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樺に淚あり /都はるみ 作詞 :つじ 伸一 作曲 :岸本健介 번역 : 화산
白樺林の 細い道
자작나무 숲의 오솔길
そのまま泉に つづく道
그대로 샘물에 이르는 길
思い出ばかりと 知りながら
추억 뿐이라고 알면서도
そっときました 今日もまた
몰래 왔어요 오늘도 또
ああ あの人に あの人に
아아 그사람을 그사람을
逢いたくて....
만나고 싶어서....
形見のこけしを 抱きしめて
유물인 고께시를 꼭 껴안고
落葉にうもれて 眠りたい
낙엽에 묻혀서 잠들고 싶어
もうすぐいっしょに なれるねと
이제 곧 같이 살수 있다고
君がやさしく ささやいた
그대가 다정스레 속삭였어
ああ あの言葉 あの言葉
아아 그말 그말이
今は夢....
지금은 꿈....
泉のほとりの あかね雲
샘물 근처의 자주빛 구름
眞っ赤に燃えても すぐ消える
샛빨갛게 타올라도 바로 사라져
短い小さい 幸せも
짧고도 작은 행복도
大事に大事に しまっとく
소중하게 소중하게 간직 해둬
ああ さようなら さようなら
아아 안녕히 잘있어요
さようなら....
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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