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모래실 가게에서
영실,향빈,재희,계해,순희,혜경
"흘러간 옛노래 부르기"
계해언니가 가은에서 연극을 함께 했던 할머니들과 옛 노래 부르기반을 신설했답니다.
첫 모임은 11월 16일에 작은방에서 합니다..
작은방 공사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작업에 필요한 대패일을 하고 담주(11월 12일)부터 시작합니다.
임정기 어른의 고춧가루 100근을 경영이형이 아는 분이 김장잔치에 쓰신다며 주문해 주셨습니다..
내일 직접 가지고 가신답니다.
작은방 회의가 끝나고 작은방으로 자리를 옮겨 황윤봉씨가 함께 한 몸살림 자가치료(?)가 있었습니다.
이날 참여한 모든사람이 반**이라는 판명을 받았지요^^
방석단체주문하자는 이야기도 나왔구요^^
첫댓글 흘러간 옛노래 부르기!!! 우와 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11월 16일 매주마다 하는건가요? 작은방 공사! 기대됩니다 (완성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