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6:8-27 여리고 성과 헤렘 선포

[헤세드]

수6:8

우리는 하늘 안식을 향해 걷는 광야의 백성들입니다. 여리고 전투만큼이나 영적 전투 또한 치열합니다.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내부로부터의 공격을 끊임없이 받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이기고 가나안의 안식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고, 그 말씀으로 사건을 만들고 역사를 창조하십니다. 말씀의 권능이 늘 우리의 이해와 수긍과 설득의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니라서 우리가 탄식하기도 하고 불평할 때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We are the people of the wilderness who walk to rest in the sky. The spiritual battle is as intense as the battle of Jericho. We are constantly being attacked from within to topple us. What are our attitudes to win spiritual warfare and participate in Canaan's rest? God is the one who speaks, and he creates events and history with those words. We sometimes lament and complain because the power of the word does not always go through our process of understanding, acceptance, and persu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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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여리고를 상대하는 이스라엘의 전략으로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것은 참으로 비상식적이었습니다. 위협이 아니라 조롱을 살 만한 무모한 전략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6일 동안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다만 제사장의 나팔 소리만 들으며 행진 하다가 7일 째, 여호수아가 소리치라고 명령할 때 크게 소리 지르면 여리고 성이 무너질 것이라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단순한 순종으로 화답합니다. 문자 그대로 , 말씀 그대로 순종 하였습니다.

What God suggested as Israel's strategy for dealing with a powerful Jericho was truly unconventional. It was not a threat, but a reckless strategy that could be ridiculed. Israel marched for six days without making any noise but listening to the priest's trumpets, and on the seventh day, when Joshua ordered him to shout, it means that if he shouts loudly, Jericho's castle will collapse. But Israel responds with simple obedience. Literally, literally, he obe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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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한 말씀 앞에 순종 하면 성이 무너지고 승리할 것입니다. 3000여 년 동안 침묵을 깨고 최근에 여리고 성이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냈다고 합니다. 성서 고고학의 대가 브라이언트 우드 박사의 논문에 따르면 요단 계곡에 위치한 여리고 성은 고고학 적으로 가나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곽 도시로 요단 계곡 주변의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 위치해 있었으며 기름진 토질은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었음을 짐작 하게 합니다.

If you obey what I know, the castle will collapse and prevail. After over 3,000 years of silence, the castle has recently been revealed to the world. According to Dr. Bryant Wood, a biblical archaeologist, Jericho Castle in the Yordan Valley was archaeologically the oldest castle town in the Canaan region, located in the middle of a desolate desert around the Yordan Valley, and the fertile soil was Canaan, where milk and honey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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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리고 성이 외벽과 내 벽 등 두 겹으로 돼 있으며 외벽은 5m 정도 높이의 성벽 위에 두께 2m,높이 7m의 진흙 벽돌 벽으로 세워졌는데 내 벽은 지상으로부터 높이가 14m 정도 되는 둑 위에 다시 높이 솟아 오른 내 성벽의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구조를 지닌 이중 성벽이었다고 밝혀졌습니다. 계속해서 발굴 팀이 1m 정도 땅을 파고들어 갔을 때 발견한 것은 불에 탄 곡식 항아리의 재와 흔적들로 이 곡식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여리고 성에 이르렀을 때의 추수가 거의 끝난 시기와 맞아 떨어집니다.

Additionally, the outer and inner walls of Jericho Castle are two layers, and the outer walls are built with a mud brick wall that is 2 meters thick and 7 meters high on a wall that is about 5 meters high. The wall was designed to be a structure of my wall that rose again high on a bank that is about 14 meters high from the ground, and it turned out that it was a double wall with an impregnable structure. What the excavation team discovered when they continued to dig about 1 meter into the ground was the ashes and traces of burned grain jars, which coincided with the almost end of harvest when Joshua led the Israelites to Jericho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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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3:15)“무리가 불로 성읍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사르고…”(수 6:24)“전리품 중 어떤 것도 가지지 마시오. 이것은 이미 여호와께 바쳐진 것이므로 모두 없애 버리시오…”(수 6:18)더욱 놀라운 것은 여리고 성 북방 외벽에는 집들이 벽에 붙여져 지어졌는데 오직 한 부분만 무너지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학자들의 추론처럼 라합의 집이 외성 벽에 붙어 지어졌다면 이 집은 기생 라합의 집일 수 있습니다(수 6:22,25).

