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넘 늦었지요?^^;
사라맘 안녕하셨어요.
남편이 얼른 사라맘 찾아보라했건만 이제서야 왔어요ㅎㅎ
저희 기억하실런지....
사라맘의 친숙한 대구 말투에 듣자마자 벌써 친근감을 갖구 있더랬죠ㅎㅎ
저는 허니문 베이비를ㅎㅎㅎㅎ
입덧으로 맘껏 먹지 못해 남편까지 고생이랍니다.ㅠㅠ
대봉이 엄마는 다녀갔네요
반가운...이래서 인연은 소중한가봅니다.
이름만 들어도 반가우니ㅎㅎ
자주 들어올께요~
사라맘 건강하세요!!!
첫댓글 ,드뎌 가입했구만..ㅋㅋㅋ대구,,,,무궁화,,,여름에 벙개함 해요, 대구에서,,^^ 제가 허니문 다모여! 게시판에 글 공지로 올릴테니 틈틈히 자주 들어와서 대봉엄마하구두 댓글로 수다도 떨고,,이쁜 커뮤니티,,사라 커뮤니티해요,ㅡ
화산폭발로 ,,ㅋ 그때 애 많이 먹었지만, 시간 지나서 추억해보니,어때요?사라아빠가 밥두 사주었다고 하던데, 모두들 착해서 형님(사라아빠) 짜짱면. 모두 짜짱명했는데, 딱 한팀만 짬뽕이라고 했다고 이야기 전해 들었어요..ㅋㅋㅋ 암튼 다시 만나 너무 반갑네요..
ㅋㅋ그짬뽕 누구였을까..그날 저희 여자들은 렌지버그에서 스위스한인회장님댁에서 쫄쫄 굶구있었는데 말이죠ㅜㅜ남편들 걱정에ㅠㅠ
아,,신부님들은,,,,그럼, 그,,불법(!)민박집에서,,,대기?? 생각해보니 불법이면 어떡구,젚희가 취리히 민박 정보,,조금만 알아봤더라면 비싼 호텔,,안자두 되었을텐데,,첫날은,,한국 여행사분들이 걱정이 되니 ,,,호텔을 잡아 주셔서 어쩔수 없이,,그쵸?다 위해서 한 일이니,,아마 여러분들은 이해하실거예요,,,,,그때두 지금두,,,우린,,맘이 참 잘 통했고,,대화두 즐거웠고,,,ㅋㅋ화산을 폭발했으며.....피할수 없으면 즐긴다고,,프랑스 세관원 못만나, 프랑스일,,쇼핑건으로 참 속상해하셨는데,,그리스 거쳐 간다고 또 좋아라하며..긍정적 사고전환하며,,,ㅋ나름 잼 있었고,,그날 맥주두 ,,분위기탓인지,,달디 달고,그랬던것 같아요,,
무궁화님,,그짬봉 ,,저는 알고 있지만, 여기서 밝힌순 없어요, 여행사명두 얼굴두 기억나요......ㅋ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뭐,... 그런 캐릭터두 이제,,이해할수 있어요,,아니 이해한다기 보다니,,,이해가 안되어 외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은 알러라이,,,각양각색....서로 조금씩 이해하고,,수용하고 인정하고,,,,...역지사지.........
해외여행중에,,,왜?왜? 왜 그런데,,,,? 그리고 그랫두 그렇지,,,,이런말 좀 안했으참,좋겠습니다.....그나라의 법과 문화 질서 존중, ..자랑스런 한국인...........가이드와 손님은 절대 주종관계가 아니당.................아니다.............파트너쉽....서로서로 ....이해하고 ,배우고..느끼고, 성장하는 관계.....여러분들을 통해,,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최윤미 가이드와 사라맘은 아직두 성장하는중,,,ㅎㅎㅎㅎㅎ
첫댓글 ,드뎌 가입했구만..ㅋㅋㅋ대구,,,,무궁화,,,여름에 벙개함 해요, 대구에서,,^^ 제가 허니문 다모여! 게시판에 글 공지로 올릴테니 틈틈히 자주 들어와서 대봉엄마하구두 댓글로 수다도 떨고,,이쁜 커뮤니티,,사라 커뮤니티해요,ㅡ
화산폭발로 ,,ㅋ 그때 애 많이 먹었지만, 시간 지나서 추억해보니,어때요?
사라아빠가 밥두 사주었다고 하던데, 모두들 착해서 형님(사라아빠) 짜짱면. 모두 짜짱명했는데, 딱 한팀만 짬뽕이라고 했다고 이야기 전해 들었어요..ㅋㅋㅋ 암튼 다시 만나 너무 반갑네요..
ㅋㅋ그짬뽕 누구였을까..그날 저희 여자들은 렌지버그에서 스위스한인회장님댁에서 쫄쫄 굶구있었는데 말이죠ㅜㅜ남편들 걱정에ㅠㅠ
아,,신부님들은,,,,그럼, 그,,불법(!)민박집에서,,,대기?? 생각해보니 불법이면 어떡구,젚희가 취리히 민박 정보,,조금만 알아봤더라면 비싼 호텔,,안자두 되었을텐데,,
첫날은,,한국 여행사분들이 걱정이 되니 ,,,호텔을 잡아 주셔서 어쩔수 없이,,그쵸?
다 위해서 한 일이니,,아마 여러분들은 이해하실거예요,,,,,그때두 지금두,,,우린,,맘이 참 잘 통했고,,대화두 즐거웠고,,,ㅋㅋ화산을 폭발했으며.....피할수 없으면 즐긴다고,,프랑스 세관원 못만나, 프랑스일,,쇼핑건으로 참 속상해하셨는데,,그리스 거쳐 간다고 또 좋아라하며..긍정적 사고전환하며,,,ㅋ나름 잼 있었고,,그날 맥주두 ,,분위기탓인지,,달디 달고,그랬던것 같아요,,
무궁화님,,그짬봉 ,,저는 알고 있지만, 여기서 밝힌순 없어요, 여행사명두 얼굴두 기억나요......ㅋ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뭐,... 그런 캐릭터두 이제,,이해할수 있어요,,아니 이해한다기 보다니,,,이해가 안되어 외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은 알러라이,,,각양각색....서로 조금씩 이해하고,,수용하고 인정하고,,,,...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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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미 가이드와 사라맘은 아직두 성장하는중,,,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