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공지해 드립니다.
Re: 기자의 기사에 대한 답글을 게재했었는데
다음 고객센터에서 저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피해자가 명예훼손을 당했고, 권리침해를 당했
다며 신고를 한 모양입니다. 임의차단조치를
내린다는 것입니다. 30일 안에 글복원 신청을
하라고 하는데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 전체를 삭제를 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입니다.
진짜 아무리 현직기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취재한 내용들이 단 한 가지조차 진실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자괴감과 수치심을 느
껴야만 그게 기자로서의 최소한의 태도입니다.
유족들이 발간한 책을 마치 지만원씨가 혼자서 창작
을 했다는 식으로 곡해했으니 이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댓글을 달았는데 어떻게 여기 사이트 글을
눈으로 봤는지 수준미달의 기자라고 표현한 것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간주한 모양입니다.
이것보다 더한 욕설을 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실과 사실이 단 한 군데조차 없는 수준미달의
기사를 작성했다는 정확한 지적이 무슨 권리침해
라는 것인지 저런 인간이 도대체 어떻게 기자생활
을 하고 있다는 것인지 참 보기에 딱한 정도를 넘어서
그냥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하도 어이가 없으면 웃음조차 안 나옵니다.
그래!! 그렇게 평생 살거라 하면서 무관심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아무리 세상이 이렇게 막 돌아간다고 해도 글을
쓴 기본취지조차 제대로 이해조차 못하는 저런
사람에게 알아듣게 글로써 충고를 해주는 것도
대단하고 무모한 사치란 생각만 듭니다. 애초부터
수준자체가 대화나 토론을 할 그런 대상이거나
수준자체가 안 됐습니다!!!!!!
저 기자는 죽을 때까지 범인이 김동민 일병이라고 굳게
믿고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만난 취재대상자들 중에서
유가족들 외엔 전부 거짓말을 했음에도 자신의 취재대
상자들이 거짓말을 한 사실은 까마득히 모르고 지금도
김일병이 범인이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한심스럽고 역겨우며 비통하기까지 합니다.
생존사병들과 28사단 공병대 병사 진술, 그리고 81연대
장이었던 오주석 대령의 전화인터뷰까지 모조리 부정을
하고 유가족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기사가치조차
없는 기사를 올리고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기사를
작성한 본인의 어리석고도 무책임한 행동은 전혀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지만원씨가 연천참사에 북한군 공격이 있었다며
허위사실로써 북한을 이용했다는 포복절도할 결론을
이 철없는 기자는 내리고 맙니다. 웃음조차 나오지 않
습니다. 차라리 반려견과 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슬픈 현실입니다.
북한군공격 사실을 증명하고자 포탄파편들과 군수사
당국이 조작했던 장면들을 모조리 영상녹화 및 녹음
장치로 촬영해서 제시해야만 믿겠다고 말할 종자들
인가 봅니다.
북한군 공격 진실은 지만원씨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야간차단작전에 나갔다가 북한군 공격을 받고 생존한 사병들이 유가족분들과 기자에게 진술해서 밝혀진 것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저 기자는 이런 가장 기초적인 사실조차 전혀 모
르고 취재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발간한 책은 지만원씨 독단의 주장이자 가설이라고, 게다가
유족들이 지만원씨 주장을 그대로 믿는다는 전혀 사실에 부
합하지도 않은 내용들을 기사화 한 저 기자의 기사는 일고의
가치조차 없는 내용들 뿐입니다.
이미 입을 맞춘 생존사병들이 범인은 김동민 일병이라고
거짓말을 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인간들만 골라서
만났더니 다 김동민 일병이 범인이라고 말했다는 것 아니
겠습니까!!!! 참!!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
2011년에 그 어떤 당시 부대 관계자가 연천참사의 진실을
털어놓겠으며 김동민 일병이 범인이 아니라고 말을 해주겠
습니까???? 바보천치라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시기엔 생존사병들조차 전부 입을 맞춘 상태였습니다.
저런 기자의 어처구니 없는 기사는 다시 쓰지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유가족분들의 진실규명 노력을 방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중대한 또 하나의
여적죄 범죄자들 편에 서는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유족분들이 그러니 지난 21년동안 얼마나 심적, 육체적
고통을 당해 오셨을까 저는 감히 조금도 헤아리거나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한숨과 한탄만 나옵니다!!!!!!
진실을 볼 능력조차 안 되는 인간들에겐 이게 진실이라고
얘기를 해봐야 아무런 소용조차 없습니다.
시간낭비이자 진실규명에 오히려 방해물만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유족들이
발간한 책은 지만원씨가 혼자서 창작한 소설이
아니라 유족분들이 지난 21년동안 각고의 노력
으로 수집하시고 채집한 소중한 자료들의 모음
이었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