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수경아 어제 난 서수자매가 크아하자는 글을 보고 깜짝 놀랐어
그동안은 이런경우가 한번도 없었는데
팬들에게 게임대결 신청을 할줄이야..
어차피 난 일을 하는 도중이라서 할수 없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더라
내가 크아를 해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날정도인데..거의 20년된것같아
그러고보니 크아가 나온지도 오래됐네 ㅎㅎ
공카에 편지쓰러 여러번 들락날락하면서 수경이가 그동안 답글을 잘 달아주지 않길래 편지를 안썼는데
앞으로는 답장 해줄지 기대된다
공항에서 마스크쓴 모습으로 널 본게 최근이었는데
잠시나마 봐서 좋았어
2월에 수경이랑 재밌는 시간 보낼생각하니까 너무 기다려진다
다음에보자
첫댓글 크아가 생각보다 오래전에 나왔네여,,⭐️ 다음에는 같이 게임해요!
아 그리고 댓글은 자주 작성하러 올게요 2월에 만나용☺️
오냐 그때까지 아프지않기 약속
난 수경앓이 하고있을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