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현 중화공의 오녀산성이 있는 지안시 부근이라고 한다. 허나 여기는 오녀산성이 있던곳도 아니다.
나는 북아메리카에서 운 좋게 성벽으로 쓰였던 돌로 추정되는 것으로 보이는걸 발견을 했다. 여기는 마운트 매거진 주립공원이라고 한다.
이 돌맹이는 크기도 각각 다르지만 거의 사각의 모양인데다 과거에는 성벽으로 쓰였던 것으로 추정을 한다.
특히 이 건물에서 놀라지 아닐할수가 없다. 성벽을 이렇게 건축재료로 사용하는데다 밑에가 완전 모양이 성벽인것처럼 보이며
고구려식 건축에 가깝다는 것이다. 이건 단순한 우연인걸까? 아니면 무너진 성벽으로 이 건물을 지을때 사용한 것인걸까?
조상들이 힘들게 쌓은 성이 이렇게 사용이 되어버린게 나는 정말로 안쓰러우며 안타까울뿐이다.
여기는 오녀산성으로 의심되는 성벽의 흔적으로 보이는 것을 발견한 곳이다.
이 사진을 자세히보면 오른쪽 아래에 성벽으로 의심되는 돌들이 일자에 휘인 모양으로 있으며 거의다 성벽은 무너졌나보다. 허나 여기에 고구려나 조선이 있었다는 사실은 명백하며 과거에는 오녀산성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거다.
맨 위의 사진처럼 절벽이 적들이 사다리를 이용해도 절대로 못올라가는 어마하게 높으며 90도 각도에 가깝다.
조상들은 지리를 잘 이용해 적들을 잘 막아냈을테니... anian님은 여기를 남한산성이 있는 곳이라 주장을 하셨다.
여기가 과거엔 오녀산성이었다가 나중에 남한산성으로 바뀐것인지도 모른다. 한성은 조선의 수도인데 한성(한양=상경성)이 있고
남한산성이 남경성 동한산성이 동경성 서한산성이 서경성 북한산성이 북경성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반도사관에서는 동한산성과 서한산성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있었지만 역사왜곡에 조작 등등으로 반도사관에서는 동한산성(동경)과 서한산성(서경=서안)이 사라진것은 아닌가 한다.... 허나 나는 남한산성으로 의심되는 곳으로 발견을 했다.
여기는 프티진 주립공원이다. 여기에서 성벽에 절벽으로 보이는 곳을 발견했다.
성벽이 과거보다는 조금 더 낮아졌을지는 모르지만 이러한 성벽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나는 신기하다.
그리고 남한산성으로 추측 되는 곳에서 절벽도 발견을 했다.
절
여기는 절벽이 너무 험악해 사다리로도 못올라갈듯 하다.
절벽과 어울러져있는 성벽의 일부이다. 성벽이 훼손이 되어있지만 않았더라면 절벽과 어우러진 성을 보는 순간 눈이 튀어 나올정도로 놀라 중도포기를 아주 많이 했을거라 본다.
그곳처럼 절벽이 있다는 점이다.
위치는 이렇다. 오녀산성 남한산성의 위치는 남한산성은 지금 미국의 프터친 주립공원에 있었으며 오녀산성은 마운트 매거진 주립공원에 있었다는 점이다. 두개의 성 전부다 공통점이 절벽이 있으며 어떠한 적들도 함부로 처들어가지 못했었다는 점이다.
첫댓글 미국에서는 돌이귀하더군요 석축치고는 부실해보입니다 성이무너진걸 재활용한거같군요
성이 무너진것을 재활용 한것이 맞는게 되는군요.
미국서부에는 돌이 매우 흔합니다. 그리고 저기는 아칸소 깡촌인데 지켜야 할 것이 없어요.
아 그러하군요. 미국서부에 돌이 흔하지만 아칸소는 미국 남부이답니다. 지금은 지켜야 할 것이 없지만 과거에는 있었을지도 모르니...
절벽이 있는 곳은 십중팦구 레인저가 있고 인디언 보호구역이 있겠죠. 저는 말이죠 전 세계의 학자들이 그랜드 캐년에 모여서 뭔가 일을 저질렀으면 합니다. 뭐가 그렇게 숨길것이 많은지 미쿡의 국립공원은 개인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공원을 개인 출입금지라... 숨겨진 비밀이 매우 많으며 그랜드캐년에 이집트유물이 발견이 된적도 있다하니 학자들이 호기심으로 발굴을 할 것 같으니... 인디언보호구역이라 해도 인디언들이 살기에는 너무좁고 불편한땅. 한민족의 일부가 고통을 느끼고 있을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