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휴 첫 날
이곳 전주에서는 오랫만에 동문가족들 나들이 다녀왔네
일단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화질이 떨어짐을 이해하고...
전주
우리회사에 재직중인 동문은 최고 선배가 49회, 막내후배가 68회로 모두 30명 재직중에 있네
가족을 합하면 모두 100여명은 넘을 듯
오늘 전주 근교 가까운에 자리를 잡고
통돼지 한 마리 구웠네....
그리고 귀한 책자를 받게 되었지
이번 4월 25일에 있었던 총동문회에서 만든 책자 같은데
목포공고의 발자취 .......
책이 나오기 까지 많은 선후배님들이 힘을 합했던것 같고.
우리 53회 동창은
윤수 친구가 회장이고
승호 친구가 총무이구만...
고향에서
개인사업도 바쁠텐데
이렇게 여러가지 동문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하네...
첫댓글 그래 거운 하루를 보냈구나,,, 특히 53회 임원들을 세심하게 소개하는 칭구가 있어서 자랑스럽고,,기뿔따름이네,,, 그런의미에서 를 ㅉㅉㅉㅉ
박수 감사..ㅎㅎ
이남이친구 감사하네....
건하루 보냈겠지
53회주소록 에 부족함이많은데 내년엔 더많은친구들 연락처와주소를정리해서 수록할께
항상 고향에서 애쓰는 친구들께 감사할 따름이네...
회사에 동문이 많아서 좋겠구나..체육대회 아주 보기 좋구나..
알지? 입사할 때 붕어알만 달랑달랑 가지고 모두 목포에서 올라왔는데 모두 결혼하여 자식과 각시들 합하여 모두 100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