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수속과 퍼블릭 택시타고 호텔 찾아가는 것 외에 구경한 것이 없는데 여행 2일째다. ㅋㅋ
방콕 수완나폼 공항 도착 전 방콕 야경을 촬영했는데, 별로다.
카메라가 구려서인지, 촬영 기술이 구려서인지, 실제 방콕 야경이 구린지는 모르겠다. ㅋㅋ
호텔 전기 콘센트를 어댑터 없이 한국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건 좋네 ㅎ)
여행 2일자
1박에 35,000원으로 저렴한 호텔이지만, 조식은 생각했던 것 보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았다.
BTS 온눗역 안내판인데, 아래를 보면 1-day pass가 140바트라고 적혀있다.

BTS 온눗역에서 1-day pass를 구입한 후 짜뚜작 주말시장으로 갔다.
BTS 모칫역에서 내리니, 짜뚜작공원이 있다. 입구에 화장실이 있으니 참고할 것.


조금 걸어가니 짜뚜작 주말시장이 나온다.

거미줄처럼 여기저기 연결되어, 다 보려면 시간이 하루종일 걸릴 것 같아서 대충 돌아봤다.

더운 날씨에 목도 마르고 해서 땡모반(수박 쥬스)도 사먹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코코넷도 사먹었다.
주로 기념품, 건조 과일, 육포 비슷한 벤또(술안주), 비누로 만든 과일(망고, 바나나 등), 짜가 명품 외에도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것을 팔고 있었다. 한쪽에는 음식을 파는 노점 포장마차가 연이어 있다.


짜뚜작 시장에서 나와 BTS 모칫역에 올라가서 보니, 택시 색상이 너무 예쁘다.


왓포 사원을 가기위해 주로 택시나 툭툭이를 타고 가는데, 그 보다도 차오프라야강의 수상버스(배)를 타고 가기로 했다.
BTS를 타고 사판 탁신역으로 갔다. 조금 걸어 사톤 선착장 도착. 티켓을 끊는 방법을 몰라 헤메는데,
주황색 상의를 입은 아줌마가 돌아다니며 티켓을 판매한다. 가격은 15바트(티켓을 보니 14바트 ㅋㅋ)
수상버스는 행선지나 등급별로 깃발 색상이 다른다. 티켓 판매 창구에서 구입하면 40바트인데, 배가 조금 좋다고 한다.
그런 사정을 잘 모르는 여행객은 40바트 티켓으로 주황색 깃발을 단 14바트 배를 타기도 함.
왕궁을 가려면 N8 선착장에서 내려야 하는데, 여행객 대부분이 내리므로 걱정 하지 않해도 됨.
수상버스 티켓이다.

수상버스(배) 내부 모습.
왓아룬(새벽사원)을 보려면 왼쪽에 앉아야 한다.


따 띠엔(N8)에서 내렸다.
대부분의 여행객이 배에서 내리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수상버스에서 내려, 선착장을 통로를 나오니 노상 식당이 있다. 배도 고프고,
지난번 TV에서 보니 백종원이 노점에서 먹는 것이 생각나서 자리를 잡고 음식을 시켰다.
태국 대표 음식들이다. 볶음밥, 팟타이, 똠양쿵. 가격도 싼데, 맛도 최고다.
가격은 팟타이 60바트, 볶음밥 60바트, 똠양꿍 100바트, 맥주 등 음료를 판매하는데
팟타이와 볶음밥은 치킨, 씨푸드, 야채 중 하나를 선택하여야 한다.

식사를 하고 조금 걸어가니 왓포사원이 나온다. 왓포사원 입장료는 100바트인데,
입장권에는 생수 한병 무료 교환권이 붙어있다.



소매치기 주의



왓포 사원에서 나와 왕궁을 가려고 하는데, 걸어서 10분 거리다.
왕궁 입구에서 보니 15시30분이면 문을 닫는다고 써있다. 늦었다. ㅠㅠ

왕궁 옆의 시장 구경, 열대과일의 황제라는 두리안을 쌋는데, 맛이 미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