(수 3:15) "The crowd bought the town with fire and everything in its midst...Don't have any of the " (수6:24) Relics. This is already dedicated to Jehovah, so get rid of them all..."What's more surprising is that on the northern wall of Jericho Castle, houses were built with walls, and it was confirmed that only one part did not collapse. If Rahab's house was built with an outer wall, as scholars deduced, it could be that of a gisaeng named Rahab (수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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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옹성 같았던 여리고성은 어떻게 무너졌는가? 하는 문제를 풀어 가야하는데 여리고 정복 스토리는 전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신의 김 지찬 교수에 의하면 여리고성을 도는 행렬을 도식화해 보면 전방 방위 군사들-일곱 나팔든 일곱 제사장들-법궤-후방 방위 군사들이 도시 주위를 돈 행렬은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준비 단계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너진 성벽 사이로 뚫고 들어가는 정복 군으로서가 아니라, 제의적으로 준비를 갖추고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로 올라가는 백성으로 입성하는 그림입니다.

Now, we have to solve the question of how did the Jericho Castle, which was like an iron fortress, collapse? I think it is worth noting that the story of the conquest of Jericho does not mention battle at all. According to Professor Kim Ji chan of the General Assembly Seminary, the procession of forward defense soldiers - seven priests, seven trumpets - around the city is the preparation stage for God's appointment. This is not a conquest army that penetrates through the collapsed walls, but a painting of a people who are ritualistically prepared and ascend to the place of God's appoin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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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크고 견고한 성이 단지 정교한 행진, 나팔소리, 함성 소리만으로 어떻게 와르르 무너질 수 있느냐는 의문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진설과 진동설이 있는 모양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진동 설을 지지합니다. 강철이나 콘크리트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는 저마다 고유한 진동수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진동수가 외부에서 가해지는 진동수와 일치하게 되면 진폭이 걷잡을 수 없이 증가(공명)하고 이 공명이 계속 반복되면 아무리 강한 물체라 해도 파괴될 수밖에 없는 위력이 발생한답니다.

Still, the question remains as to how large and sturdy castles can crumble with just elaborate marches, trumpets, and shouts. There seems to be a theory of earthquake and vibration in this regard, and I personally support the theory of vibration. It is said that every object in the world, such as steel or concrete, has its own frequency. However, if this frequency coincides with the frequency applied from the outside, the amplitude increases (resonance) uncontrollably, and if this resonance is repeated, no matter how strong the object is, it will inevitably be destro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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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밀폐된 공간에서 같은 진동수를 가진 1개의 소리 굽쇠를 준비해 한 쪽에 진동을 가하면 이 진동은 공기를 통해 옆에 있는 소리굽쇠를 강제로 진동시키고 계속해서 진동을 가하면 옆에 있는 소리 굽쇠의 진폭이 커지는데 희한한 것은 진동수가 다르면 아무리 크게 진동 시켜도 다른 쪽의 소리 굽쇠는 진동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정말 여리고 성은 믿음으로 무너트린 것인가?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에서 취할 전리품은 없습니다. 온전하게 다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For example, if you prepare one tuning fork with the same frequency in an enclosed space and apply vibration to one side, this vibration will increase the amplitude of the tuning fork next to you by force through the air and continuously apply vibration. The strange thing is that if the frequencies are different, no matter how loud the other one vibrates, the other one does not vibrate. Then, did you really destroy the tenderness and the castle by faith? There is no spoils that Israel will take from the soft castle. All must be devoted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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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금과 동 철 기구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곳간에 쌓아야 합니다. 가나안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게 하는 조치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여리고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한 후 남녀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탐 꾼들을 도운 라합과 그의 가족은 안전하게 구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구원하고 하나님을 거스른 자는 진멸 당합니다. 3가지의 질문이 생겼습니다.

Silver and copper tools should be distinguished as God's and stacked in the sheds. Canaan seems to be a measure of acknowledging that it is basically God's. Israel must enter Jericho, seize the castle, and destroy men and women, cattle, sheep, and donkey with a blade. However, Rahab and his family, who helped the spies, must be saved safely. Those who belong to God save, and those who go against him are extinguished. Three questions a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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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렘 심판관련 누구라도 여리고성을 쌓으면 저주를 받을까?

