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의 홍매화가 그리 유명하다네요.
서울역에서 오전 7시 ktx타고 저녁은 순천에서 오후 6시몇분의 기차를 타고 돌아오면 됩니다~~
아침과 저녁은 기차내에서 해결합니다. ㅎ
요즘엔 짐도 맡길 수 있습니다. 요금 저렴ㅎ
이곳이 대한민국 포토죤에 손꼽히는 곳..
물에 비춰진 그림자와 함께
그렇게 진사님들의 맛장소라네요.
처마부근이 독특합니디ㅡ.
다른 절에서는 보기 힘든 문양들
뒤깐...ㅎㅎ현재도 사용가능
무료 차 시음장소
이곳에 직원분은
사람맘을 움직이는 분이네요.
강요 없이 계속 리필...
미안해서 차들을 구매합니다.
이 식당 맛 괜챦더라구요~
낙안읍성
거주하는 사람들이 있는 독특한 읍성
성안에서 민박도 가능, 체험도 가능
아기자기 골목을 꾸며놨습니다.
여기서 자고 여행하는것도 좋을듯
입장료 4천원~
성곽 걷기 강추~~
매화보다는 동백이가 눈을 떼지못하게 합니다~~
위에서 보면 초가지붕이 가득합니다.
뿌리깊은 나무 박물관
입장료 천원~
첫댓글 좋은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