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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내변산에서 하루(완결편)
자연산 추천 0 조회 206 08.04.13 22:0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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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6 10:31

    첫댓글 온갖 기억력을 동원해서 글 쓰고 올리려고 하다가 더 가져가 버리면 엄청 ..... 자연산님의 정성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충분히...일단은 몸 상태를 제자리로 돌려 놓으시기를요~~~~ㅎ.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4.15 09:13

    글도 술 취했었어요.. 나야님 마음 씀씀이를 알았구요 고마웠어요..

  • 08.04.13 23:49

    일주일내내 한 5편으로 나누어 쓰셔야 될거 같네요

  • 작성자 08.04.15 12:30

    벽계수님 그래야 될것같은데..일단 자릅니다. 길어봐야 본전 못찾을것 같구..ㅎㅎ

  • 08.04.13 23:18

    태백산맥 읽는 기분으로 읽도록 하겠습니다. 마이산 후기 오르기 전까지는 마무리지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이산 후기 담에 글을 쓰시면 독자들이 어지럽습니다~ㅋㅋ

  • 작성자 08.04.15 09:11

    정말 어지럽게 글도 술이 취했더군요...ㅋㅋ 스템님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 08.04.14 01:17

    잘보고 웃고 합니다, 고생 업청하시네요? 후편쓰다 병원신세 지는건 아닌지요? 날아가버린건 빨리 잊으세요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 작성자 08.04.15 09:11

    인간이라서 완벽 할수 없다는것을 보여드린것 같습니다. 글은 이해가 갔으리라 생각하는데...영 눈이 침침하셨죠...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 08.04.14 08:05

    자연산님 화이팅!!!

  • 작성자 08.04.15 09:09

    단박님 글이 이해가 안갔죠? ㅎㅎ

  • 08.04.14 08:23

    내변산행 도중 '들에님'과 제가 자연산님을 목조르고,온몸을 꼬집고, 간지럽혀도 끝까정 돌려주지 않을라고 한 제 손수건을 제가 잠시 포기한 상태에서 들에님이 재빨리 뺏은 사건을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서 통쾌해 살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답니다아~

  • 08.04.14 09:17

    마루님 쉰내(땀냄새..ㅎㅎ)나는 손수건을 대체 어디 쓰실라구??

  • 08.04.14 18:57

    쉰내 없앨라고 오늘까정 양잿물 넣고 푹푹 삶았이유OTL

  • 작성자 08.04.14 19:18

    저 땀을 많이 안흘려요..ㅎㅎ

  • 08.04.14 09:16

    형님...그러니깐 늘 저장의 습관화...5분간격으로 저장 한번씩 눌러주심이...제 컴터앞엔 "열받기전에 SAVE하자" 늘 붙여놓고 있습니돠아...ㅎㅎ

  • 08.04.14 12:37

    내변산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함께 하지못해 몹시 서운한맘 후기글로 대신합니다 후편기대할께요

  • 작성자 08.04.15 09:09

    오타가 넘 많아 이해가 안되셨을텐데....제가 이 글 쓸때 몸이 무척 괴로 왔거든요

  • 08.04.14 13:18

    취한듯 했지만 기억은 다하고 있었네요~ 읽으며 다시 생각해도 내변산행은 너무 많은것을 구경하고 왔네요. 좋았답니다~

  • 작성자 08.04.15 09:08

    산아님의 안보이는 마음을 느끼고 있읍니다. 다음에도 제 옆에 않으실꺼죠?? ㅋㅋ

  • 08.04.14 13:20

    산행을 하면 다들 작가가 되는거 같네요...그래서 중요한 공부할라치면 산에 들어가나보군요...