Would anyone involved in Herem Referee be cursed if they were soft and built castles?

일곱째 날에 성을 도는 것은 안식일의 재해석이 가능한 것인가?

Is it possible to re-interpret the Sabbath to circle the castle on the seventh day?

여리고성 붕괴를 역사적 고증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Can we see the soft gender collapse as a historical historical testament?

영적 전쟁에서 이기고 하늘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태도는 무엇인가?

What are the attitudes needed to win a spiritual war and go into heaven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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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주변을 행진하는 백성(8-14)

무너진 여리고 성과 진멸 전쟁(15-21)

구원받은 라합과 가족들(22-25)

여리고 성에 내려진 저주(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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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8a)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8b)

제사장 일곱이(8c)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8d)

여호와 앞에서 진행하며(8e)

나팔을 불고(8f)

여호와의 언약궤는(8g)

그 뒤를 따르며(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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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자들은(9a)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진행하며(9b)

후군은 궤 뒤에 행하고(9c)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더라(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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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10a)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10b)

너희는 외치지 말며(10c)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10d)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10e)

그리하다가(10f)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10g)

외치라 하는 날에(10h)

외칠 찌니라 하고(1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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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궤로(11a)

성을 한번 돌게 하니라(11b)

무리가 진에 돌아와서(10c)
진에서 자니라(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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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12a)

아침에 일찍이 일어 나니라(12b)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1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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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제사장은(13a)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13b)
여호와의 궤 앞에서(13c)

계속 진행하며(13d)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13e)
그 앞에 행하며(13f)

후군은(13g)

여호와의 궤 뒤에 행하고(13h)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니라(1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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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 이일에도(14a)

성을 한번 돌고(14b)

진에 돌아 오니라(14c)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1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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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칠일 새벽에(15a)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15b)

여전한 방식으로(15c)

성을 일곱 번 도니(15d)

성을 일곱 번 돌기는(15e)
그날뿐이었더라(1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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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에(16a)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16b)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16c)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16d)

이 성을 주셨느니라(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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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17a)

여호와께 바치되(17b)

기생 라합과(17c)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17d)

이는 그가(17e)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1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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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18a)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18b)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18c)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18d)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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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금과 동철 기구들은(19a)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19b)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 찌니라(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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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성은 외치고(20a)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20b)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20c)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20d)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20e)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20f)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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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21a)

남녀 노유와 우양과(21b)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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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22a)
두 사람에게 이르되(22b)

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22c)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22d)

그와 그에게 속한(22e)

모든 것을 이끌어내라 하매(2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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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탐한 소년들이 들어가서(23a)

라합과 그 부모와 그 형제와 (23b)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23c)

이끌어 내고(23d)

또 그 친족도 다 이끌어 내어(23e)

그들을 이스라엘 진 밖에 두고(2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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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불로 성읍과(24a)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사르고(24b)

은금과 동철 기구는(24c)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2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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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25a)

기생 라합과 그 아비의 가족과(25b)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25b)

살렸으므로(25c)

그가 오늘날까지(25d)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25e)

이는 여호수아가(25f)
여리고를 탐지하려고 보낸(25g)

사자를 숨겼음이었더라(2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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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로(26a)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26b)

이 여리고성을(26c)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26d)

여호와 앞에서(26e)

저주를 받을 것이라(26f)

그 기초를 쌓을 때에(26g)
장자를 잃을 것이요(26h)

문을 세울 때에(26i)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2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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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27a)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27b)

여호수아의 명성이(27c)
그 온 땅에 퍼지니라(2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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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명령, 단순한 행동_a ridiculous order_

단순한 순종, 확실한 성취_simple obedience, a definite achievement_

확실한 성취, 지켜진 약속_a definite achievemen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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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장소에서도 믿음으로 나온 자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매일의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죄를 제거하고 다시는 실패하지 않게 하옵소서.

I praise God for allowing salvation to those who have come out of faith even in the place of destruction. Please remove all my sins and never fail again so that you can win your daily spiritual fight in the same way.

2025.1.8.wed.Clay