들레는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그렇게 그들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교정위원님들이 보여주시는
    깊은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정위원님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세상 어느곳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22.10.04 22:30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뉘우치고 고쳐가는 모습속에
    인생의 삼라만상이 다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정성껏 전국 곳곳을 다니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큰 박수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여름휴가 교도소여행 최고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천사같은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2.10.05 16:25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두 천사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같은 소신 있는 곳들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외로운 이들이
    없는 세상만 되어도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의 헌신하는 삶
    사랑을 팍팍한 제 마음에 담았습니다.
    삶을 다독여주는 참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공동체 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

  • 22.10.05 22:09

    민들레 대표님의 나눔처럼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같은 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랑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나눔의 행복" 주는사람도 행복하고 받는사람도
    행복한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민들레의 모습입니다.

  • 22.10.06 12:37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2.10.07 14:48

    쉬는날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 공동체가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은 감동~ 감동! 또 감동
    교도소가 단순히 억압하고 반성을 강요하는
    공간으로만 남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음으로
    제소자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 기쁜 만남이 될거 같아요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2.10.07 19:51

    하느님의 사랑은 이렇게 기적처럼 다가옵니다!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는 모습은 얼마나 멋진지요.
    사랑의 기운을 불어넣는 교정위원님들
    아무리 세상 모두가 등 돌렸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그분들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일거예요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은 계속될거라 믿습니다..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고, 또 거기에 사랑이 더해지면서 말이예요ヾ(≧▽≦*)o
    변치않는 사랑 나눠주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10.08 15:36

    어두운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 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보이기 위해서 생색내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하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수고하시는 베베모 가족분들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22.10.09 22:28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같이 세상!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22.10.10 13:12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 흔하게 사용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 22.10.11 16:57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도소를 찾아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천주교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이세요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세분께 큰박수를 보냅니다
    죄의 용서와 사랑ლ 이해...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22.10.12 19:15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네요 ^^v
    용서 안되는 죄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천사님 늘 건강하세요

  • 22.10.14 08:29

    어떤 사연이든.. 힘들고 상처 있는 이웃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이 계시기에 참 훈훈하네요
    교도소에 있는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남을 생각하고 도우면
    누구보다도 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배우네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다가가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_^*

  • 22.10.16 14:46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사과를 반으로 쪼개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천주교 자매상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10.18 15:38

    사랑이 고픈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교정위원님들의 사랑과 배려로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그늘지면
    그늘진 곳을 수록 두분은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네요 🔅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작아진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22.10.19 15:07

    소외된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과 외로움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클거 같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베베모 가족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교정위원님들의 사랑과 배려로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2.10.22 20:42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교정사목이 되길 바라며~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
    무엇보다 자기들한테 선입견 갖지 않고 이해하고 종교의 힘으로
    사랑으로 감싸니 얼마나 감사할까요.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 늘 먼곳 찾아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2.10.23 16:41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 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시고 열심히
    다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 22.10.23 16:59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겁니다/
    요즘 뉴스에서 구치소와 교도소에도 코로나 확진자들이 많아져
    큰일이던데.. 다들 무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여름휴가 교도소 자매상담 감동입니다
    변치않는 마음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 22.10.24 20:22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는
    마음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22.10.25 15:57

    *** 가슴이 저미는 민들레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이 많은 분들을 챙겨주시느라 고되시진 않으세요?
    항상 미소만 지으시니 혹시 힘드시고 지치시진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미시는
    나눔으로써 마음속에 천국을 짓는 일, 수고하셨습니다

  • 22.10.28 08:39

    민들레 대표님의 얼굴과 베로니카님의 얼굴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그 세상을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더블어 사는 삶이라고 배우네요
    착한나눔, 사랑,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이 많은 아이들의 장학금 지원 많이 고맙습니다
    세상을 따뜻함으로 적시며 아름다운 꿈을 꾸게하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2.10.29 16:57

    잊고 있는 외로운분들을 감싸안아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두분의 사랑으로 조건없이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시네요 ^▽^*
    비록 이 분들이 한때는 잘못된 행동들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이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시선마저
    거두는건 너무 불합리 하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22.10.30 15:33

