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학생 수 적다고 꿈까지 작을소냐
[飛上 꿈꾸는 예산 수덕초] 전체 학생수 46명 불과 태권도+영어 결합 프로그램 ‘태글리쉬’로 차별화 교육 내년 내포신도시 배후학교 성공모델 자리잡을 듯
전교생이 50여 명에 불과한 시골의 작은 학교가 신선한 반란을 꿈꾼다. 예산 수덕초등학교(교장 인치광)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회 등 교육공동체는 4일 회의를 갖고 올해 추진하는 차별화된 영어 특성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 때 전교생...
또 지난 3월 관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태권도와 영어를 함께 배우는 방과후학교 ‘태글리쉬’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영어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발차기 등 다양한 태권도 동작에 맞춰 학생들이 즐겁게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는 ‘태글리쉬’는 영어교육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와 사교육비 부담을 동시에 해소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다.
출처 :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205
첫댓글 송탁 강사 고생이 많았네요...~~~
허걱..저도 모르는 내용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