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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포토. 22년만에 청주를 할퀸 수해 현장.
올리버 추천 0 조회 256 17.07.18 12: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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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8 18:33

    첫댓글 모든분들 피해가 없길 바람니다. 저희 동네는 95년도쯤 물난리가 있었죠. 집으로 가는 다리 세개가 무너졎었고 삐삐의 시절이라 전화 할 곳도 마땅찮아서 위험을 무릎쓰고 오토바이로 고속도로 갓길 역주행을 해서 집으로 갔었던적이 있었는데.. 청주 물난리를 보니 그때가 떠오릅니다..

  • 작성자 17.07.19 10:08

    감사합니다. 나도 어린시절 무심천이 범람하는 바람에 졸지에 수재민이 된적이 있는데 이번 수해는 이 정도로 끝난게 참 다행이예요.. 조금만 더 왔으면 무심천 일대가 물바다가 될뻔 했어요..ㅠ

  • 17.07.19 16:40

    지척간에서 벌어진 일인데도 매스컴이나 이러한 자료들로 접하고 안타까워 한다는게 조금 미안해집니다
    피해 입으신 분들 힘내시길..

  • 작성자 17.07.19 18:22

    파비안느님은 별다른 피해가 없으시겠죠.. 옛 청원군 지역은 아직도 단전^단수되는 마을이 있다는데 빨리 복구가 마무리 됐으면 좋겠네요..

  • 17.07.23 07:15

    저도 신랑 여행사 사무실이 대교옆이라 점검 나갔다가 무심천으로 흘러가는 뻘건 흙탕물보고 무서웠습니다...수해입으신분들 빠른 복구와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17.08.15 09:17

    170815 광복 72주년.
    제 기억으로는 37년전인 1980년 서문대교(현 갈비씨 다리) 가운데 기둥이 쓰러지도록 왔던 때 이후 최대였는 줄 알았는데 22년전에도 그러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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