  • 작성자 08.04.15 09:07

    그래서 산에서 도사가 많이 나오나 봐요.!! 근데 오타가 그렇게 많이 있었는데..그글을 읽고 다 이해를 했다니 낙주님도 도통한것 아님니까? ㅎㅎ

  • 08.04.14 13:37

    후기를 연작으로 쓰시고 후미를 확실하게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스에서 첨엔 재담에 웃기도 했지만 자연산님으로 인해 즐건 산행을 반감시킨... 한줄의 사과와 재발 방지의 약속을 기대했는데 없어서 실망 스럽네요. 취중이라 하시더라도 모든 언행을 우리가 이해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08.04.14 15:28

    시간차가 있어서 출첵앞에 아침에 댓글로 별도로 사과를 한걸로 알고있는데...그것으로 모자란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르켜 주시면 사과를 한번더 하겠읍니다.

  • 작성자 08.04.14 15:28

    유선통화에서 상황을 잘 전달해주셔서 고마웠읍니다.

  • 08.04.14 22:09

    자연산님의 사과로 울 님들의 맘이 풀리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만 또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안하려 노력하는 거겠죠..실수를 인정하는 것도 진정한 용기라 생각 되어집니다. 앞으로 남부에서 멋진 자연산님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08.04.14 19:19

    넵!! 앞으로는 차카게 살겠습니다..

  • 08.04.14 16:48

    자연산님 후미에서 써포트 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땀에 젖어 제 짐 들어 주시느라고도 애 쓰셨습니다...후기글도 즐감했습니다.. 울산방의 분위기 메이커로 횐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지 않으실까 기대해 봅니다...우수회원 등업축하드립니다 펑~~~~

  • 작성자 08.04.15 09:05

    나르리님,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항상 운영진은 남보다 힘이 많이들지요... 눈이 많이 아프셨죠...

  • 08.04.14 15:41

    자연산님 후기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08.04.15 09:03

    새만금 대장남 말 술 자~알 마셨습니다. 산행 리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 08.04.14 15:51

    즐거웠을 산행이란게 서슴없이 느껴지는 글입니다...ㅎㅎ 다음산행엔 무하도 함께 하도록 노력할께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4.14 19:19

    아 ~ 슬퍼... 무하님 없으니....

  • 08.04.14 17:31

    자연산님의 연속 후기 잘보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4.15 09:02

    모닥불님의 변함없는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오타가 많았죠?? ㅎㅎ

  • 08.04.14 20:57

    어떻게 모두 기억을 하시고 ...즐거운 산행하셨죠? 다음에는 더더욱 즐거운 산행을 하기로 합시다요.

  • 08.04.14 23:42

    자연산님 말씀도 마니 하시더니 역시 후기도 장문으로 쓰셨군요 수고했슈 마이산에서 는 내 옆지기 해주소 ㅎㅎ

  • 작성자 08.04.15 08:59

    백련 옆지기는어떻하시고요..ㅎㅎㅎ 태산님 감사합니다. 항상 옆에 갑장님이 계시니 든든 한걸요..

  • 08.04.14 23:58

    꽉찬 하루 일정을 고스란히 떠오르게 하는 자연산님! 말씀도 잘하시더니 글도 장문으로 날리시고 고단하셨을텐데.. 자연산님 계셔서 좀더 재밌었구요^^

  • 작성자 08.04.15 08:58

    순수님 고맙습니다. 오타가 많았는데 국민학교아이도 이렇게 안쓰는데...후후 읽느라 눈이 피곤 했겠습니다.

  • 작성자 08.04.15 08:56

    오늘 에서야 글쓴것을 읽어보니 오타도 많고 말도 안되게 쓰여 졌는데... 울 님들은 인내력을 가지고 읽어 주셨군요!! 여러분들은 참으로 마음과 외모가 모두 아름다운분들 입니다. 앞으로 보다더 성숙된 모습으로 산행에서 뵙겠읍니다.

  • 08.04.15 14:34

    처음산행...설레임...잘 보고갑니다. 이젠...모두 낯 익은 얼굴들이 되었으니...산행공지 보시고 부지런히...참석해 주세욤~ ^^* 내용은 모르나...실수를 인정하고...사과하고...받아들이는 모습...참 보기 좋아요...^^*

  • 08.04.15 18:51

    넘 아쉬움을 뒤로 한체 ........ 꿀단지가 여기에 있었네여.... 많이 아쉽습니다...... 모든 산행이 여기에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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