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김남호]

코트디부아르 Cote d Nation no : 287 (아프리카)

면적 320.763㎢. 라이베리아와 가나 사이에 있는 서부 아프리카 해안 국가. 남쪽에 열대 우림과 북쪽에 고원지대가 있다.

인구 16,962,491명(2003년 7월)


수도 야무쑤크로 기타주요도시 아비쟌 도시화 42.5%

아칸 31%. 18종족. 현재 지배 종족 : 라군종족, 아크니. 구르 13%. 37종족. 세누포, 쿨랑고, 로비만데 12%. 9종족. 줄라, 말린케, 밤바라, 마호우, 타구아나, 코야카크루 9%. 24종족. 베테, 구에레, 디다, 워베남부 만데 7%. 9종족. 야쿠바, 고구로아프리카 외국인 27% 부르키나베, 말리, 기니, 가나. 기타 1%. 레바논, 프랑스

문자해독률 42.4%    공용어 프랑스어(인구의 많은 사람들이 사용). 줄라어는 북부와 아비쟌에서 사용되lj    전체언어 75    성경번역언어  전체4 신약21 부분21 진행23.  

세계 대규모의 코코아, 커피, 야자유 생산국. 독립 이후 경제붐으로 주변국에서 일자리를 찾아오는 대량의 이주와 함께 상당한 부패를 야기. 1994년 화폐가치 저하로 더욱 성장하게 되었다. 1999년 12월 정치 쿠데타가 일어나자 자본의 유입이 줄어 경제가 급격히 후퇴하게 되었다. 많은 사업가들이 이 나라를 떠났다. 지난 18년간 공무원 급여가 한번도 오르지 않았다.     1인당외채  GNP의 100%.    1인당소득 710$(미국의 2.2%) 

1960년 프랑스에서 독립. 이전에는 1993년에 사망한 후푸에트-보이그니 지배하에 일당 대통령제 정부였으나 그를 이은 후계자는 1999년 성탄절에 일어난 쿠데타 기간에 자리에서 물러나 도주하였다. 군대가 주도한 이양정부는 2000년 새 헌법과 선거를 감독하였다. 이는 권력을 피해 부르키나파소와 말리에서 온 이주민 대부분이 무슬림의 성장을 차단하려는 남부 부족들의 시도가 이미 존재했던 바 정치화한 종족적, 종교적 긴장이라고 볼 수 있다. 긴장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을 듯하나 이 나라가 안정을 되찾는 것은 나라 전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이 나라는 이미 세계 극빈국 중 하나로 전쟁으로 심하게 찢어졌다.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있음. 정부는 아직 선교에 대해 호의적이다. 전통종교는 중부와 서부에서 더 강하다. 이슬람교(순니파)는 북서부와 아비쟌에서 강하다.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아프리카 전통종교와 크게 혼합되어 있어서 이 세 종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다.

종교
이슬람교 38.60%, 기독교 31.78%, 종족종교 29.07%, 무종교 0.25%,바하이교 0.20%, 힌두교 0.10%

기독교
개신교 8.69%, 독립교회 7.62%, 카톨릭 14.20%, 정교 0.20%, 유사기독교 0.17%, 미등록 0.17%

파송선교사 PIA 11개국 11단체 57명. 코트디부아르33, 토고6, 말리6, 니제르4

사역선교사 PIA 31개국 73단체 1109명: 미국490, 라이베리아177, 영국79, 캐나다45, 가나31, 나이지리아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 민 6: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