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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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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어느 노파의 일기
산마을풍경 추천 0 조회 503 20.02.17 22: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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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8 15:42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 작성자 20.02.18 23:04

    긴 글을 보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20.02.18 17:51

    숨 쉴 틈도 없이 읽었네요. 삶에 대한 가슴 아파지는 이야기... 산다는게 무엇인지요. 고통 모르고 죽는다는것이 제일 좋은 행복일것이라는 생각이..... 슬픔니다. 고생하려고 태어난 것은 아닌것 같은데 삶은 고생이네요. 그러나 작가님은 행복하시기를요. ^*^

  • 작성자 20.02.18 23:05

    긴 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0 하시는 일 두루 잘 되고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20.02.19 05:51

    단숨에 정말 단숨에 읽었네요.
    노파의 노래 소리와 끙끙거리며 앓는 그놈의 개 소리가 여운으로 남습니다.

  • 작성자 20.03.12 17:45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극성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 20.03.12 14:30

    감사합니다 삶의 의미있는글

  • 작성자 20.03.12 17:46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편안한 날 되세요

  • 20.03.31 17:29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01 16:37

    긴 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20.05.14 15:09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8.08 16:11

    감사합니다

  • 20.07.12 18:37

    한 인생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처 지네
    잘 읽었습니다...태어나 흙으로 돌아 가거늘
    아옹다옹 한들 무엇을 얻으며 무엇을 잡으리
    차라리 모늗걸 내려 놓고 살아보다가
    하늘 한번 처다보고 저 세상 가지뭐

  • 작성자 20.08.08 16:11

    네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합니다

  • 20.08.08 10:51

    감동입니다

  • 작성자 20.08.08 11:49

    긴글 읽어 주서서
    고마워요

  • 20.08.08 11:32

    전엔 벽 하나를두고 이쪽 저쪽방 사이를 벽하나로 막고 세들어사는사람이 많았읍니다 그래서 보이지는 않아도 그쪽에서 하는 얘기는 이쪽방에서 거의 상세하게 들을수있지요 순박한 사람들이기에 꺼리낌없이 말들을하니 비빌스러운말도 챙피한말도 서로다압니다 옛날일이지요

  • 작성자 20.08.08 11:52

    네 옛날에는 그랬지요.
    방이 허술해서ㅡ
    부부끼리 나누는 은밀한 대화도
    그때는 모두 그랬으니 허물도 아니지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아줌님

  • 20.08.11 17:08

    잘 읽었습니다,
    나 역시 부모에게 잘 하고있는지 또 자식에겐 부끄럽지 않은 부모지...

  • 작성자 20.11.28 20:03

    감사합니다

  • 20.11.28 14:55

    좋아요

  • 작성자 20.11.28 20:03

    감사합니다

  • 21.04.21 14:28

  • 21.06.25 17:47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 작성자 21.08.20 21:48

    늘 건강하세요

  • 21.08.20 00:10

    글이 너무 기네요

  • 작성자 21.08.20 21:48

    소설은 깁니다 ㅎ

  • 21.11.15 23:44

    바람은 차가웠지만 걸을 만 했다. 뒤에서는 그놈의 개가 끙끙거리면서 계속 앓는 소리를 냈다.

  • 23.09.14 11:31

    우울하고 불행한 여생을 보내는 노파의 삶과 푸념을 받아 주고 자기 삶을
    대비 시키는 아름다운 모습은 정말로 우리들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단숨에 오랫만에 읽은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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