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파드마사나를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은 저희 아난다요가원의 만쥴라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셨어요!
아사나이면서 좌법으로 쓰이는 동작이기도 합니다.
파드마(padma)는 산스크리트어로 연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흔히 이 자세로 앉아 계시는 모습으로 표현되며 명상을 위한 자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릎과 발목의 경직을 한꺼번에 풀어낼 수 있는 동작이며 척추와 소화기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보통 다리 쪽으로 흐르는 큰 혈액의 흐름이 복부부위로 방향전환 되기 때문에
미골과 천골 신경은 정상화 됩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작용 또한 소화과정을 자극합니다.
신경계를 진정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발목과 무릎 관절이 유연하지 못한 분들은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힘을 주어 자세를 지속하기 보다는 천천히 유지시간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바른 행법 ]
1. 단다아사나로 앉습니다.
2. 오른 무릎을 접고 종아리살을 바깥으로 걷어내 손을 다리 안쪽으로 잡습니다.
3. 발날을 왼쪽 고관절 안쪽 깊숙히 내려놓습니다.
4. 왼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 고관절 안쪽 깊숙히 내려놓습니다.
5. 양 발바닥은 위를 향하고 양 무릎이 최대한 가까워져 허벅지가 수평을 이루도록 합니다.
6. 척추를 바르게 세워내고 무릎이나 엉덩이가 뜨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7. 손은 무릎 위에 손등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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