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으로는 갈증이 채워지지 않는 강원이네는 기어이 또 그 공포의 길을 넘어 바다로 나섰답니다.
일부 가정은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시고
몇 가정은 또다시 골짜기에서 하룻 밤을 더 보내고 헤어졌습니다.
바다는 강릉시 영진 해수욕장입니다.
우리가 전세 내어 버렸죠.
소라와 성게도 꽤 많이 채취를 했습니다.
오늘 날씨도 엄청 더운데 바다 생각이 많이 나고
다시 또 가고 싶어집니다..
번개로 바닷가 모임 한 번 할까요?
첫댓글 와! 여기가 어디데요? 짱입니다요. 부럽부럽 ㅠㅠ ^^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영진해수욕장입니다.. 문쌤은 다음 모임에도 못오시는건 아니죠? 문쌤 때문에라도 바다로 가야지 싶네요...ㅎㅎㅎ
첫댓글 와! 여기가 어디데요? 짱입니다요. 부럽부럽 ㅠㅠ ^^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영진해수욕장입니다.. 문쌤은 다음 모임에도 못오시는건 아니죠? 문쌤 때문에라도 바다로 가야지 싶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