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을 하다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
경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경우 회피하는 미용사들도 있고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는 미용사도 가끔은 있습니다.
부산 서면 미용실, 비비 살롱 드 미용실은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 위해 기회를 찾으려고
서울 미용실, 김송정머리터에 왔다가
행운을 얻게 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 40시간의 교육으로 완전한 행운을 얻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최소한 기회의 교두보는
확보한 것이고 앞으로 확실한 행운을
얻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의 미래를 예측해 봅니다.
미용실 문을 닫고 5일 동안 서울에 방을 구하고
부족한 교육을 받겠다는 마인드는
분명히 성공을 할 수 있는
진보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동안 열펌 시술을 하면서, 복구 클리닉을 하면서
결과에 뭔가 아쉬움이 있었고, 부족한 점들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해답은 드렸습니다.
특히 미용사들은 열펌을 할 때 연화를 보기 때문에
열펌을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본인이 한 모발에서 2차 3차 열펌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를 발생시키는데
대부분 열펌 연화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22년 동안 열펌은 환원 열펌을 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화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열펌은 연화를 위해서 당겨 보고, 꺾어 보고, 로드 감아서
보는 팽윤성 연화를 보면 안 됩니다.
왜? 안되냐고요?
여기 부산에서 교육을 받으러 오신
30세 원장님, 20대 디자이너들처럼
교육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미용사들은 열펌 연화 때문에만 열펌을
잘 못하는 것이 아니라
열펌 시술 도구가 아주 부족한 상태이고
열펌의 테크닉 또한 부족한 상태인데
교육을 받기 전까지는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고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느 미용사들도 원장님들도
김송정머리터의 열펌 도구들과 제품들을 보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큰 미용실도 김송정머리터 보다 더
완벽하게 시스템을 준비한 미용실은
없다고 전 자신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언제라도
김송정머리터를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