    안녕하세요.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의 이기를 쫓아 삶을 살아가는데
    이런시대에 사랑을 쫓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 22.10.31 16:41

    고맙습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ˇ∀ˇ)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민들레 국수집은 배고픈 이웃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묘약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 사시길 응원할께요~

  • 22.11.01 15:09

    차별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
    나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행복한 곳!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이런 나눔들이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우리 사회의 그늘지면 그늘진 곳일수록
    두분은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네요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교정 천사님들 늘 힘내세요"

  • 22.11.02 19:33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사랑👍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이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공동체에게 큰박수를 드립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따스한 사랑으로 이웃들과 하나되어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나눔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2.11.04 22:09

    두분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존경하구요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참사랑은 상대방의 기쁨은 물론이고 서러움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 교도소 형제님들의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따뜻한 체온이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2.11.05 15:23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쉬는날에도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교도소에 갇힌 수용자 한사람 한사람 찾아주고
    세심히 돌봐주시고 필요한 물품과 영치금까지
    단 한분도 소홀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11.06 16:38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전국에 갇혀있는 수용자들에게 영치금과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용기를 준다는 것이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닐진데...
    벌써 40년이 넘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그 어려움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서는 것만 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11.07 21:41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천사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사랑에 길을 잃지 않고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2.11.09 15:26

    늘 어둡고 소외된 곳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활짝 핀 꽃이 되어 주는 사랑, 더불어 사는 세상
    민들레 정신이 가득한 교정사목 파이팅!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2.11.11 08:49

    힘든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언제나 천주교 재소자분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차별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배웁니다 :D Thang You

  • 22.11.12 15:27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 사는 모습들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o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민들레의 깊은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22.11.13 15:41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뭐든지 제한된 공간에서 얼마나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을까요?..
    비록 이 분들이 한때는 잘못된 행동들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이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시선마저 거두는건
    너무 불합리 하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교정사목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 22.11.14 16:53

    범죄라는 선입견을 내려놓고 보면.. 두분의 사랑은 정말 감동입니다ㅠ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같이 세상/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 22.11.15 19:37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도움주시네요.
    무엇보다 자기들한테 선입견 갖지 않고 이해하고
    종교의 힘으로 사랑으로 감싸니 얼마나 감사할까요/
    늘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천주교 자매들에게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겁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11.16 13:42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
    늘 여러곳 찾아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교정사목이 되길 바라며~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ヾ(≧▽≦*)o
    시선돌리는 곳마다 우리사회의 그늘이 있습니다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핍니다
    교정위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2.11.19 22:34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등불 같은 희망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작은 기쁨들을 많이 만들고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위원님들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2.11.20 15:48

    사랑과 감사 안에서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응원 기도 보내겠습니다~
    민들레천사님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재소자분들은 너무 행복하고 따뜻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관심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천주교 자매상담, 세상의 착한빛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2.11.21 16:10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천사 대표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정위원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 22.11.22 14:29

    내일의 삶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오늘 그냥 힘든 이들과 함께
    웃고 울며 사는 단순한 삶이 가장 행복하고 평화롭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배웁니다.
    오늘도 홈페이지에 들러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힘없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세상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빕니다.
    따뜻한 사랑나눔에 늘 감사합니다~

  • 22.11.23 16:57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천주교 교정사목 형제님들에게도 힘이 되는 작은 겨자씨가 되기를..
    편지와 매달 영치금 보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세요
    교정교화로 마음속에 새삶을 꿈꾸시기를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힘내세요➰

  • 22.11.25 08:27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작은 촛불같은 불빛이지만
    여러사람들이 살아납니다.. 숨을 쉽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희망의 메세지~ 민들레에 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리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두분 늘 힘내세요!!

  • 22.11.26 15:41

    민들레공동체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보살핌아래 다 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내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민들레 교정사목
    천주교자매들의 새희망을 응원합니다~

  • 22.12.16 16:03

    사회로부터 격리된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마을을 가진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거리가 멀어 피곤 하실텐데 운전 조심하세요
    사랑을 베푸는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과 재소자 형제님들의 수십년 끈끈한 우정과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사랑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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