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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73.uf.daum.net/attach/2046F8364D81C5872B69DC", "/cfile273/20/46F8364D81C5872B69DC", "1810686_의사국 의안과_의안원문[1].pdf", "grpid%3D108C8%26fldid%3DFm2p%26dataid%3D162%26fileid%3D5%26regdt%3D20110316114735&url=http%3A%2F%2Fcfile273.uf.daum.net%2Fattach%2F2046F8364D81C5872B69DC")'><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pdf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1810686_의사국 의안과_의안원문[1].pdf</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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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Gungsuh,궁서">카페 전체 메일에 첨부자료로 실지 못한 자료입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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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교과연구회 권윤호 드림</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학기초에 여러일로 몸도 마음도 바쁘실 때입니다. 경기도 파주 어느쪽에선 차세대 나이스 업무 담당자인 초임교사의의 죽음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현장과 소통이 부족한 교육 정책과 운영이 현장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예가 너무도 많은 거 같습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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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NTTP 교과연구회가 도단위로 만들어진 상태에서 교육지원청 단위의 연구회를 결성하여 운영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회원 명단과 연구위원 명단을 보내드리오니, 많은 분들께서 교육지원청 단위의 연구회를 결성하여 활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과정을 제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한편,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집중이수나 국영수 편중 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저희가 노력하는 일이 여러 한계는 있겠지만, 연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다는 표현으로 서명 용지를 보내드립니다. 서명하시고, 주변 선생님 것고 받으셔서 팩스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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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교육지원청 NTTP 교과연구회 결성 안내 및 도덕 폐지 반대 서명지 협조 안내
권윤호
추천 0
조회 100
11.03.16 11:4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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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색중학교에서는 30명교직원중 20명이 반대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우리 풍덕고에서 계속 서명하면서 팩스로 보내고 있습니다.
역시, 권윤호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역사교육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되, 법률로서 강제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국영수 위주의 교육과정 편제 속에서 도덕, 사회, 지리 교과가 축소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률 개정안이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
아, 1주일에 5시간 집중이수 수업하느라, 아이들 자주 만나 좋기도 하지만, 저희학교도, 도덕과 수업감축해 속상했습니다. 한영희교장샘께서 떠나시지 않으셨더라도 어쩔수없는 흐름이라지만, 이건 참말, 아니다 싶습니다. 서명에 동참하겠습니다. ( 분당 샛별중에서..학교 작년에 옮겼어요, 아시죠! )
가까운 데로 오셨는데 가까운 날에 뵙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