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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아름다운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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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태안에서 태안읍까지 태안 냉천골로 떠나봅니다.
날개 추천 0 조회 527 11.08.18 14: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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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8 15:21

    첫댓글 시원한 모습 잘 봤슈~

  • 작성자 11.08.18 18:03

    욕봤슈..ㅎㅎ

  • 11.08.18 16:32

    들어가는 길을 좀 닦아 놓아주면 다니기가 훨 수월 할텐데..좀 아쉬움이 남아요...

  • 작성자 11.08.18 18:04

    너무 빤질하게 닦아놓는것보다는 더 옛스러워져야 세계적인 장소가 될거라고 생각...ㅎㅎ

  • 11.08.18 19:50

    와우~~ 물맑고 좋네요. 이슬이가 눈에 확..ㅎㅎ

  • 작성자 11.08.20 10:41

    ㅎㅎ 제 눈에도 확....

  • 11.08.18 21:44

    소위 아이들 욕탕 중간에 있는 바위가 아직도 그대로 있네요....
    항상 거기서 뛰어놀고 물에 풍덩 하던 옛 생각이...................................

  • 작성자 11.08.20 10:43

    아하..미국인님도 그곳에서?
    그런말이 있잖아요...산천은 유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다....미국인님도 먼 나라에서 계시니말예요...ㅎㅎ

  • 11.08.18 22:15

    아 !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1.08.20 10:43

    냉천골 함 가보셨는지요? ㅎㅎ

  • 11.08.19 11:25

    성일이보고 사진 퍼가라 전화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8.20 10:43

    ㅎㅎㅎ그러세요..

  • 11.08.19 11:55

    시원하네요~~!!

  • 작성자 11.08.20 10:44

    냉천골 이름 그대로죠...ㅎㅎ

  • 11.08.19 13:48

    翼여사님 감사합니다. 냉천골! 우리 핵교 댕길 땐 냉장골이라고도 하고 그땐 동창 큰아버지댁만 있고 아래 농장(화림)에는 동창이
    살았는데 지금은 군민의 휴양지로 변하였으니 세월이 무상하고 그 언젠가도 이야기 했지만 늘어진 벗나무 생각이 나고 아래 농장 동창네에서
    개 호두 따 먹고 동창 어머니가 50년대 말일 때 일본에서 가저다 심은 토마토를 따서 주던 생각이 남이다. 좋은 추억을 생각 하게 해주어 더욱 감사 합니다.
    최고 위 사진의 쭉뻣은 길 로 조금만더 가면 내가 살던 곳~~~

  • 작성자 11.08.20 10:44

    카투사님은 많은 추억이 서린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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